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의 특수수색대대는  전천후 적지종심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로 전시 적지 한가운데서 수색, 정찰, 폭파, 화력유도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소수의 정예요원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수중침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강추위 속에서도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해병대 제2사단 수색대대원들 만나봤습니다.
  

 

 

해병대 수색대원들이 수중침투훈련을 하는 것을 아는지 강화도 남단의 해안에 짙은 안개와 함께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수색대대원들이 훈련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수중침투를 할 수색대원들을 태운 두 척의 고무보트(IBS)가 짙은 안개가 드리워바다를 향해 달립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드라이 슈트(Dry Suit)와 오리발을 착용한 해병대2사단 수색대대 특수수색중대원들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완전무장과 함께 차가운 바다물 속으로 몸을 던집니다.

 

 

 

이날의 훈련은 500여미터의 해상에서 수영으로 은밀히 이동하여 적 해안에 침투해야 하는데 그것도 시간이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500미터라 하여 금방 침투하겠지 했던 제 생각과는 달리 정말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것 같더군요!

 

 

드라이슈트를 입었다고는 하지만 얼음장처럼 차가운 바닷물속에서 얼마나 추울까요!

그러나 훈련에 임하는 수색대대원들의 표정에서는 추위따위는 결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저 강렬한 눈빛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서부전선 최접적 지역인 강화도는 한강과 예성강 하구에 위치해 수로가 발달하고, 조류 흐름이 빠른 것으로 악명 높은 곳입니다.
그러나 수중침투형을 유지한 수색대대원들은 안개와 갯벌 때문에 몇 미터 앞을 구분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능숙능란한 수영실력으로 은밀하고 신속하게 적해안으로 침투하고 있습니다.

 

 

 

 

육상 접안을 마친 수색대대원들은 이제 상침투로 임무를 전환하여 적 지역에 대한 수색정찰 훈련을 실시합니.

 

 

 

 

 

 

 

 

 

 

 

 

 

 

 

 

 

 

 

 

 

 

수영으로 은밀하게 침투에 성공한 특수수색중대원들은 인근 야산에 몸을 은폐·엄폐하고 복장과 장비를 챙겨 수색정찰 활동에 돌입합니.

 

 

 

 

 

 

 

 

목표지점을 향해 기동하던 수색대대원들에게 적과의 조우 상황이 발생하고 특수수색중대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전술전기와 실전적 훈련으로 습득한 행동절차로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갑니다.

 

 

 

 

 

목표지점을 확보한 특수수색중대원들은 적의 중심을 식별하고 각종 정보를 수집·보고한 후 목표물을 타격·무력화한 후 위험지역을 벗어나는 것으로 훈련은 마무리 됐습니다.

 

 

이주환(대위) 해병대 제2사단 특수색중대장은 “실전적 훈련으로 어떠한 전장 환경에서도 임무를 100% 완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무적해병 전통을 계승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전면전과 국지도발에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적지종심작전부대로서의 임무수행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글/사진 임영식기자>

 

Posted by 임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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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2.22 14:20 신고

    다행히 날씨가 나쁘지 않아서
    수색대원들 훈련하는데
    어렵지는 않겟네요..바다날씨가
    뜻대로 잘 되지를 않거든요.

  3. 2014.02.22 14:55 신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무적해병 이네요^^
    자랑스러운 해병대입니다
    필~~승

  4. 2014.02.26 11:12 신고

    와... 진짜 추우실텐데 추운 내색하나 없으시구... 눈빛 진짜 멋잇으세요~~ 역시 해병대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여러분 화이팅!!

  5. 1183 석윤큰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4.01 09:57 신고

    모두들 포스가 넘치네요..
    무적해병 화이팅입니다,,,

  6. 2014.05.09 00:12 신고

    수색대대.... 정말 이름만큼이나 위엄있고 멋있고 자랑스럽습니다.. 무적해병!

  7. 2014.05.22 14:03 신고

    아무나 들어가는 곳이 아니니 더욱 강도높은 훈련을 하겠죠? 모든 훈련이 자신을 이겨내는 훈련이겠어요. 힘들겠네요.응원할게요.

