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대원들에게도 각개전투의 그날이 왔습니다.

하늘이 잔뜩 흐린 것이 어째 비가 올 것 같은데요....

날씨가 계속 초여름처럼 무더운데 비가 내려줘도 좋을 것 같기도 한데요...

이미 2중대원들은 지난 주 각개전투 훈련을 훌륭하게 수료하고 지금 유격교육대로 이동해 있습니다.

1중대원들의 활약도 한 번 기대해 볼게요~!

 

 

오랜만에 흐린 하늘 덕분에 날씨는 시원한 편이군요.

교장은 각개전투를 앞둔 긴장감이 싸~하게 흐르고 있는 가운데..

소대장님께서 훈련 전 정신교육을 하고 계시네요.

 

 

 

실전같은 훈련을 앞두고 훈병들도 잔뜩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습니다.

호흡을 가다듬으며 공포탄을 장전하고 있네요.

 

 

 

분대장의 신호와 함께 일제약진이 시작될 겁니다.

두둥..!

교장에는 새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적막.

 

 

 

훈병들의 공격이 시작되자, 가상 적들의 방어가 시작되네요.

팡~! 하고 터지는 물줄기가 움찔할 정도.

그리고 하늘은 참았던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는 변덕스런 날씨.

연막탄이 뿌려지면서 전장은 더욱 실전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지는데요.

포복으로 열심히 전진하는 훈병. 화이팅!!!

 

 

 

이정도 장애물이라면 해병에게 문제없겠죠?

영차영차! 순식간에 통과하는 훈병입니다.

 

 

 

훈련하는 동안 소대장님께서 걱정 겸 확인 겸 훈병들을 따라 이동하고 계시니까

마린 가족들 너무 걱정마세요~ ㅎㅎ

 

 

화약냄새와 연기가 가득한 훈련장에서

1159기 1중대 훈병들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모든 것을 발휘해 전진합니다.

비오는 날씨 속에서 각개전투 훈련에 최선을 다한 우리 훈병들에게 응원의 한마디씩 해주세요^^(수료식에서 만나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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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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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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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5.01 23:34 신고

    우와..1159훈병분들 훈련하는 모습보니까
    정말 멋있고 자랑스럽니다^^!
    이제곧 수료식인데 수료식날까지 화이팅하시구
    1160기도 응원합니당~

  3. 1160(5844)두근호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5.03 01:25 신고

    1159기 훈병님들 훈련받는 사진보니 넘멋저부러~~~~^^참말로 멋있는 대한의 해병들입니다~~!!
    1160기 울훈병들도 저렇게 힘든 훈련을 받지않을까 하는마음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1160기의 모든 날마님들 훈병이들을 위해 더 열시미 응원도하고 날마방서 응원댓글 마니 올려요~~^!^

    • 1160기(5859)허니용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5.09 22:05 신고

      넘~맘 아파 마세요.
      얼마나 멋지고 가슴뿌듯한일입니까.
      안전하기를 기도해야죠...

  4. 1160기 경석누님(35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5.08 23:10 신고

    멋있습니다ㅡ

    • 1160기(5859)허니용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5.09 22:07 신고

      곧 우리1160기도 저렇게 멋진모습 올려주실거예요.
      그쵸~~~센스마린니~~~~~~임~~^^

  5. 2012.05.09 00:39 신고

    역시..군인이 멋잇어요ㅋㅋ
    훈련하는 모습보니까 완전멋잇네요헤헤♥
    잘하고있는걸 보니 마음이놓이네요ㅋㅋ
    센스마린님 사진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ㅎㅎ

  6. 1160기(5859)허니용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5.14 22:34 신고

    1160기 5중대 낼 각개전투하는날입니다.
    화면에 우리아들은없지만 다~~우리아들같아요.
    낼도 오주언작가님 센스마린님 함게하시겠죠.
    전장에서 촬영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사고입지않으시게 조심하시구요~
    우리1160기 잘 부탁드립니다~~~넙~~~죽!!!

