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 해병대 중에서도 최정예 대원들이 모여 있는

수색대대의 종합전술훈련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수색대는 대테런작전 또는 전시 적지 한가운데서 수색, 정찰, 폭파, 화력유도 등의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는 소수의 정예요원들입니다.

 

그럼 전투의 스페셜리스트! 수색대대 장병들의 훈련현장을 함께 살펴볼까요?

 

 

 

훈련장에 도착하니 반가운 얼굴이 보입니다!

연예인 출신으로 해병대에 지원해서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오종혁 병장이네요!!

오종혁 병장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수색교육을 무사히 수료하고 현재 특수수색중대원으로 복무하고 있답니다~

지금 오종혁 병장이 입고 있는 복장은 길리슈트(ghillie suit)라 부르는 저격수 위장복 입니다^-^

 

 

 

길리슈트를 입고 은ㆍ엄폐를 시도하는 수색대원들!

일반적인 저격을 위해서는 사격을 하는 저격수와

관측 및 측량을 전문적으로 하는 관측병이 2인 1조로 팀을 이룬답니다.

 

 

 

훈련 중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 길리슈트를 벗은 오종혁 병장.

역시 잘생기면 뭘 해도 폼이 나는 듯 합니다^-^

 

 

 

이번에는 기동중에 신속히 목표물을 인지해서 타격하는 기동사격훈련 현장입니다.ㅣ

수색대원들의 긴장감이 느껴지시나요?

 

 

 

매의 눈을 가진 여러분들이라면 오종혁 병장의 병기가 좀 남달라 보인다는 사실을 한눈에 알아보셨겠죠??

바로 K-1소총에 조준경이나 레이저 표적지시기 등을 장착할 수 있게 레일시스템을 적용했기 때문이죠!!

멋지죠? 저도 갖고 싶지만... 수색대원이 아닌 관계로 ㅠㅠ

 

 

 

군인의 특권! 야전에서 먹는 식사만큼 맛있는 밥은 없지요.

수색대원들의 밝은 표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자! 지금부터는 수색 및 정찰 훈련 현장입니다.

검은색 위장이 참 강인해보이죠? 포스가 후덜덜....;;

 

 

 

표적지시기의 레이저가 카메라를 또렷이 가리키는군요. 설마 쏘지는 않겠죠?;;

표적지시기는 어두운 환경에서 사격지점을 정확히 표시해주는 역할을 하죠.

 

 

 

이번 사진은 플래쉬를 퐝!!하고 터트려서 찍은 사진이군요.

기동간에는 진형을 형성해서 전후방 상하좌우에 대한 사주경계를 실시합니다.

 

 

 

훈련이 끝나고 찰칵!

검은 위장 가운데 피어난 미소에서 강인한 사나이들의 여유가 엿보입니다.

혹한의 추위에서도 전투력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수색대원들!

 

그리고 연예인 출신이라는 주변의 편견을 극복하고

묵묵히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오종혁 해병!

 

해병대의 인연으로 뭉친 '최강의 전우들'과

인생에 단 한 번 경험할 '최고의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자랑스럽습니다.

 

 

 

View On / Mix UP을 꾸욱 눌러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해병대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답니다^-^

댓글로 발도장도 남겨주시고 가세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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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2.12 21:00 신고

    위장 기가막히게 했네요, 검은 얼굴에 흰 이빨만 보이는것이 ㅠㅠㅠ

  3. 2014.02.16 19:09 신고

    저희 훈병이들도... 곧 저런 위장을 하겠죠 ㅎㅎㅎ

    • 1181기 혁맘(1550)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22 10:16 신고

      울훈병이 저런 위장하면 더 멋질거 같아요ㅎ

    • 1181 말랑이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22 10:22 신고

      어제나온 생활실사진에 위장하고있더라구요.. 점점 군인다워지는거같아 마음이 놓이긴햇지만 추운데서 굴르고 뛰고 했을거같아 마음이 아프기도 하네요ㅠㅠ

  4. 1181기 혁맘(15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2.22 10:15 신고

    전투의 스페셜리스트! 수색대대 장병들! 멋집니다.
    오종혁씨는 더 잘생겨 보여요~~~

  5. 2014.02.22 10:20 신고

    와 길리슈트에 검정위장까지! 제꾸나가 하고싶은거 다하시네요 ㅎㅎ 정말 대단하셔요

  6. 2014.02.27 07:35 신고

    해병대 저격수총들이 저런총으로 500 야드 이상 괴뢰군을 사살할수있겠나,,,,,
    작년에 강화도 여행길에 해병대 초소들 순찰돌아봤는데,,,,, 개인화기들이 후졌다 후졌어 무슨 저격수를 한다고,,,,
    내가 저격수 소총이있는데,,, 누가와서 가지고가라.,.. 진짜로 줄테니까,,,, 레밍톤 700 ....망원렌즈 포함에 관측 망원경도 가져가라,,,
    작년 여름에 강화도 평화전망대가서,,,, 해포파견대에서 화집점 지점들을 확인해봤다 74년도 강화도 근무때 포방열하던곳을...
    평화전망대에서 북한 강가 해안서... 화집점에 정해진 지역들....

  7. 2014.07.31 15:57 신고

    항상 열심히 훈련하시고 ㅜㅜ 정말 나라를위해!! 멋있어요♥

  8. 2014.08.04 22:36 신고

    사진만 봐도 긴장감이 감도는 것 같아요 ㅎㅎ

  9. 2015.01.27 01:01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0. 2015.02.16 15:57 신고

    우와 진짜 멋있어요...ㅎㅎㅎ수색대 복장도 정말 헉소리나게 멋있네용

  11. 2015.02.16 15:57 신고

    무적해병! 귀신잡는 해병! 화이팅 :)

  12. 2015.02.21 17:36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3. 2015.02.21 17: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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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5.02.21 17:36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이 사람
.

배우는 배우였습니다. 잘 생긴 얼굴, 큰 키에 다부진 몸매. 강하면서도 은근히 서글서글한 인상. 배우라는 직함을 빼더라도 카페에 들어서는 그는 여자 손님들의 눈길을 한 순간에 사로 잡기에 충분했죠. 멋지다. 잘 생겼다로 시작한 웅성거림은 정석원이야라는 얘기로 이어졌습니다. 

