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이병 계급장을 달고 부대에서 신고하는 1176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신고하면서 들리는 우렁찬 목소리에는 지난 7주간의 훈련 과정이 들어있는 것 같아 짠~했습니다.

그럼 지난 주 교육훈련단 신병교육대대에서의 마지막 장면을 함께 보실까요~~??


태극기와 함께 수료식이 열리는 교육훈련단 연병장에 입장하는 해병들..


군가를 부르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지금의 군기가 바짝 든 모습이 수료 후 실무에서도.. 전역 후에도 국가를 위한 충성으로 남길 기대합니다~^^




수료식 내내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맞은 편에서 바라보는 가족과 친구들은 몰라보게 변한 해병들이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그동안 여러 교관님들과 함께 고생하신 조교님..!!!

우리 1176기에서도 이렇게 멋진 조교가 탄생할까요?^^





무적해병상을 받은 해병의 부모님께서 열병을 함께 참가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도 이런 자리에 참가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셨지만 부모님을 열병차량에 모실 수 있었던 해병의 마음도 뿌듯합니다.


사진에 나온 해병들이 전부 조각같네요..ㅎㅎㅎ

연예인 사진 아니랍니다~^^



"해병이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상체는 무한한 기쁨을 표하고 있지만 하체는 열에서 벗어날까봐 움직이지 못하는...ㅎㅎㅎ













수상자들은 상장과 함께 기념품을 교육훈련단장님께 직접 수여받았습니다.

장군과 이병의 만남이 그렇게 어색하진 않죠?^^


마지막 거수경례를 끝으로 행사가 끝났는데요~

행사 후 있을 면회시간이 가까워오자 부모님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면회시간...

모두들 군복을 입은 아들과 친구가 신기한가봅니다.

해병들은 앞으로 지금 앞에 있는 사람들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강한 해병으로 다시태어난 1176기!! 화이팅입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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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73고댕건앓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3.10.30 17:57 신고

    남동생 보내고 한참 날마 활동을 열심히 해서 이벤트 당첨 6명중 곰신5명, 누나 저 하나였는데 헤헤
    그때의 기쁨이 참 벅찻었는데 >< 갑자기 문득 날마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우왕 1178기까지 입대하였나봐요~

    반갑습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 1178주영여친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3.11.01 13:29 신고

      우와 당첨자분이신가봐요!
      너무너무 부러워요ㅜ.ㅜ 저도 꼭 그 기를 받아서
      우리꾼화 보고싶어요 대단하십니다!..♥

    • 2013.11.02 03:32 신고

      진짜 당첨자분이시군요!!
      ㅎㅎㅎㅎㅎ 저도 주영여친님과 같이 기를 받고싶어용..
      나눠주세요!!>_<

    • 2013.11.03 20:40 신고

      와 정말 멋진누님이셔요♥♥ 히히 본받고열심히 노력해서 꼭 이벤트당첨되었음해요~^^화이팅!

    • 2013.11.03 20:44 신고

      우와!!! 누나가 이렇게열심히하시는거 너무너무 대단하신것같아요..!!!ㅎㅎㅎㅎㅎ 저도 본받을게요!!><

  3. 2013.10.31 22:05 신고

    흠 오랜만에 와서 훈단시절 생각하면서 사진 보는데
    하정복이 긴팔이 있었습니까??? 저런 정복은 처음 봅니다.
    하정복은 다 반팔인데.. 혹 동정복이 없어진겁니까? 궁금합니다..
    하정복에 긴팔이라. 쫌 뭔가 어울리지가 않습니다..

  4. 2013.11.01 13:27 신고

    우와...사진들 보는내내
    진짜 저마음이 다뭉클하네요
    모두 멋진 해병으로 거듭나신거 같아요
    특히나 저 각들 정말 포스가 최고에요!!
    수료식 날 꼭 가서 우리 꾼화 멋진 모습 봐야겠어요
    이 글 보니까 더더 가고 싶어요 시간이 어서 같으면 ㅜ.ㅜ
    정말 멋있어요♥♥모두 화이팅입니다!

    • 2013.11.02 03:29 신고

      그쵸 ㅠ_ㅠ
      저도 얼른 12월이 되서 우리 1178기 수료식
      가서 보고싶어요!!!!!
      넘 멋지십니다다들....♥
      주영여친님 우리 힘내서 좀만 더기다려봐요^^!!
      금방 시간이 가겠죠???