  7. 2014.02.17 03:07 신고

    다들 훈련하시느라 수고정말 많으셨어요 ㅎㅎ ~화팅~^^

  8. 2015.01.26 11:37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9. 2015.02.21 04:30 신고

    해병대여러분 화이팅 !! 항상응원하고 있습니다~ :)

  10. 2015.02.21 14:44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1. 2015.02.21 14: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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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5.02.21 14: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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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5.02.21 14:44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지난 금요일 보여드린 한미해병대의 연합상륙훈련, "2012 쌍룡훈련"

한번의 포스팅만으로는 너무 아쉬운 모습들, 이야기가 많아서 말이에요 ^^

한번더 우려먹기!! 포항 앞바다에 나타난 용 두마리 ROKMC(대한민국 해병대)와 USMC(미합중국 해병대)의 위용을

포토스토리로 다시 한 번 느껴보세요~ 

두둥두두둥~☆

 

 

O월 O일 O시.

포항을 점령하고 있는 적들을 일거에 무찌르기 위해 한국 해병대와 미국 해병대에게 작전명령이 떨어졌습니다.

고요한 분위기는 폭풍전야 인가요?

포항 앞바다에....드리운 전운. 한미 연합 해병 전력이 위압감을 자랑하며 몰려오고 있습니다.

 

 

 

"쾅!" 하고 터지는 폭음은 우리 해병들을 위한 승리의 축포.

상륙작전이 시작되기 이전에 투입됐던 해병들이

해병대의 진입을 저지하기 위해 적들이 설치했던 장애물을 깔끔하게 처리했군요.

이제 거침없는 진격만이 남았습니다.

 

 

 

적의 시야를 가리기 위해 연막탄이 터지고.

기가막히게 바람의 영향을 받으면서 검고 흰 연막탄은 우리의 KAAV 위치를 제대로 가려줍니다.

어디갔어~ 응? 어디갔어 이거~ 아까까지 있던 KAAV 다 어디갔어~?(황현희 ver.)

 

 

 

몸을 물 속에 숨기고 적진을 노려보는 맹수와 같이.

해병대는 조용히, 빠르게, 적을 위압하며 해변가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그시각,

 

 

독도함에는 해안으로 돌격하는 해병들과 맞춰

적의 후방을 공격하기 위해 또 다른 해병들이 준비를 마쳤습니다.

어딘가 비장함이 느껴지는데요,

 

 

 

이들은 독도함에서 헬기를 타고 적진 깊숙한 곳에 투입되어 해변으로 돌격해오는 해병들과 함께 앞뒤에서 적을 압박할 것입니다.

매우 중요하면서도 그만큼 위험한 임무이기도 하죠.

비장함이 있어야 완수할 수 있는 임무입니다.

 

 

 

작전개시의 시간은 다가왔고.

이윽고..헬기의 문이 열리며 순서대로 탑승합니다.

 

 

 

독도함의 갑판을 따라 뒤쪽으로 이동한 한미해병대 장병들은

 

 

 

CH-46에도 차례로 올라탑니다.

지금 이 순간 바다에서는 KAAV에 탑승한 전우들이 적진을 향해 성난 파도와 같이 몰려가고 있을 것입니다.

이들도 어서 작전지역으로 가서, 전우와 힘을 합쳐야 합니다!

 

 

 

한편, 해안에서는 적의 저항을 간단히 뚫어버리고 KAAV가 땅에 터치다운했습니다.

"그릉~ 그릉~" 사자 울음같은 엔진음을 울리면서 말이죠.

 

 

신속히 KAAV에서 나와 앞쪽 모래둔덕에 몸을 숨긴 분대장.

다른 해병들의 몸놀림도 재빠릅니다. 미 해병들도 큰 덩치에 안 어울리게 잽싼 몸동작을 보여주는군요.

 

 

 

조준경 너머 적을 노려보는 USMC.

한반도의 안보와 평화를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입니다.

 

 

 

한미해병대의 노력으로 내륙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 연합군.

평화를 찾은 해변에 장비와 병력이 속속 도착합니다.

공기부양정이 굉음과 물보라를 뿜으며 도착하구요~

 

 

 

해안에 접안한 LST 상륙함은

차후 작전을 위한 차량과 장비들을 상륙시키고 있습니다.

 

 

 

이 해안을 발판으로 내륙작전에 돌입하게 될 한국 해병대 장병들.

좁은 LST 내부에서 멀미로 고생했으련만,

이들의 발걸음에는 당당함과 힘이 느껴집니다.

 

 

 

훈련장 곳곳에서는 대원들이 경계를 서고 있는데요,

듬직한 화력의 자주포를 뒤에두고 매섭게 전방을 노려보는 해병들.