해병대 출신, 스턴트맨 출신 연기자. 배우 정석원에게는 항상 이러한 수식어가 붙습니다. 데뷔 무렵 제2의 비라는 기사로 화제를 모은바 있는 그는 어느 덧 비와 함께 영화를 찍을 정도의 연기자로 성장했죠. 해병대의 인터뷰 요청을 너무나 흔쾌히 받아준 그를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배우 정석원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그를 처음 알게 된 때는 작년
11월이었습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로 정신이 없던 그 때 해병대와 관련된 기사에서 그의 이름을 발견했습니다. 해병대 출신 배우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인상적인(?) 글을 남겼다는 기사였죠. 너무 화가 나고, 너무 분하다며 먼저 가버린 두 후배 해병의 명복을 비는 글을 남겼다는 기사. 그리고 영문타자로 암호처럼 남긴 북한에 대한 욕설이 화제가 된 것이었습니다.

너무 열 받는 거예요. 밤에 컴퓨터를 하다가 다이어리를 적는데 그 감정이 폭발해버린거죠. 사실 드라마에 출연하던 때지만 누가 보겠냐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영문타자로 욕을 써놨는데 다음날 너무 이슈가 돼버린 거예요. 그 때 느꼈어요. 내가 공인이구나. 그냥 내 다이어리, 내 공간에 쓴 건데 이제는 그게 내 공간이 아니구나. 다행히 좋게 봐주셔서 문제는 없었죠.”

공인으로서 부적절한 욕설을 써놓은 셈이지만 오히려 남자답다. 역시 해병대다라는 응원의 반응이 대다수였습니다 

해병대 출신 분들의 응원도 많았어요. 누가 와서 공인이 욕을 하면 안 되죠.’ 라고 써놓으면 예비역 해병 분들이 댓글로 다 커버해주셨죠. (웃음)”

그 이후로 해병대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그를 따라다니게 됐습니다. 그리고 해병대 중에서도 가장 강한 이들만 도전할 수 있다는 특수수색대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에 대한 팬들의 호감은 더욱 커지게 됐는데요, 흔히 말하는 까임방지권’. 데뷔 이전에 그는 이 까방권을 획득한 채 출발하게 됐습니다. 

빨간명찰을 받는 순간 나도 드디어 해병이 됐구나 라는 실감이 들었죠. 찡하면서도 뭔가 갑옷을 어깨에 하나 더 얹은 느낌이었어요. 동기들이랑 헤어질 때는 애인이랑 헤어지는 것보다 더 슬프게 울었어요. 얼굴을 적시는 남자의 눈물. 정말 동기들을 그리워 할 것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실무 가니까 잊게 되더라고요.(웃음)”

그는 수색대를 자원 수색대대로 배치됐습니다. 훈련소 시절 간간히 마주치던 그 멋진 수색대 선임들의 품으로 간 것입니다 

영화의 한 장면 같았어요. 웃통을 까고 수색대 노래 부르면서 뛰어다니는 선임들의 모습. 뭔가 야만스러울 정도로 남자다운 모습들. 너무 여유롭고 멋있었어요."  

그래서 수색대원이 되는 길을 더욱더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공수교육을 받다가 다리의 인대가 늘어났지만, 퇴교를 권하는 조교에게 울면서 메달렸다. 끝까지 해내겠다고. 그리고 52차 수색교육. 낙오하는게 전혀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그 힘든 관문이 드디어 그를 찾아왔습니다.

정말 상상 이상이었어요. 교육훈련단에서의 훈련은 기억도 안 날 정도죠. 그 전에 훈련 받았던 것을 즐겼다면. 여긴 살아남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큐에서 1주일동안 잠을 안 잔다는게 연출인 줄 알았어요. 카메라 없을 때는 재워주겠지..하고, 그런데 진짜였어요. 고무보트를 머리에 이고 걸어가는데 신호가 걸리면 그 잠깐 동안 서서 잠을 자요. 나중에는 걸어가면서 꿈을 꾸고. 아기나 놀이공원이 환영처럼 보이는 경험도 다들 해요. 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늘 올 거라고 생각했던 순간이었으니 이겨낼 수 있었어요. 죽음이 다가오는걸 알지만 피할 수는 없고 이 관문만 넘으면 된다는 생각에 이겨낼 수 있었죠.”


전역 후 무술 감독의 꿈을 위해 서울액션스쿨에 들어갑니다. 스턴트맨들의 세계에선 마치 서울대와 같은 곳으로 여겨지는 곳. 해병대 수색대를 나왔다는 자부심에 오디션 장에도 빨간 중대 티셔츠를 입고 갔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그 때도 막연히 휩쓸려 다녔어요. 단역 하다가 조금 좋은 역할을 하게 되고. 그러다가 드라마 그 남자의 세상에서 호걸이라는 단역도 맡게 되었죠. 그러다보니 동갑내기인 최다니엘이나 서효림 같은 친구들이 대본을 보는 것이 부러웠어요. 복수고 뭐고 연기 욕심이 나기 시작한거죠. 나도 대본을 보면서 연기하고 싶다는 욕심.”

그렇게 3년이 지납니다. 현빈과 송혜교가 주연이던 그들이 사는 세상의 단역이었던 그는 이승기 주연의 찬란한 유산에서도 이승기 친구로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느 덧 짐승’, ‘사물의 비밀같은 영화의 주연을 꿰차더니, 월드스타 와 영화를 찍고 주말 간판드라마의 주연으로 캐스팅 되는 위치에까지 오르게 됐습니다. 평범한 청년에서 톱스타가 된 다는 것의 느낌은 어떨까요?

꿈꾸는 것 같아요. 어디가도 대우가 다른거예요. 헬스장을 가도 다들 알아봐 주시면서 사인을 해달라고 하죠. 그러다가 고등학교 후배인 트레이너랑 얘기를 하다보면 또 과거로 돌아가요. 고등학교 때 싸움 하던 기억들.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 또 사람들이 싸인해달라고 하면 적응이 안 되죠. 하지만 항상 과거를 돌아보려고 해요. 지금은 다들 좋아해주시고 밀어주시니까 해병대 병장처럼 될 때가 있어요.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으시댈 수 있는거죠. 그래서 밑에서부터 배워온 그걸 잊지 않으려고 해요. 겸손함 그 것을 잊지 말아야죠.”

