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공중돌격 완벽, 필승의 신몀으로 자신감 쑤욱~!!
무적해병들이 임무를 부여받아 지난 29일 충남 태안군 안면해수욕장에서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가
연막탄을 터뜨리며 가상의 적 해안을 향해 돌격하였습니다.
어떤 결과가 잇었는지 조성수 작가님의 렌즈를 따라가 보겠습니다.
가상의 적 해병안에 상륙을 감행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무거운 무장을 메고서 적진을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무적해병들~!!
그대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안전합니다.
바다에서 육상으로 투사하는 상륙훈련의 최대 하이라이트 결정적 행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적 임무를 맡은 대항군은 아군 해상돌격부대의 상륙을 저지하기 위해 화력을 집중 했지만
정의와 자유를 위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무적해병들은 해안을 순식간에 점령하였습니다.
적 해안에 상륙 후 적진을 향해 신속하게 기동하고 있는 무적해병들~!!
교두보를 확보해 나가면서 적이 운둔해 있거나 적이 있는 곳을 완전하게 초토화 시킬 것입니다.
귀신잡는 해병, 신화를남긴 해병들이 지나가는 길은 완전 지대가 될 것입니다.
이날 훈련은 공중돌격도 동시에 이뤄졌습다.
상륙군이 탑승한 기동헬기들이 대형수송함(LPH)과 차기 상륙함(LST-Ⅱ) 천왕봉함의 갑판을 박차고
날아올라 무적해병들이 상륙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적진을 향해 신속하게 기동하고 있는 무적해병들~!!
작전지역이 위험하고 험난한 지역이라 할지라도 해병은 물서섬 없이 사자처럼 돌진할 것입니다.
또한, 공중돌격부대는 코브라 공격헬기의 엄호를 받으며 적 종심으로 이동,
후방 타격 지점에 안착하여 적 증원전력 차단 임무를 수행하며
해상돌격부대와 연결작전을 성공적으로 펼쳤습니다.
무적해병들의 위용 대단합니다.
세계 최강 대한민국 해병대, 무적해병들은 두려움 없이 적과 싸워 패한적이 없었습니다.
그 전통을 신세대 무적해병들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세가 엄청 좋습니다.
신속하게 기동하면서도 즉각 사격을 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면서 기동하고 있습니다.
적과 싸우면 백전백승 가능합니다.
해병대가 공격하여 빼앗지 못한 고지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방어하여 지켜내지 못한 진지가 없었습니다.
이렇듯 무적해병들의 빛나는 역사와 전통 그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무장이 엄청 무운데 종이빽 처럼 가볍게 보입니다. ㅎㅎㅎ
역시 무적해병입니다.
힘차게, 그리고 신속하게 기동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무적해병들의 결정적 행동을 보니 실감이 남니다.
적들이 이 모습을 본다면 총 한번 쏘지 못하고 항복할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ㅎㅎㅎ
이번 훈련은 한국군 단독으로 훈련을 벌여 합동상륙작전 계획 수립 절차와
전력운용 절차를 숙달하였습니다.
악조건이 산재한 서해안에서 상륙작전을 성공시킴으로써
필승의 자신감을 확보한 게 가장 큰 성과일것입니다.
간, 만조의 차이가 많아 자칫 잘못된 결정이 된다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적해병들의 빛나는 눈동자가 보이십니까?
소총을 들고 있는 자세도 아주 좋습니다.
즉각 사격을 할 수 있게 검지가 방아쇠울 근처에 놓여 있습니다.
대단하다는 표현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만큼 평소 훈련이 강하게 실시 되었다는 것이고
해병대정신력이 무적해병들 머리속에 인지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헬기 로프를 이용하여 작전지역에 투입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신속, 정확하게 기동해서 적을 제압해야 합니다.
그리고 적들이 꼼짝하지 못하게 근거지를 초토화 시켜야 합니다.
무적해병들의 훈련모습~!!
강인함이 느껴 지시나요?
어떤 임무를 부여 받더라도 작전에 성공할 것입니다.
작전지역으로 이용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해상에서는 상륙돌격장갑차, 공중에서는 기동헬기를 이용하여
무적해병들이 작전지역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작전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팀워크도 중요하지만,
개인에게 주어진 임무 수행을 완벽하게 수행해야
작전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 하셔야 합니다.
무거운 포를 메고서 기동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무적 해병이 아니면 해 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적에게는 사자와 같이, 국민에게는 순한 양과같이 대하라는 해병대 창설 시
초대 해병대 사령관님 훈시문이 생각남니다.
아무튼, 현재 모습은 적에게는 사자와 같이 돌진하고 있습니다.