신병 답지 않은 이병의 노련한 표정과 자세가 돋보이는군요 ㅎㅎ

 

 

 

엇!? 깜짝이야 ㅎㅎ

나무 뒤에 숨어있는 대원들은 못알아보고 스윽 지나쳤다가

깜놀하고 돌아와 찰칵했습니다 ㅎㅎ

 

 

 

한국 해병대가 얼마나 믿음직한지를,

미국 해병대가 얼마나 든든한지를,

한미가 함께가면 무서운 것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훈련이었습니다.

실전과 같은 긴박감과 긴장감이 흘렀던 2012년 쌍룡훈련.  두 마리의 용이 한반도를 지키는 한,

한반도의 안전은,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은 안전하다는 것을 센스마린이 두 눈으로 직접보고 약속드립니다!!

 

생각보다 뜨거웠던 봄볕아래 포항 해변에서 ROKMC 센스마린이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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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2.16 17:20 신고

    폭격멋있어요! 실제로는 더 위엄넘치겠죠?ㅎㅎ

  3. 2014.02.17 02:50 신고

    웅장하고 위엄있네요 ㅎㅎ! 멋집니다^^

  4. 2014.04.04 23:47 신고

    황당하네..침략핵전쟁준비에 여념이 없는 꼴을 보고 무뇌아처럼 환호성이라니...전쟁나서 피가튀고..디지면 그래도 탄성이 나나? 그리고 포항이면 거기서 울진,고리,월성 원자력발전소가 그 근방인데..

  5. 1187 붕붕해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7.31 17:24 신고

    축포 너무 이뻐요!!!!!

  6. 2015.01.26 11:22 신고

    봐도봐도 해병대에 그웅장함은 따라올수없을꺼 같습니다!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7. 2015.02.21 03:15 신고

    와 무엇이터진거죠? 고요한 앞바다에 솟아오른 물기둥이 진짜 어마어마하네요...와 실제로 보면 어땠을지!

  8. 2015.02.21 03:15 신고

    해병대여러분 화이팅!! 항상응원하고 있습니다! :)

  9. 2015.02.22 00:11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0. 2015.02.22 0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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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에 절로 몸이 움츠러드는 김포와 강화의 전방지역.
이 곳은 대한민국 해병대 제2사단의 근무지역입니다.

가만히 서서 이 찬바람을 맞아가며 두, 세시간 경계작전에 임하다보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끝내 마음까지 얼어붙습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귀순자나 적의 침투 가능성이 다소 낮지만, 봄이오고 날이 풀리면 또 언제 어떤 방법으로 적들이 도발해 올지 모르죠.
그래서 우리 해병대 2사단 대원들은 이 추운날, 경계작전에 임하는 틈틈히 전술훈련을 통해 자신의 창 끝을 날카롭게 갈아 놓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마치 다음 시즌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동계 전지훈련에 구슬땀을 흘리는 프로구단 선수들 처럼 말입니다.

자, 그럼 삼한사온의 날씨 중에 하필 삼한이 시작되던 때 이뤄진 2사단 대원들의 분대급 공격훈련을 잠시 따라가 보겠습니다.
차가운 날씨에도 식지않는 우리 대원들의 용맹함을 보면서 마음이 든든해지신다면, 크게 박수로 응원해 주세요^^

<서로서로 꼼꼼하게 위장을 발라주는 전우애가 보기 좋네요>

아직은 이른 새벽. 총 기상과 과업을 지시하는 방송에 숙영지의 모든 해병들은 일사분란 짐을 꾸리기 시작했습니다.
"중대 공격 실습훈련, 총~ 병사떠나, 총~ 병사떠나!!"
떨어지지 않는 잠을 한켠에 달고, 분주히 무장을 꾸린 해병들은 연병장에 모두 집합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출발하지는 않네요. 호랑이 행정관님의 무장검열이 시작됩니다.
혹시나, 꾀를 부린 해병이 있을까봐 그런건 아니구요 ㅎㅎ 훈련에 필요한 무장을 올바르게 챙겼는지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수통! 야삽! 야전깔개! 침낭! ...........행정관의 구령에 따라 해병들은 복창하며 무장류를 점검합니다.


<사고와 부상없는 훈련을 위해 훈련 준비상태 확인은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수통 이상 무! 야삽 이상 무! 야전깔개 이상 무! 침낭 이상 무!
한 명도 이상없이 무장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이 추운날 훈련을 준비하면서 요령피울 만도 하련만, 우리 해병들은 그런 사람이 없네요.