    • 2013.11.03 20:42 신고

      맞아요..ㅠㅠ 저 제복입은모습..제마음을 흔들어놓네요 ㅋㅋ♥
      모두모두 7주 기다려서 사랑하는 꾸나얼굴 수료식때 봅시다!ㅎㅎㅎ

    • 2013.11.03 20:46 신고

      으아 빨리만날생각에..살부터빼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

  5. 2013.11.02 03:24 신고

    신병2교육대.. 그립습니다 많이
    조교제도는 새로 생겼나요? 우리땐 병조교 없었는데..
    아무튼 후임 해병들도 자랑스럽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실무에서도 멋진 해병으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3.11.02 03:28 신고

      와 해병 재대하신 분이신가요!
      저희 꾸나의 엄청난 선배시군요 ㅠ_ㅠ
      응원 감사드려요!^^*

    • 1086 최용국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3.11.02 03:45 신고

      뭉밍님 자랑스런 남자친구 실무에 가서도 항상 응원과 격려를 해주시고
      전역하는 그날까지 이쁜 사랑 가꾸시길 바랍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더 나은 모습으로 서로가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필승

    • 2013.11.03 20:43 신고

      와 멋진말씀 정말 최고에요.♥ 제꾸나의 100기정도 선배이신 ㅎㅎㅎㅎ
      응원해주셔서 든든합니당 필승!!

    • 2013.11.03 20:46 신고

      우와!!!정말 선배님이시네요..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게 맞나봐요 정말~~*^^*

    • 2013.11.04 21:36 신고

      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필승!!!!

  6. 2013.11.03 20:45 신고

    제꾸나도 어서 7주간의 훈련 잘 버텨내고 수료식때 늠름한 모습으로 함께 마주볼수있길 기대합니다♥
    흐흐>.<제복입은 남자는 진리!

  7. 2013.11.03 20:47 신고

    수료식 !
    이라는 말만들어도 벅차네요.......ㅎㅎ 모두들 화이팅합니다!!! 설레는 그날까지 >_<

  8. 1178기 강웅 큰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3.11.04 21:26 신고

    제동생도수료하는날이오겠죠ㅜㅜ?너무기다려집니다..

  9. 1178기 강웅 큰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3.11.07 04:36 신고

    수료식날우리웅이의모습이상상이안되네요..얼마나듬직해졌을지얼마나멋있어졌을지이제2주차디만벌써기대되고설레입니다..♥

  10. 2013.11.16 23:30 신고

    각잡힌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군복또한ㅠㅠ다들 너무 멋지다..1178기 수료식때 꾸나분들도 이렇겠죠? 가족들 안고있는모습도 다 애틋하고 좋아보여요ㅜㅜ

  11. 2013.11.17 01:44 신고

    금방 다가올 우리 78기의 수료식도 기대되요 ♥
    위에 사진의 수료식장면을..제눈앞에서..우왕 멋져용ㅎㅎ

  12. 2013.11.30 16:16 신고

    와 정말 각이 딱 잡혀있네요 ..
    늠름하니 완전멋있어요 !!! ㅠㅠ
    근데 저 수상자들은 상장만 부여받는건가요? 아니면 포상휴가같은게있는건가용ㅇ.ㅇ?
    궁금하네요!

  13. 2013.11.30 17:23 신고

    ㅠㅠㅠ멋있습니다!!!아직갈길이멀었지만얼른수료하는모습보고싶네요ㅠㅠ그날까지화이팅해요79기들!!

  14. 2013.12.03 09:21 신고

    용현누나/보기만해도 뭉클...그동안 너무 애쓴 생각에 눈물이 눈앞을 가립니다...이제 다시 시작이지만 수료의날이 왔다는거에 축하드리고 대견하다고 말하고싶어요
    대단해요우리훈병들!!

  15. 2014.01.17 03:35 신고

    모두들 늠름하니 다들 너무 멋잇습니다!!

  16. 2014.01.19 14:39

    비밀댓글입니다

  17. 2014.02.12 06:20 신고

    1176기 수료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8. 2014.02.19 19:17 신고

    정복 너무너무 멋있어요~ 울밍구도 정복입고 수료하면 좋으련만 ㅠㅠ

  19. 2014.05.27 02:18 신고

    너무 멋있습니다!!ㅎㅎ 1184기도 빨리 수료하면 좋겠네요ㅎㅎ 화이팅!!