결정적 행동을 통해 적 도발을 억제하고 전승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헬기에서 내린 무적해병들이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명령이 내려지면 신속하게 목표 지점을 향해 뛰어 나갈 것입니다.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없기에 또한 빨간 명찰을 오른쪽 가슴에 달고 있기에
해병대 정신이 우러 나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개인에게 주어진 임무수행을 완벽하게 한다면 작전의 성공은 달성될 것입니다.
물러섬 없이 오로지 전진 뿐입니다.
바다에서 후퇴란 있을 수 없습니다.
후퇴를 한다는 것은 그건 죽음과 같은 것입니다.
적지에서 교두보를 확보하였습니다.
이제 부터는 육성훈련에 돌입하게되어 적이 있을만한 곳을
수색정찰을 해 나가면서 완전 소탕하게 될것입니다.
적에게 두려움을 주는 최강의 무적해병들 답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해야 합니다.
아울러, 무적해병들은 결연한 의지를 담은 눈빛으로 답을 할것입니다.
중대장님의 표정~!! 무슨 표정 이었을까요?
현재의 모습을 볼때 전진 하라는 수신호 입니다.
교두보를 확보한 후 사주 경계를 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무적해병의 후예답게, 귀신잡는 해병,
신화를남긴 해병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90미리 무반동총 사수입니다.
이 사수는 전역을 미루고 훈련에 참가한 양혁준 병장입니다.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당신은 귀신잡는 해병이자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입니다.ㅎㅎㅎ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무적해병~!!
결정적 행동의 악조건 이지만, 전천후 해병답게 임무를 척척 해내고 있습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 자랑스럽습니다.
위장 만점입니다.
과도한 위장도 아니고 주변환경과 잘 어울리는 위장입니다.
그리고 눈빛에서는 적이 나타나면 일발필중으로 제압 하겠다는 의지도 보입니다.
무적해병들~!!
대한민국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 좋습니다.
적지역에서 행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무적해병들 눈빛이 애사롭지 않네요~!!
무언가를 꼭 잡겠다는 포수의 눈빛 보다도 훨씬 강렬합니다.
결정적 행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무적해병들이 적진을 향해 전진하는 모습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세력을 초토화 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무적해병들의 임무 이니까?
상륙돌격장갑차 승무원들의 모습입니다.
지형도 모르는 곳에서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임무수행을 완벽하게 해낸 무적해병 승무원들의 모습입니다.
해상에서의 목표지점에 정확하게 안착 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장 아주 잘했습니다.
그리고 철모에도 적당하게 아주 잘 한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지형에 맞는 위장은 필수 입니다.
눈빛~!! 무적해병의 눈빛입니다.
무적해병으로 된 해병들은 왜 이렇게 달라질까요?
그건 해병대 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얼굴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있는 모습을 보니 안스럽습니다.(?)
그렇지만, 무적해병은 땀을 닦을려고 하지도 않네요~!!
왜 그럴까요? 답은 위장이 지워지기 때문이랍니다.
얼굴에 있는 땀을 모으면 소주잔으로 한 잔은 나오겠습니다.ㅎㅎㅎ
오늘 결정적 행동은 이렇게 성공적으로 무적해병들이 해냈습니다.
작전지역이 위험하고 악조건 이였지만,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평소 갈고 닦은 강한 훈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역 관광객들께서 해병대 결정적 행동을 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네요~!!
이곳에 힐링오신 모든분들께서는 해병대 이벤트를 보셨습니다.ㅎㅎㅎ
좋으시겠습니다.
무적해병 아저씨들 모습보니 좋지요?
휠링오셔서 또다른 보너스 개념의 힐링이 되어 좋으시겠습니다.
위장은 아닌것 같고 또한 월계수도 아니고, 그
렇다고 그늘을 만들기 위한 작품도 아닌것 같고
아무튼, 옛날 현역 생각이 많이 남는듯 합니다.
철모대신 풀을 이용하여 철모(?)를 착용하셨나 봅니다.ㅎㅎㅎ
아버님~!! 이담에 꼭 해병대 보내십시오.ㅎㅎㅎ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네요~!!
무적해병들 아저씨 보니까 좋지요?
악조건하에서의 훈련을 통해 합동상륙작전 계획 수립 절차와 전력운용 절차를 숙달했습니다.
특히, 악조건이 산재한 서해안에서 상륙작전을 성공시킴으로써 필승의 자신감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무적해병들이 가는 길 평화의 길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가장 강하고 적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 훈련은 계속 될것입니다.
아울러, 결정적 행동을 생생하게 보내주신 조성수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글 - 원사 이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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