해병대 하면 강하고 멋진 모습만 부각되지만 타군처럼 똑같은 사람이고 웃고 떠들고 힘들어 하는 것처럼, 그 화려해 보이는 연예인의 삶 이면에는 똑같이 츄리닝 바람에 티비를 보는 인간 정석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더 외롭고 고독한 순간도 많다고 합니다.

지금은 말 한마디도 조심해야 하고 사람을 만나도 조심해야하죠. 성공을 하는 것 같으니 다가오고 잘 해주는 사람들도 많아요. 사람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그런 대우를 받아도 어차피 제가 저물면 저한테 등돌릴 사람들이란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런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실력으로 승부를 내려고 하는 거죠. 지금은 연기에 대한 고민이 커요. 실력이 되면 저를 좋아하던 싫어하던 긍정적으로 봐주실 꺼고, 그리고 해병대 선후배들도, 액션스쿨의 선후배들도 다들 좋아해주실거니까 일단은 실력을 키우는게 우선이죠.“

이십대의 나이 답지 않게 인기에 도취되지 않는 모습. 스타라기보다는 성공한 사회인의 모습을 떠올리게 만드는 이러한 생각 역시 해병대에서 배울 수 있었던 점 중의 하나였을 겁니다. 그는 이것을 버팀목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사회는 군대보다 더 힘든 전쟁터라는 이야기를 하잖아요. 저 역시 심리적으로 압박감, 조급함 이런 부분 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이럴 때마다 군 생활을 많이 떠올렸어요. 14일을 걸었던 천리행군이며 지옥주 같은 과정을 기억하며 이겨내는 거죠. 그리고 힘들고 외로울 때 군대 사진 들춰보고 동기들한테 전화하면 살갑게 받아주는, 이런게 큰 버팀목처럼 힘이 돼 주었어요. 한 편으로는 스스로에 대한 기대와 부담감. 난 해병대 수색대니까 힘들어도 아닌척 웃어 넘겨야 된다는 나와의 약속. 그렇게 성공의 버팀목이 되어준 것 같아요.”


버팀목이 되어준 해병대에 대한 자부심은 매우 강했습니다. 그 자부심은 영화 짐승제작과정에서도 여실히 들어났습니다. 감독을 설득해 특전사 707출신의 주인공 강태훈의 배경을 해병대 수색대로 바꿔버린 것이죠. 해병대에 대한 자부심. 하지만 가급적이면 드러내지 않으려 노력하는 그입니다이제 그가 해병대 출신임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의 바램처럼 역시 해병대 정석원!’ 이라는 말을 들으며 그는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조금 이를 수도 있지만 성공의 길에 접어든 그에게 후배 해병들을 위한 한 마디를 부탁했습니다.

스스로 해병을 선택한만큼 즐기라고 얘기 하고 싶어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처럼 하나하나 즐기다 보면 추억이 되고 다 나중에 피와 살이 되더라고요. 사회는 더 치열하고 더 냉혹하거든요. 군대에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죠. 물론 병장으로.(웃음) 하지만 군 생활동안 즐기며 얻은 그 무언가가 분명 그 전쟁터 같은 사회생활을 해쳐나가는데 도움이 되어줄 거예요. 또 한가지는 이병은 이병답게, 일병은 일병답게, 상병은 상병답게, 병장은 병장답게. 자기 계급에 맞게끔 행동하고 한 가족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해병대 출신이어서 기획사 대표님이 챙겨주신거죠. 그 자리가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죠. 해병대를 가고 전역 했다고 끝이 아니예요. 자부심과 선임에 대한 예의, 후배에 대한 사랑. 그런 것을 갖고 있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분명 도움도 받고 때로는 도와줄 때가 올 거예요. 그 끈끈함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배우 정석원. 평범하지 않은 해병대 수색대. 하지만 어쩌면 평범했던 한 명의 해병.

그랬던 그가 이제는 대한민국 톱스타의 자리를 향해 묵묵히 달리고 있습니다. 연예인 정석원이 아닌 인간 정석원, 아니 해병 정석원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 겸손하고 솔직하며 거침없는 그의 모습에 배우 정석원으로서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배우로서 저는 이병에서 일병으로 넘어가는 단계라고 생각을 해요. 이제 갓 일병 계급장을 단 정도? 전체적인 흐름은 어느 정도 알게 됐지만 많이 배워야 하는 단계라고 생각을 해요. 정석원이라는 배우를 만들어가는 단계. ‘정석원은 이렇다는 느낌이 올 수 있는 배우를 만들고 싶어요. 정석원이 나오는 영화 하면 어 알겠는데~“ 라는 느낌이 올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어요. 사람들은 잘 되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 성에 안 차요. 더 열심히 해야죠

글 / 해병대지 39호, 사진 /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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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10.02 18:49 신고

    정석원~~ 진짜 멋있어요~
    어쩐지 해병대 출신이셨구나~
    역시 최고!!

  3. 1177 우현이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3.10.24 00:16 신고

    헐정석원씨해병대출신인가요??역시...백지영씨에게하는게 남다르다햇더니만 ㅎㅎ 상남자였네요

    • 1181 이창현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10 21:34 신고

      싸라있네~ 넘멋진남자예요ㅠㅠ

    • 2014.02.19 23:51 신고

      백지영 남편인가요? 난 연애계에는 통 관심이 없어서리...남편이 백지영보다 어리다는 것밖에는 몰랐는데...

  4. 2014.01.02 13:58 신고

    상남자, 정석원.
    해병대 출신 이라고 들었어요.
    멋진 남자 지요 ㅎㅎ

  5. 2014.01.06 13:09 신고

    엥? 백지영씨 남편 분 아니신가요?ㅎㅎㅎㅎ
    우왕~ 부럽당

  6. 2014.01.13 04:10 신고

    정석원씨가 해병대 나온건 또 처음알앗네요!

  7. 2014.01.14 00:24 신고

    와 정석원씨가 수색대출신이었군요!
    멋지네요ㅎㅎㅎ

  8. 2014.01.31 18:54 신고

    우아 정석원님이 수색대출신이엇다니!!!! 넘넘멋져요

  9. 2014.02.04 16:16 신고

    와... 해병에 그것도 수색대..멋져요!!