드디어 출발!
1박 2일의 짧지만 긴 훈련 여정의 첫 발을 힘차게 내딛습니다. 
장병들은 중대장의 임무부여에 따라 공격개시, 장애물 지대 개척, 방어선 돌파 등 전술 훈련 뿐 아니라 숙영지 편성과 독도법 훈련까지 적에게 이기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갈고 닦게 될 것입니다.


<1박 2일 동안 주어지는 식사는 주먹밥 6개>

추위 속에서 야외 숙영을 하고 취사없이 주먹밥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것은
추위와 배고픔, 육체적 피로가 몰려오는 실 전쟁상황에서 살아남아 이길 수 있도록 하려는 시뮬레이션 훈련입니다.



조리병의 마음은 마치 엄마의 그것처럼 애틋합니다.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며 전우들에게 화이팅을 외치는 군요 ㅎㅎ
(사실, 장병들을 위해 6끼 주먹밥 중 하나는 김치볶음을 넣은 특별 주먹밥을 만들었다네요~ ㅎㅎㅎ)


<중대장의 불시 연막탄 투척. 행군 중 적 포탄 낙하 상황을 묘사합니다>


철걱...철걱... 그렇게 행군을 따라가기를 1시간여.
"쾅"하는 소리와 함께 갑자기 뿌연 연기가 가득해지기 시작합니다. 잠시 움찔하는 틈도 없이 재빨리 사라지는 대원들..!!

<재빨리 몸을 은폐한 분대원들이 하나 둘 나타나 주위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 연기가 걷히고, 분대장의 신호에 따라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대원들이 보입니다.
대원 전원이 이상없음을 확인하더니 분대장은 대열을 다시 정비하여 행군길을 재촉했습니다.

 

<재정비된 전열로 고지를 향하는 분대원들>

"고생이 많다"며 거듭 응원할 때마다
"힘든 여건에서 불평불만 없이 잘 따라주는 든든한 대원들 덕분에 힘들지 않습니다!"라고 거듭 힘주어 대답하는 분대장.
언제 또 분대장의 대답을 들었는지, 대원들은 "분대장님이 최고라서 그렇습니다!!"라면서 여기저기서 거들더군요.

가슴 찡~한 대화들.
이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보였던 것은 저도 해병이라 팔이 안으로 굽어서가 아니라, 이들의 끈적한 전우애가 진심으로 느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하고 맛있는 주먹밥 식사를 실시하는데요,
완전무장을 메고 오전 내내 훈련을 한 탓인지 조리병의 전우애가 가득 담긴 주먹밥 한 봉지를 눈 깜짝할 새 뚝딱 해치웠습니다.
아직 이들에게는 "고지쟁탈전", "야외숙영", "야간 독도법", "목표물 획득" 등등 숙제가 한가득 쌓여있는데요,
잠깐의 점심시간 휴식이라도 푹 쉬고 기운내라고 촬영도 그만했습니다ㅎㅎ

반나절. 오전 내내 따라다니며 앵글에 담은 우리 대원들의 모습은 연출없이도 너무나 멋있어서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묵묵하게 임무를 완수해 내는 우리 해병들이 있어 대한민국 해병대가 있고, 또 우리나라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해병대원들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세요^^!!
마린가족 여러분 모두모두~ 박수!!!와 함께 응원!!!

글, 사진 : 2075부대 정훈과 제공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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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1.14 17:35 신고

    꿀 같은 주먹밥이었겠죠ㅠㅠ 항상 화이팅입니다!

  3. 2014.01.14 17:35 신고

    꿀 같은 주먹밥이었겠죠ㅠㅠ 항상 화이팅입니다!

  4. 2014.02.05 20:20 신고

    1박2일 주먹밥6개ㅠㅠㅠ 맘이 짠합니다..

  5. 2014.02.07 14:30 신고

    주먹밥ㅜ ... 훈련소극기주에도 주먹밥으로 버틴다더라구요ㅠㅠ.... 해병들 너무 자랑스러워요★

  6. 2014.02.13 01:30 신고

    즐거운 훈련 되기를 바랍니다.

  7. 2014.02.17 02:39 신고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8. 1187 붕붕해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7.31 17:26 신고

    위장크림이 뭔지 몰랐는데 얼굴에 쓰는 거군요 ㅋㅋ!!