  20. 2014.05.29 05:50 신고

    딱 14일뒤면 1184기도 이런 모습이겠네요ㅎㅎ 남자친구 볼 생각에 잠이 안와요ㅎㅎ

  21. 2015.01.27 02:24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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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9.22 01:13 신고

    사진찍구 올려주신분들 넘넘 감사해요!! 이제 4주차도 거의 끝나가서 많이 보고싶었는데
    2장 사진이 큰 힘이되요!!ㅎㅎㅎ살이 많이빠져있을줄알았더니 살이쪗다니..군대체질인가봐요
    다음주면 새롭게 당첨자발표가있겠군용!!!!! 다들 열심히 활동하셔서 당첨되시길 바랄께요
    76기 화이팅

  3. 2013.09.22 01:24 신고

    당청 정말 축하드리고 흐엉ㅠㅠ너무부러워요ㅠㅠ
    저도 꼭 당첨되서 꾸나가 기뻐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4. 2013.09.22 01:24 신고

    당청 정말 축하드리고 흐엉ㅠㅠ너무부러워요ㅠㅠ
    저도 꼭 당첨되서 꾸나가 기뻐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5. 2013.09.22 02:54 신고

    당첨되신분들 넘 축하드리며 ,다음엔 우리 극기주 훈병이들에게도
    이런 이벤트 마구마구 쏱아부어주시길 바래요

  6. 2013.09.24 14:36 신고

    당첨되신분들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당첨됬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활동해야겠어요 ㅎㅎ

  7. 2013.09.30 23:32 신고

    Congratulations! 해병훈련에 버금갈만한 중공교교육에 매진하느라 마린보이퀴즈 놓쳐 아쉬워요. 100%확실하게 할 수 있었을 것인데^^ 35명의 당첨자께 축하드려요. 아주 좋아요. 국보처ksr

  8. 1177돼지보고싶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3.10.03 18:54 신고

    정~~~말 부럽네요 ㅠㅠ 뒤늦은 댓글이지만 하하
    당첨되신분들께 빙의해서 사진,편지 봤어요.
    ^_^ㅜ...돼지보고싶다..ㅠㅠㅠㅠ.....
    1177기 당첨 꼭 제가 됐으면 좋겠어요ㅠㅠ축하축하!!!

  9. 2013.10.04 13:55 신고

    진짜 부러워요 ㅠㅠ 당첨 되신분들 모두 축하드리고
    저도 뒤늦게 시작이지만 열심히 해서 꼭 당첨되고싶네요 ㅎㅎ

  10. 2013.10.05 18:58 신고

    당첨되신분들 너무 멋있네요
    본받아서 열심히 해야겠어요ㅠㅠ
    앞으로도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화이팅!!!!

  11. 2013.10.12 18:00 신고

    이런식으로 사진이올라오네요! 저도 더열심히해서 동생에게 좋은추억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12. 1177 우현이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3.10.21 23:27 신고

    저도당첨되고싶습니다~~~~!!!!!!!ㅎㅎㅎ

  13. 2013.10.24 16:30 신고

    흐잉...넘부럽네요..ㅠ.ㅠ이분들은 지금쯤실무에 가계시겟죠? ㅎ

  14. 2014.01.12 17:04 신고

    ㅎㅎ남자친구분들이 사랑한다고 말씀하실때 넘 마음이 애틋한게 전해지구
    감동이네요

  15. 2014.01.17 05:06 신고

    당첨되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16. 2014.02.12 07:58 신고

    역쉬 역쉬~~~~멋지십니다.

  17. 2014.02.17 14:45 신고

    다들 멋진모습이네요^^

  18. 2014.05.31 23:09 신고

    너무 멋있고 축하드려요!!ㅎㅎ 해병대 화이팅!!

  19. 2014.09.12 14:06 신고

    부러워요!

  20. 2015.01.27 02:18 신고

    정말 .. 부럽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저도 이제 곧 발표인데..제이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훈병들이 아들이자 동생이자 형오빠이자 남자친구일텐데 하나같이 보고싶은마음은 똑같을텐데
    그것을 계기로 이렇게 경쟁하게 되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
    그럼에도 제가 욕심내는게 부끄럽네요.

  21. 2015.02.15 22:11 신고

    모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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