  10. 2014.02.04 18:07 신고

    ㅠ.ㅜ저이분너무좋아해용... 진짜 자상하고든든할것같다는! 울해병이도 저랫음좋겟네욤ㅎㅎ

  11. 2014.02.13 02:37 신고

    해병의 이름으로 멋진 배우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 1181 성연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19 06:56 신고

      해병이의 위용을 보여주세요

    • 1181 말랑이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19 23:43 신고

      맞아요~ 저번에 연평도 그일때 논란되어서 이름을 빵!알렸죠 ㅎㅎ 여자친구한테도 잘하시는거같고 짱입니다!!

    • 2014.02.20 00:06 신고

      그때 알려졌었구나.. 난 그전에도 눈에 많이 띠었던 배우인거 같은데...

  12. 2014.02.17 01:51 신고

    수...수색대원 연예인? 정예부대 수색대라니 달라보이네요~!

  13. 2014.02.19 06:55 신고

    우와~~이 멋지고 잘생긴 남자가
    수색대원이었어요...정말 달리보이네요

  14. 2014.02.19 23:41 신고

    맞아요~ 제 꾸나도 현빈이랑 오종혁 정석원씨의사진들을 매일보며 해병대에 가고싶다고 그러더군요 ㅎㅎㅎ 정말 멋져용

  15. 2014.04.02 00:57 신고

    백지영씨는 아마 전생에 나라를 구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멋져요
    오종혁도 그렇고..............현빈도 그렇고!
    연예인 신분에 해병대까지 오니 더 멋진것같아요
    다들 쉬운곳으로 가려고만 하는데......
    우리 1183해병님들이 연옌보다 살짝 더 멋지긴 하지만요^^;

  16. 2014.05.27 20:43 신고

    해병대 출신인지는 몰랐는데 날마에 와서 알게되었네요ㅎㅎ 멋있습니다!!ㅎㅎ

  17. 2014.08.04 06:48 신고

    정석원 씨 백지영 씨 남편으로만 익숙해서 해병대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어요 ㅎㅎㅎ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해병대네요!!

  18. 2015.01.25 21:00 신고

    백지영씨의 그분ㅎㅎㅎ 정말 생각하는자체가 다릅니다!! 저희에 꾸나도 그렇게 되길!!!

  19. 2015.02.14 00:47 신고

    앗 정석원씨 너무 좋아하는데ㅠㅠㅠㅠ백지영씨랑 결혼하셔서 알콩달콩 사랑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고
    부럽더라구요...무엇보다 정석원씨가 아내분을 너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니까 부러운게 가장 컸어요 ㅋㅋㅋ
    너무 멋있습니다!

  20. 2015.02.14 04:55 신고

    무적해병@귀신잡는해병!
    그대들이 있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ㅎㅎ 모두들 화이팅!!

  21. 2015.11.23 03:31 신고

    정석원씨 수색교육 52차 아닐텐데
    57차였던거 같은데...

지난 주말부터 날씨가 급 따뜻해져서 봄이 돌아오는 소리가 들리는데요!

그래서 자랑스럽게 겨울을 이겨내고 돌아온 해병대 청룡부대 수색대대 장병들의 훈련모습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지난 1월 강원도 평창군 황병산 일대로 동계 설한지 훈련을 떠난 해병대 2사단(청룡부대) 수색대대 장병들이 5주간의 훈련을 마쳤습니다.




장병들은 그동안 영하 20도가 넘는 혹한과 눈보라가 매섭게 내리치는 악천후 속에서 설상기동훈련과 주특기 전술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는데요.



강추위를 이겨내며 동계전투기술을 마스터한 장병들이 400km 천리행군으로 부대로 복귀하는
모습을 '날아라 마린보이'에서 촬영해왔습니다~
모든 훈련을 이겨낸 수색대대 용사들! 얼마나 늠름한 모습으로 변했을까요?



평창에서 해병대 2사단이 위치한 김포까지 이어지는 수색대대의 행군은 국토의 허리를 종단하는 400km의 천리길..
수색대대를 찾아가니 장병들은 목적지인 김포를 목전에 두고 이번 훈련의 피날레를 장식할 강상 기동훈련만을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장병들은 2주간의 천리행군 기간 동안에 여러 훈련들을 병행하며 복귀했는데요.
복귀 중간중간에 헬기를 이용한 공중침투, 공중재보급, 긴급 환자후송 등의 훈련을 실시하며 다양한 전투기술을 숙달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실시한 강상 기동훈련도 이러한 취지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장병들의 주특기 능력 향상을 위해 3년만에 다시 부활시켰다고 하네요 :)


파주에 위치한 송촌대교 아래로 IBS 진수를 위해 수색대대 장병들이 집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강 건너편에 주둔지가 있는 김포가 보이네요...
눈앞에 보이는 한강만 건너면 부대까지는 불과 2시간 거리!!
따뜻한 보금자리로 다시 돌아간다는 생각에 대원들 모두 들뜬 표정입니다.



제대별로 집결한 장병들이 IBS에 차례로 탑승합니다.



봄을 시샘하는 2월의 꽃샘추위 속에 3제대 중의 1제대가 선발대로 출발합니다.
대원들을 실은 IBS들이 찬바람이 몰아치는 한강을 가로지르기 시작합니다.



대열을 맞추어 한강을 가로지는 IBS 제대...
시속 50km/h의 고무보트 위에 장병들이 납작 업드려있습니다.


반대편에서 불어오는 맞바람때문에 눈을 뜨기도 힘들지만 적을 향한 총구와 눈빛은 흔들림이 없습니다.




도착해서 포구에 접안 후 다시 육지로 돌아온 수색대원들입니다 :)



강상기동 완료!!
가야할 길이 아직 멀기에 한숨 돌릴 틈도 없이 병력을 재정비하고 행군을 시작합니다.
 
30kg이 넘는 완전무장을 짊어지고 장병들이 하루에 주파하는 거리는 35~40km.
꽁꽁 싸맨 완전무장이 지친 대원들의 어깨를 묵직하게 짓누르지만 서로를 격려하는 전우들이 있기에 마음만은 가볍습니다 ^^;



"밥먹고 가자~"
기다리던 점심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널찍한 공터에 자리를 잡고 마지막 남은 전투식량으로 식사를 준비합니다.