  9. 2015.01.26 11:07 신고

    서로 위장크림을 해주고
    주먹밥을 만들고 같은 힘든 훈련을하면서
    얼마나 전우애를 키워나갈까요ㅎㅎㅎ
    우리쫑아도 전우애를 마음껏펼쳐봤음좋겠습니다

  10. 2015.02.21 03:17 신고

    ㅎㅎㅎ힘들게 훈련받는 와중에도 싹트는 전우애가 진짜 훈훈한것 같아요... 위장크림 발라주는 모습도, 전우를 위해 만든 주먹밥도 그 사랑이 느껴지네요 ㅎㅎ

  11. 2015.02.21 03:17 신고

    해병대여러분 화이팅!! 항상응원하고 있습니다! :)

  12. 2015.02.22 00:12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3. 2015.02.22 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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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5.02.22 00:12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9. 2015.02.22 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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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5.02.22 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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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5.02.22 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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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전우 미 해병들이, 오늘 이곳에서 자신들의 시가전 경험을 우리에게 전수해 준다고 한다.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자. 모두 자신 있지?

- 악!

해병이 되고 로드리게즈 훈련장에 처음 온 이해병. 모든 것이 낯설고 어색하다. 하지만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해병 해병특수수색대원이다! 힘찬 함성과 함께 드디어 훈련 시작!



- 연막탄 잘 챙기고 각자 군장 점검 철저히 하자!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연막탄이 지급됐다. 소대장님 말씀에 따라 연막탄을 군장에 결합하고 다시 한 번 잘 살펴본다. 심장이 두근두근 뛰는 것이 훈련이라고 해도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교관 역할을 맡은 미 해병이 내 군장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준다. 뭐가 잘못됐나? 실수한건 아닐까? 걱정도 잠시, 알고 보니 훈련 전 안전 확인 절차란다. 역시 미 해병대와 우리 해병대는 피를 나눈 형제다.


- 모두 정신 바짝 차리고 사주경계 철저히 하도록!

드디어 시가전 훈련이다. 넓은 시가전 훈련장을 소대장님의 지시에 따라 빠르게 이동한다. 훈련장의 느낌이 꼭 입대하기 전 우리 동네 같다.



드디어 적이 매복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위험지역에 들어왔다. 이제 아무도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오직 손짓과 눈 빛 만으로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 이동도 담벼락에 바짝 붙어서 움직인다. 나도 모르게 식은땀이 흐른다.



교차로에 다다르자 선두의 첨병이 정지 수신호를 보낸다. 아무래도 모퉁이 너머에 적이 있을 것 같다. 그대로 교차로를 통과했다가는 적의 사격에 벌집이 될 수도 있는 상황. 조심스럽게 좌우를 살피던 미 해병이 손을 살짝 들어 신호를 준다. 연막탄 투척 신호다.



안전핀을 뽑고 적의 시야를 가리기 위해 힘차게 연막탄 투척!



발화된 연막탄에서 연기가 충분히 퍼질 때까지 5~8초 정도 기다려야 한다. 왜 이렇게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지. 적이 오히려 연막탄 때문에 우리 위치를 파악하고 공격하면 어떻게 하지? 괜히 걱정이 앞선다.



이동 신호다! 사주경계를 하며 한명씩 교대로 교차로를 통과한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됐다. 숨이 턱에 차도록 힘차게 달린다.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을 것만 같던 연막이 점점 옅어진다. 죽어라 달려보지만 이미 주변사물이 확실히 구분될 정도로 연막이 옅어졌다. 교차로 너머의 전우들은 왜 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는 걸까?



드디어 교차로 건너편에 도착. 하지만 숨 돌릴 틈이 없다. 뒤따라오는 전우를 위해 사주경계. 그리고 나 역시 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린다.



거친 숨을 고르며 다시 사주경계. 교관 역할을 자처한 미 해병들이 우리의 미비점과 실수를 하나씩 지적하며 바로잡아 준다. 이날 우리는 시가전 훈련장을 계속 이동하며 수십 개의 연막탄을 사용했다. 이제 좀 감이 잡힌다. 하지만 아직 훈련은 끝나지 않았다.

- 다음 편에 계속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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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2.12 01:14 신고

    철저한 준비, 계획을 통해 임무 완수했군요
    자랑스럽습니다.