  8. 2014.05.27 22:31 신고

    달콤이도수색대한다고들어갔기때문에 곧남자친구가할일이라고생각하고진지하게들여다봤네요 다들너무멋있어요!!!

  9. 2014.05.27 22:34 신고

    우와 너무 멋있습니다!!ㅎㅎ 수색대가 제일 힘들다고 하던데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10. 2014.05.31 01:41 신고

    정말 위장크림때문에 얼굴이 안보이네요ㅎㅎ 수색대 역시 멋있습니다ㅎㅎ

  11. 2014.06.28 15:22 신고

    수색대 어제 실무지로 가면서 전화가 왔었는데 우리 아들 잘 해내리라 믿어..힘든훈련과정을 잘 마치고 동료들과 서로 도와가며 의지하며 모든과정을 잘 마치고 늠름한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며..

  12. 2014.06.28 15:26 신고

    수색대 말로만 듣기로는 멋있고 뿌듯한데 내 아들이 힘든 훈련받을걸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아프다..
    어차피 이제는 너가 가야할길이니까 무사히 잘 마치기를 기도하며 기다릴께...사랑합니다 대한의 아들들

  13. 2014.07.28 14:32 신고

    제가 근무할때 우리 소대장님이셨던 이주환소대장님이
    지금 특수중대장님으로 계시는군요
    제 청춘을 바친곳 ! 청룡특수수색대 대원들!
    다들 보고싶습니다

  14. 2014.08.04 11:25 신고

    ㅠㅠ수색대 정말 힘들다고 이야기 들었어요

  15. 2015.01.27 02:49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6. 2015.02.14 00:55 신고

    사진들 볼때마다 진짜 최고임을 느껴요!! 어쩜 저렇게 듬직하고 멋있으신지..
    남자친구가 멋진 해병이 되기 위해서 지금까지 힘들게 훈련받는다고 생각하니 기특하네요ㅎㅎ

  17. 2015.02.14 00:55 신고

    사진들 볼때마다 진짜 최고임을 느껴요!! 어쩜 저렇게 듬직하고 멋있으신지..
    남자친구가 멋진 해병이 되기 위해서 지금까지 힘들게 훈련받는다고 생각하니 기특하네요ㅎㅎ

  18. 2015.02.14 00:55 신고

    사진들 볼때마다 진짜 최고임을 느껴요!! 어쩜 저렇게 듬직하고 멋있으신지..
    남자친구가 멋진 해병이 되기 위해서 지금까지 힘들게 훈련받는다고 생각하니 기특하네요ㅎㅎ

  19. 2015.02.14 00:55 신고

    사진들 볼때마다 진짜 최고임을 느껴요!! 어쩜 저렇게 듬직하고 멋있으신지..
    남자친구가 멋진 해병이 되기 위해서 지금까지 힘들게 훈련받는다고 생각하니 기특하네요ㅎㅎ

  20. 2015.02.14 00:55 신고

    사진들 볼때마다 진짜 최고임을 느껴요!! 어쩜 저렇게 듬직하고 멋있으신지..
    남자친구가 멋진 해병이 되기 위해서 지금까지 힘들게 훈련받는다고 생각하니 기특하네요ㅎㅎ

  21. 2015.03.06 22:00 신고

    이왕가는 군이라면 귀신잡는 해병 그중에서도 더 대단한 해병수색!!
    젊어져 다시 군에가야 할 상황이라면 해병대를 택할거 같습니다.
    내 아들도 해병을 선택한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런 것이라고 했는데..
    역시 멋지고 든든합니다
    해병 수색 홧~~팅!!!

훈련중에 흘리는 땀 한방울은 실전에서 흘리는 피한방울과 같다!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지난 7월 중순, 해병대1사단 OO훈련장에서 실시중인 군경합동 대테러 훈련을 취재하며 훈련에 참가중인 어느 수색대대원의 얼굴에 줄줄 흐르는 땀방울을 보았다.

그들은 그렇게 연신 땀을 흘리며 국가중요시설 방호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훈련을 숨돌릴 틈 없이 전개하고 있었다.