옹기종기 둘러앉아 다양한 첨가물?(참치, 계란, 라면 등등)을 넣어 새로운 메뉴로 완성시킨
수색대대표 전투식량이라고나 할까요? ^^;;



한달 내내 먹느라 질릴만도 하지만 서로의 입에 한 숫가락씩 떠먹여주는 밥만큼 맛있는 진수성찬도 없습니다.



부른 배를 두드리며 취하는 잠깐의 휴식시간.
뭉친 발목도 풀고 물집으로 곪아터진 상처에 밴드도 다시 감습니다.
훈련 초반에는 부드러웠던 발바닥은 어느새 굳은 살이 배겨 이젠 웬만한 행군에도 끄떡없는
곰발바닥(?)으로 변했습니다!



든든하게 밥을 챙겨먹고 결승점을 향해 또 다시 걸음을 옮기는데요.

'이제 얼마 안남았어!! 조금만 더 힘내자!!'
무언의 눈빛으로 앞사람의 등을 격려하는 대원들.
이번 훈련을 통해 체력은 물론 정신력까지 한단계 더 성장했습니다.



부대 인근 동네로 진입하자 익숙한 마을 풍경에 더욱 힘이 솟아 내딛는 발걸음에 힘이 붙습니다.



드디어 부대로 진입!!
전 장병이 미리 도열해 박수로 환영합니다~

장병들은 이번 천리행군을 통해 장거리 기동능력을 배양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한계를 이겨냈다는 성취감을 느끼고 스스로를 한단계 더 성장시키는 계기로 만들었습니다!

이들이 있으니 대한민국의 수호는 걱정없다고 생각하셔도 되겠죠?

지금까지 '날아라 마린보이'였습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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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2.07 17:00 신고

    항상 수고하시고 자랑스럽네요 감사합니다♥

  3. 2014.02.09 22:53 신고

    해병대부서는 알면알수록 넘넘멋진거같습니다!!!!존경하구감사합니다

  4. 2014.02.09 22:57 신고

    늘 멋진모습...그 멋진모습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생하셨을까요ㅠㅠ!!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5. 2014.02.16 02:37 신고

    자랑스럽네요^^화이팅입니다~!!멋있어요^^

  6. 2015.01.25 19:11 신고

    말로만 듣던 해병대수색대모습을 보니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5주간의 설한지훈련을 다 이겨낸 수색대원들! 내아들같은 해병들이지만 머리가 절로 숙여지네요.
    훈련기간동안 수색대원부모님들은 또 얼마나 가슴졸이며 무사히 마치고 귀대하길기다렸을까요
    해병대입대시켜놓고도 매일 잘해낼까 걱정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해병대 화이팅!! 해병대수색대 화이팅!!!

  7. 2015.02.21 03:27 신고

    진짜 정말 소수정예들이네요 와....

  8. 2015.02.21 03:28 신고

    저 힘든 훈련도 모두 해내고 명예로운 해병대 수색대의 이름으로 지금까지도 노력하고 계실 모습에 감탄합니다..

  9. 2015.02.21 03:28 신고

    해병대여러분 화이팅!! 항상응원하고 있습니다! :)

  10. 2015.02.22 00:18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1. 2015.02.22 0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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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해병이 되기 위한 조건! / 해병대 수색교육의 현장


유난히도 무더웠던 올 여름. 무더위를 피하는 최고의 피서지는 바로 푸른 동해바다. 그리고 최고의 피서방법은 바로 푸른 동해바다에서 연인과 함께 즐기는 물놀이다! 하지만 이열치열(以熱治熱) 무더위는 훈련으로, 추위도 훈련으로 극복하는 해병에게 올 여름의 무더위는 문제되지 않는다. 오히려 이런 무더위가 더욱 반가운 이들이 있다. 바로 해병대 수색교육대 교관들이 그 주인공. 이들이 무더위를 더욱 반기는 이유는 바로 훈련조건이 가혹할수록 더욱 강인한 해병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물속에서도 땀을 흘릴 정도로 강도 높게 진행된 해병대 수색교육대 훈련 현장을 소개한다!



아직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지도 않았던 지난 7월. 푸른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탄탄한 근육과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는 해병들이 우렁찬 함성과 함께 훈련에 임하고 있다. 해병들의 함성이 우렁차게 울려 퍼지는 이곳은 바로 해병대 생존수영/전투수영 훈련장. 이미 TV방송이나 신문 등의 언론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진 곳이다.



오늘 이곳에 모인 해병들은 바로 69차 수색교육 중인 해병들. 특히 이 날은 수색교육 3주차 과정 중 배웠던 장구수영, 전술 침투수영, 생존수영을 평가받는 2마일 장구수영평가가 있는 날이다. 군기가 바짝 들어간 해병들의 얼굴을 바라보는 교관들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오늘 수색교육대 교관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가혹하게 훈련에 임하는 해병들을 몰아세울 것이다. 해병대 내에서도 고난도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수색대는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아직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도 되지 않았지만 교관들의 목소리가 높아질 때마다 훈련에 임하는 해병들의 얼굴에는 송골송골 구슬땀이 맺히고 여기저기에서 신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단지 2마일 장구수영평가전 몸을 풀기 위한 PT체조일 뿐인데 훈련을 받는 해병들의 얼굴에는 고통이 가득하다. 오직 훈련을 받아 본 해병만이 알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의 고통! 하지만 이정도 고통도 극복할 수 없다면 나는 수색대원이 될 자격이 없다. 지금부터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훈련을 포기하라는 교관들의 달콤한 속삭임에도 해병들은 이를 악물고 버티고 또
버틴다.



훈련장 한편에 설치된 통제본부에서는 교관들의 회의가 한창이다. 만에 하나 발생할 수도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미비점은 없는지, 날씨와 수온은 적당한지, 교관들의 배치는 잘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 겉으로는 피도 눈물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교관이지만 이들의 목적은 진짜 해병을 만드는 것. 내색만 하지 않을 뿐, 모두가 훈련을 통과해 최고의 해병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것은 교관들 역시 마찬가지다.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았던 PT체조가 끝났다. 본격적인 평가를 앞두고 모든 준비를 마친 해병들. 아직 탈락한 해병은 한 명도 없다. 최고의 해병만이 수색대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 중에서도 극소수의 해병만이 수색대원이 될 수 있다...