  3. 2014.02.12 23:52 신고

    정말멋있네용!"ㅎㅎ

  4. 2014.05.19 03:06 신고

    해병대덕분에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것 같아 감사하네요ㅎㅎ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ㅎㅎ

  5. 2014.08.02 17:07 신고

    두근두근하네용 자랑스럽습니당ㅎㅎ

  6. 2014.08.05 15:55 신고

    긴장감이 감도는 훈련이네요 우와...

  7. 2014.08.11 09:51 신고

    진짜 해병 자랑ㅅ스러웡숑

  8. 2014.09.08 16:11 신고

    아~~악!!! 넘 멋있어욤^^... 진짜 사나이 같아욤.. 해병이 저래서 멋있었구나..

  9. 2014.10.24 15:39 신고

    리얼한 사진에 그곳 분위기가 어땟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0. 2014.11.26 16:53 신고

    동생도 저렇게 선임분들처럼 잘 할 수 있겠죠.??

  11. 2015.01.24 16:03 신고

    내 군화가 저렇게 능숙하게 할수는 없겠지만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마저도 멋있는 해병이 될까 기대를 해봅니다ㅎㅎㅎ
    언제나 능숙할수 없듯이 너무 기죽지 말구!!! 잘하려고 노력하는 해병인이되자 사랑해 인쫑아♥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십시요!!!!

  12. 2015.01.27 06:16 신고

    내 군화가 저렇게 능숙하게 할수는 없겠지만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마저도 멋있는 해병이 될까 기대를 해봅니다ㅎㅎㅎ
    언제나 능숙할수 없듯이 너무 기죽지 말구!!! 잘하려고 노력하는 해병인이되자 사랑해 인쫑아♥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십시요!!!!

  13. 2015.02.14 04:47 신고

    표정에서 진지함이 느껴지네용ㅎㅎㅎ 연막탄 멋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실감나네요ㅎㅎ
    제 군화도 항상 최선을 다해서 훈련받고 있길!

  14. 2015.02.14 04:47 신고

    표정에서 진지함이 느껴지네용ㅎㅎㅎ 연막탄 멋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실감나네요ㅎㅎ
    제 군화도 항상 최선을 다해서 훈련받고 있길!

  15. 2015.02.14 04:47 신고

    표정에서 진지함이 느껴지네용ㅎㅎㅎ 연막탄 멋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실감나네요ㅎㅎ
    제 군화도 항상 최선을 다해서 훈련받고 있길!

  16. 2015.02.14 04:47 신고

    표정에서 진지함이 느껴지네용ㅎㅎㅎ 연막탄 멋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실감나네요ㅎㅎ
    제 군화도 항상 최선을 다해서 훈련받고 있길!

  17. 2015.02.20 15:02 신고

    내 군화가 저렇게 능숙하게 할수는 없겠지만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마저도 멋있는 해병이 될까 기대를 해봅니다ㅎㅎㅎ
    언제나 능숙할수 없듯이 너무 기죽지 말구!!! 잘하려고 노력하는 해병인이되자 사랑해 인쫑아♥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십시요!!!!

  18. 2015.02.20 15:02 신고

    내 군화가 저렇게 능숙하게 할수는 없겠지만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마저도 멋있는 해병이 될까 기대를 해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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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5.02.20 15:02 신고

    내 군화가 저렇게 능숙하게 할수는 없겠지만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마저도 멋있는 해병이 될까 기대를 해봅니다ㅎㅎㅎ
    언제나 능숙할수 없듯이 너무 기죽지 말구!!! 잘하려고 노력하는 해병인이되자 사랑해 인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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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5.02.20 15:02 신고

    내 군화가 저렇게 능숙하게 할수는 없겠지만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마저도 멋있는 해병이 될까 기대를 해봅니다ㅎㅎㅎ
    언제나 능숙할수 없듯이 너무 기죽지 말구!!! 잘하려고 노력하는 해병인이되자 사랑해 인쫑아♥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십시요!!!!

  21. 2015.03.18 23:23 신고

    하루 일상이 나로 시작한다고 그렇게 말했지 넌 ..
    난 너랑 왜 하루하루마다 그렇게 카톡하고 연락했는지 모르겐ㅠㅠ
    진짜 친구들이랑도 그렇게 연락안하는데..
    너가 연락오니깐 받고 그래서 계속 연락한거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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