해병대 코브라골드 훈련, 헬로캐스팅으로 상륙해안 침투

2015 코브라골드 연합훈련에 참가한 대한민국 해병대 수색중대 장병들이 헬로캐스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Helo Casting : 헬기에서 뛰어내려 침투하는 훈련)

고난도의 훈련 이기때문에 집중해야 하고 강한 정신력이 있어야 가능한 훈련입니다.

어떻게 훈련 하였는지 사진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헬기에서 헬로캐스팅을 하고 있는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의 모습입니다.

주어진 임무수행을 하기 위해 상륙해안으로 뛰어 내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장병들은 상륙해안에 침투 후 목표지역으로 신속하게 기동하기 위한 훈련입니다.

가장 빠른 시간에 적을 제압하지 못하면 더 큰 손실이 있기에 

최 단시간에 적을 응징하기 위해 상륙해안으로 헬로캐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상륙해안에 기동한 해병대 장병이 수영으로 적 해안을 향해 신속하게 기동하는 모습입니다.

힘든 표정도 있지만, 포기 하지 않을 것입니다.

포기 하게 된다면 적으로 부터 보호를 받을 수 없기 때문 이겠죠~!!

 

 

 긴 거리를 해병대 특유의 전투수영으로 상륙해안을 통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강한 정신력이 없다면 주어진 임무수행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해병대 장병들은 평소 해병전사가 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기에 가능합니다. ㅎㅎㅎ

 

 

상륙해안에 안전하게 도착하여 적이 있는 곳을 향해 침투하고 있습니다.

은밀하게 기동하여 적 은거지를 장악하기 위해

상륙해안에 침투 후 목표지역으로 신속하게 기동하고 있습니다.

 

 

고도의 집중력과 민첩성 그리고 단결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상륙한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들 임무는 적 은거지와 적을 소탕해야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을 제압해야 합니다. 

 

 

상륙해안에 침투한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이 적 은거지를 향해 침투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소리에도 민감하게 만응하고 있는것은 당연한 행동입니다.

신체의 모든 감을 사용해서 최대한 발휘를 해야 작전에 성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 은거지를 발견하였습니다.

이제 적을 소탕하기 위한 작전으로 돌입하게 될것입니다.

훈련의 일환이지만, 대한민국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은 실전과 같이

훈련을 하여 다국적군 앞에서 대한민국 해병대의 위상을 높일것입니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글 - 원사 이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