훈련을 모두 통과했다고 해서, 모두가 수색대원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하지만 끈끈한 전우애로 똘똘 뭉친 해병은 절대 서로 경쟁하지 않는다. 다만 나 자신과의 싸움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중요한 평가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병들은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기에 여념이 없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다짐해 본다. 최선을 다해 나의 한계를 극복하겠노라고.



교관의 신호에 따라 입수준비를 마친 해병들이 차례로 푸른 바다에 몸을 던진다. 이제 드디어 2마일 장구수영평가가 시작된 것이다.



이날 날씨는 온도는 30.7℃에 습도는 52%를 넘긴 상황...



물 밖에 있으면 뜨거운 햇살에 온 몸이 녹아내릴 것 같고 물속에 있으면 금세 체온을 빼앗기고 추위를 느낄 수준이지만 2마일 장구수영평가에 임하는 해병들은 거침없이 바다 한 복판을 향해 헤엄쳐 나간다. 원활한 훈련통제와 해병들의 안전을 위해 2마일 장구수영평가는 직선거리가 아닌 정해진 지점을 계속 반복해서 헤엄쳐 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미 훈련코스를 한 바퀴 헤엄쳐 돌은 해병들이 평가교관들의 앞을 지나가며 자신의 훈련번호를 크게 외친다. 2마일 즉 3.218㎞를 헤엄치려면 앞으로도 몇 번이나 더 평가교관들 앞을 지나가야 하지만 헤엄치는 해병들의 몸놀림에서는 전혀 지친기색이 느껴지지 않는다.



해병대 교육평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나 혼자서만 잘해서는 절대 평가를 통과할 수 없다는 것이다. 2마일 장구수영평가 역시 2인1조 혹은 3인 1조로 평가를 받는다. 서로가 호흡을 맞추며,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2마일을 헤엄쳐 건너야 한다. 2인 1조로 수영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마치 2인 3각 달리기처럼 서로 마음을 맞추고 호흡을 맞추지 못한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는 훈련인 것이다. 처음에는 한데 뭉쳐있던 해병들이 점점 흩어지기 시작한다. 선두그룹과 후미그룹의 격차가 점점 더 크게 벌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함께 헤엄치는 전우가 뒤쳐진다고 해서 나 홀로 헤엄쳐 나가는 해병은 단 한명도 없다. 인간은 극한 상황에 직면하면 이기적인 존재로 변한다고 한다. 하지만 해병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전우를 버리지 않는다. 절대 전우를 탓하지 않는다. 오히려 뒤쳐진 전우를 위해 자신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 해병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해병의 모습이다.



오늘따라 푸른 바다가 더욱 멋져 보이는 이유는 아마도 해병들의 멋진 전우애를 직접 확인했기 때문일 것이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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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3.21 16:05 신고

    나 놓치지말아라 꽉잡아ㅋㅋ

  3. 2015.03.21 16:05 신고

    어제 하루종일 이거쓰다가 잤는데 ㅠㅠ

  4. 2015.03.21 16:05 신고

    나의 열정은 막을수없어사랑해

  5. 2015.03.21 16:05 신고

    댓글하나하나 너생각하면서 쓰고있어

  6. 2015.03.21 16:05 신고

    복붙이 날라다니고 있지만 힘내서 쓴닿ㅎㅎㅎ

  7. 2015.03.21 16:05 신고

    한땀한땀 한국 장인의 손으로쓰고있어

  8. 2015.03.21 16:05 신고

    너희 힘든 만큼 곰신들도힘들다ㅠㅠ

  9. 2015.03.21 16:05 신고

    나랑 헤어지면 너한테 이렇게 해줄여자 없다.

  10. 2015.03.21 16:05 신고

    무엇을 하고있든 응원할게

  11. 2015.03.21 16:05 신고

    뭐든지 잘하고 나오길 응원할게 사랑해

  12. 2015.03.21 16:06 신고

    나 승미랑 베프 먹을거ㅎㅎ

  13. 2015.03.21 16:06 신고

    승미한테 잘할게 미래의 맞선임 여자친구이니까 ㅎㅎ

  14. 2015.03.21 16:06 신고

    나좋은여자인거같다ㅋㅋ

  15. 2015.03.21 16:06 신고

    아침에 편지쓰고 이거하고 밥먹고 이거하고 이거하고 잠고...

  16. 2015.03.21 16:06 신고

    멋진여자??? 너를위해잠좀줄이지ㅎㅎㅎㅎ

  17. 2015.03.21 16:06 신고

    이런정신으로 공부했으면 대박인데ㅋㅋㅋ

  18. 2015.03.21 16:06 신고

    엄마가 이번에 성적장학금타오래ㅋㅋㅋㅋㅋ

  19. 2015.03.21 16:06 신고

    가서 이상한사람이랑 같이 안걸렸으면좋겠다

  20. 2015.03.21 16:07 신고

    화장도 지워야하는데귀찮다ㅠㅠㅠㅜ

  21. 2015.06.20 18:29 신고

    84차 수색교육생 강건함을 기원하며 이번주도 멋진 마무리 잘 하였으리라 믿는다.
    인간한계극복을 위해서 필승!


이번에는 건물수색 훈련이다. 미 해병들이 먼저 시범을 보인 다음 우리 차례. 모두가 사주경계 중인 가운데 분대장이 대문에 폭탄을 설치한다. 저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는데 당당히 대문을 열고 들어갈 수는 없지 않은가?



‘쾅!’실제 폭탄이 터진 것처럼 문을 박차고 돌입! 순서대로 신속하게 이동한다.



드디어 나도 선배 해병들을 따라 실내로 진입한다. 전광석화와 같다는 말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말이다. 정말 빠르다.



가장 후미의 수색대원은 적 공격에 대비해 중간 중간 몸을 돌려 후방을 경계한다.



실내 돌입 전 잠시 대형을 점검하고 숨을 고른다. 그리고 선두의 신호에 따라 신속하게 진입!



순식간에 선배 해병들의 모습이 실내로 사라진다. 이번에는 내가 후미다. 선배 해병들과의 거리가 벌어지지 않도록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달린다.



각자 정해진 위치에서 실내수색을 시작! 가장 마지막으로 실내에 돌입한 나는 뒤로 돌아 후방을 경계한다. 적의 공격을 받고 독안에 든 쥐가 될 수는 없지 않은가?



미 해병들과 2인 1조로 실내 수색을 시작!



거침없이 문을 박차고 실내를 확인한다.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미 해병들도 민첩하다.



실내를 수색하고 가상을 적을 소탕했다. 이제 문제는 빠른 속도로 퇴출하는 것.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적의 공격에 대비하며 출구의 안전을 확인한다.



- 고고고!

대열을 이뤄 건물 밖으로 빠르게 퇴출! 건물소탕작전의 핵심은 적이 예측하지 못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건물에 진입하고 다시 건물과 건물 사이로 이동하는 것이라고 한다.



다른 해병대원들이 안전하게 집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누군가 한 명은 반드시 후방을 경계한다. 다른 해병대원들과 보조를 맞추면서도 후방을 경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하는 우리 수색대원들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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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1.22 13:25 신고

    진짜 영화 한장면 같아요...ㅋㅋㅋㅋ

  3. 2014.01.26 15:38 신고

    와 진짜실제상황같네요 서로도우며훈련받는모습~ 넘멋지네요

  4. 2014.02.12 01:15 신고

    어제본 진짜사나이 탈출 장면 같은데...
    긴장감 고조되는군요

  5. 2014.02.12 23:53 신고

    와우..마치포화속으로다시보는느낌이네용 영화를보는거같아용ㅎㅎ

  6. 2014.05.08 10:28 신고

    우와 사진에서도 긴장감이 느껴져요 ㅎㅎㅎ

  7. 2014.05.19 03:04 신고

    너무 멋있고 자랑스럽습니다!!ㅎㅎ

  8. 2014.08.02 17:08 신고

    긴장감 리얼하네용..

  9. 2014.08.05 15:55 신고

    사진만 봐도 엄청 신속함이 느껴져요ㅎㅎㅎ

  10. 2014.08.11 09:49 신고

    대단해요ㅠㅠㅠ

  11. 2014.08.11 09:49 신고

    대단해요ㅠㅠㅠ

  12. 2014.10.24 15:40 신고

    폭탄이 터졌다고 가정하고 훈련하는 거지만.. 정말 리얼한 표정들이네요.. 이런일이 실제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겟어요ㅜㅜ

  13. 2015.01.25 11:45 신고

    사진이 흔들려서인지 정말로 그현장에 있는것마냥 보게되네요!! 우리 쫑도 저런 훈련을 거쳐가며
    진짜 사나이 진짜 해병인이되어서 제앞에 서있었으면 좋겠네요
    사랑해 마이쫑 언제나 화이팅 하자!!!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

  14. 2015.01.27 06:18 신고

    사진이 흔들려서인지 정말로 그현장에 있는것마냥 보게되네요!! 우리 쫑도 저런 훈련을 거쳐가며
    진짜 사나이 진짜 해병인이되어서 제앞에 서있었으면 좋겠네요
    사랑해 마이쫑 언제나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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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5.02.14 04:48 신고

    꼭 게임보는것같아요... 사진만봐도 정말 리얼하네요ㅎㅎㅎㅎ

  16. 2015.02.14 04:48 신고

    꼭 게임보는것같아요... 사진만봐도 정말 리얼하네요ㅎㅎㅎㅎ

  17. 2015.02.20 15:04 신고

    사진이 흔들려서인지 정말로 그현장에 있는것마냥 보게되네요!! 우리 쫑도 저런 훈련을 거쳐가며
    진짜 사나이 진짜 해병인이되어서 제앞에 서있었으면 좋겠네요
    사랑해 마이쫑 언제나 화이팅 하자!!!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

  18. 2015.02.20 15:04 신고

    사진이 흔들려서인지 정말로 그현장에 있는것마냥 보게되네요!! 우리 쫑도 저런 훈련을 거쳐가며
    진짜 사나이 진짜 해병인이되어서 제앞에 서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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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5.02.20 15:04 신고

    사진이 흔들려서인지 정말로 그현장에 있는것마냥 보게되네요!! 우리 쫑도 저런 훈련을 거쳐가며
    진짜 사나이 진짜 해병인이되어서 제앞에 서있었으면 좋겠네요
    사랑해 마이쫑 언제나 화이팅 하자!!!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

  20. 2015.02.20 15:04 신고

    사진이 흔들려서인지 정말로 그현장에 있는것마냥 보게되네요!! 우리 쫑도 저런 훈련을 거쳐가며
    진짜 사나이 진짜 해병인이되어서 제앞에 서있었으면 좋겠네요
    사랑해 마이쫑 언제나 화이팅 하자!!!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

  21. 2015.03.18 23:30 신고

    고인종이랑 너랑은 달라 정말..
    고인종은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사람이고
    넌 좋은 친구ㅠㅠ 우리가 고인종일아니면
    만날일 친해질일 친구로 관계 이어질일 없는거..
    너도 잘알잖아ㅠㅠㅠ


- 우리의 전우 미 해병들이, 오늘 이곳에서 자신들의 시가전 경험을 우리에게 전수해 준다고 한다.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자. 모두 자신 있지?

- 악!

해병이 되고 로드리게즈 훈련장에 처음 온 이해병. 모든 것이 낯설고 어색하다. 하지만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해병 해병특수수색대원이다! 힘찬 함성과 함께 드디어 훈련 시작!



- 연막탄 잘 챙기고 각자 군장 점검 철저히 하자!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연막탄이 지급됐다. 소대장님 말씀에 따라 연막탄을 군장에 결합하고 다시 한 번 잘 살펴본다. 심장이 두근두근 뛰는 것이 훈련이라고 해도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교관 역할을 맡은 미 해병이 내 군장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준다. 뭐가 잘못됐나? 실수한건 아닐까? 걱정도 잠시, 알고 보니 훈련 전 안전 확인 절차란다. 역시 미 해병대와 우리 해병대는 피를 나눈 형제다.


- 모두 정신 바짝 차리고 사주경계 철저히 하도록!

드디어 시가전 훈련이다. 넓은 시가전 훈련장을 소대장님의 지시에 따라 빠르게 이동한다. 훈련장의 느낌이 꼭 입대하기 전 우리 동네 같다.



드디어 적이 매복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위험지역에 들어왔다. 이제 아무도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오직 손짓과 눈 빛 만으로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 이동도 담벼락에 바짝 붙어서 움직인다. 나도 모르게 식은땀이 흐른다.



교차로에 다다르자 선두의 첨병이 정지 수신호를 보낸다. 아무래도 모퉁이 너머에 적이 있을 것 같다. 그대로 교차로를 통과했다가는 적의 사격에 벌집이 될 수도 있는 상황. 조심스럽게 좌우를 살피던 미 해병이 손을 살짝 들어 신호를 준다. 연막탄 투척 신호다.



안전핀을 뽑고 적의 시야를 가리기 위해 힘차게 연막탄 투척!



발화된 연막탄에서 연기가 충분히 퍼질 때까지 5~8초 정도 기다려야 한다. 왜 이렇게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지. 적이 오히려 연막탄 때문에 우리 위치를 파악하고 공격하면 어떻게 하지? 괜히 걱정이 앞선다.



이동 신호다! 사주경계를 하며 한명씩 교대로 교차로를 통과한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됐다. 숨이 턱에 차도록 힘차게 달린다.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을 것만 같던 연막이 점점 옅어진다. 죽어라 달려보지만 이미 주변사물이 확실히 구분될 정도로 연막이 옅어졌다. 교차로 너머의 전우들은 왜 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는 걸까?



드디어 교차로 건너편에 도착. 하지만 숨 돌릴 틈이 없다. 뒤따라오는 전우를 위해 사주경계. 그리고 나 역시 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린다.



거친 숨을 고르며 다시 사주경계. 교관 역할을 자처한 미 해병들이 우리의 미비점과 실수를 하나씩 지적하며 바로잡아 준다. 이날 우리는 시가전 훈련장을 계속 이동하며 수십 개의 연막탄을 사용했다. 이제 좀 감이 잡힌다. 하지만 아직 훈련은 끝나지 않았다.

- 다음 편에 계속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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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2.12 01:14 신고

    철저한 준비, 계획을 통해 임무 완수했군요
    자랑스럽습니다.

  3. 2014.02.12 23:52 신고

    정말멋있네용!"ㅎㅎ

  4. 2014.05.19 03:06 신고

    해병대덕분에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것 같아 감사하네요ㅎㅎ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ㅎㅎ

  5. 2014.08.02 17:07 신고

    두근두근하네용 자랑스럽습니당ㅎㅎ

  6. 2014.08.05 15:55 신고

    긴장감이 감도는 훈련이네요 우와...

  7. 2014.08.11 09:51 신고

    진짜 해병 자랑ㅅ스러웡숑

  8. 2014.09.08 16:11 신고

    아~~악!!! 넘 멋있어욤^^... 진짜 사나이 같아욤.. 해병이 저래서 멋있었구나..

  9. 2014.10.24 15:39 신고

    리얼한 사진에 그곳 분위기가 어땟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0. 2014.11.26 16:53 신고

    동생도 저렇게 선임분들처럼 잘 할 수 있겠죠.??

  11. 2015.01.24 16:03 신고

    내 군화가 저렇게 능숙하게 할수는 없겠지만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마저도 멋있는 해병이 될까 기대를 해봅니다ㅎㅎㅎ
    언제나 능숙할수 없듯이 너무 기죽지 말구!!! 잘하려고 노력하는 해병인이되자 사랑해 인쫑아♥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십시요!!!!

  12. 2015.01.27 06:16 신고

    내 군화가 저렇게 능숙하게 할수는 없겠지만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마저도 멋있는 해병이 될까 기대를 해봅니다ㅎㅎㅎ
    언제나 능숙할수 없듯이 너무 기죽지 말구!!! 잘하려고 노력하는 해병인이되자 사랑해 인쫑아♥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십시요!!!!

  13. 2015.02.14 04:47 신고

    표정에서 진지함이 느껴지네용ㅎㅎㅎ 연막탄 멋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실감나네요ㅎㅎ
    제 군화도 항상 최선을 다해서 훈련받고 있길!

  14. 2015.02.14 04:47 신고

    표정에서 진지함이 느껴지네용ㅎㅎㅎ 연막탄 멋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실감나네요ㅎㅎ
    제 군화도 항상 최선을 다해서 훈련받고 있길!

  15. 2015.02.14 04:47 신고

    표정에서 진지함이 느껴지네용ㅎㅎㅎ 연막탄 멋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실감나네요ㅎㅎ
    제 군화도 항상 최선을 다해서 훈련받고 있길!

  16. 2015.02.14 04:47 신고

    표정에서 진지함이 느껴지네용ㅎㅎㅎ 연막탄 멋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실감나네요ㅎㅎ
    제 군화도 항상 최선을 다해서 훈련받고 있길!

  17. 2015.02.20 15:02 신고

    내 군화가 저렇게 능숙하게 할수는 없겠지만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마저도 멋있는 해병이 될까 기대를 해봅니다ㅎㅎㅎ
    언제나 능숙할수 없듯이 너무 기죽지 말구!!! 잘하려고 노력하는 해병인이되자 사랑해 인쫑아♥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십시요!!!!

  18. 2015.02.20 15:02 신고

    내 군화가 저렇게 능숙하게 할수는 없겠지만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마저도 멋있는 해병이 될까 기대를 해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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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5.02.20 15:02 신고

    내 군화가 저렇게 능숙하게 할수는 없겠지만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마저도 멋있는 해병이 될까 기대를 해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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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십시요!!!!

  20. 2015.02.20 15:02 신고

    내 군화가 저렇게 능숙하게 할수는 없겠지만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마저도 멋있는 해병이 될까 기대를 해봅니다ㅎㅎㅎ
    언제나 능숙할수 없듯이 너무 기죽지 말구!!! 잘하려고 노력하는 해병인이되자 사랑해 인쫑아♥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십시요!!!!

  21. 2015.03.18 23:23 신고

    하루 일상이 나로 시작한다고 그렇게 말했지 넌 ..
    난 너랑 왜 하루하루마다 그렇게 카톡하고 연락했는지 모르겐ㅠㅠ
    진짜 친구들이랑도 그렇게 연락안하는데..
    너가 연락오니깐 받고 그래서 계속 연락한거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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