 

 

해병대1사단은 지난 15·16일 경북 포항시 일대에서  군·경 전투기술 교류와 대테러 통합작전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훈련으로 사단 특수수색중대와 경찰특공대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도 높은 대테러 훈련을 전개했다.

건물침투, 대테러 사격, 내부 소탕 3개 분야로 나눠 열린 이번 훈련중 해병대1사단 수색대대 특수수색중대원들의 내부소탕훈련장면을 소개한다.

 

 

 

 

7월 중순의 해병대1사단 근접전투(CQB: Close Quater Battle)훈련장에서 팀별훈련을 준비하고 있는 특수수색중대원들! 

 

 

팀별 기동대형을 숙달하기 위한 훈련이 시작됐다.

이어서 복도·계단 등 건물지역에서 아군과 시민의 안전을 보장한 가운데 신속히 진입하는 절차를 습득한다.

 

 

 

 

 

 

 

 

 

 

 

 

 

근접전투훈련장이라서인지 사방이 모두 막힌 구조인지라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흐르는데 무장을 하고 강도높은 훈련을 하고 있는 수색대원들은 얼마나 더울까?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맡은 바 위치에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대테러 통합작전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에여념이 없었다. 

 

 

 

수색중대원들은 7월의 땡볕 더위속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팀별로 나누어 상호훈련을 실시하고 훈련뒤에는 상대적 평가와 토론등을 통해 문제점등을 보완해가며 반복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

 

 

 

 

조준기를 통해 보이는 해병대 수색중대원의 부릅뜬 눈, 정말 예사롭지가 않다.

바로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의 안전을 불철주야 지켜주고 있는 작지만 강한 해병대원의 든든한 눈이다!

 

 

 

 

 

 

 

오전에 실시했다는 권총사격장에서는 속사·선별사, 방향전환사 등 즉각적으로 적을 제압하는 사격술을 연마하는등 대테러 초동조치 교육과 저격교육을 반복 시행했다고 한다.

 

이렇게 해병대1사단 특수수색중대는 군·경 합동 국가중요시설 방호훈련을 지속 시행하며 전투력 제고와 전투기술 교류 및 대테러 통합작전능력 향상을 위한 공조체계 유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었다.

 

<글/사진 임영식기자>

 


Posted by 임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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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9.22 23:46 신고

    이 분들 땜에 안전하게 살고 있는 것 맞죠~~
    조금만 더워도 선풍기 틀고 에어컨 틀고 하는데
    수고하시는 분들 기억해야 될 것 같아요~~

  3. 2013.09.24 07:31 신고

    이거 완전 살아 움직이는 써든어택이네...
    멋진해병 화이팅~~

  4. 2013.10.10 20:52 신고

    고된훈련으로 땀흘리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ㅎㅎ

  5. 2013.10.10 23:49 신고

    너무 멋있습니다

  6. 1177 우현이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3.10.24 00:04 신고

    더테러라이브보고나니 테러대책이진짜중요한거갘네요 ㅎㅎ 다들정말힘들어보이셔요 ㅠㅠ

  7. 2013.10.26 00:37 신고

    우와 조준기를통해 보이는 눈 너무 멋지네요!!!! 멋진해병!!

  8. 2014.01.04 06:33 신고

    너무 멋잇고 든든합니다 우리 해병대♡

  9. 2014.01.05 18:16 신고

    영화속 한 장면 같아요 정말 멋있네요!

  10. 2014.01.06 12:41 신고

    테러 훈련이라니... 진짜 대단하세요~!

  11. 2014.01.13 21:55 신고

    훈련은 뭐니뭐니해도 안전이죵ㅠ
    항상 안전하게 잘 하길 바랍니다!
    너무멋지네요^~^

  12. 2014.01.16 22:14 신고

    무서운 테러를 보는거 처럼 진지해서
    놀랐어요.

  13. 2014.02.05 17:18 신고

    우와... 정말 실감나네요 우리해병들이 실력쌓는건좋지만 저런일이 잇음안될텐데요ㅠㅠ

  14. 2014.02.10 14:39 신고

    땀과끈기가 정말 값지네용ㅎㅎ

  15. 2014.02.10 23:39 신고

    수색대 액션영화의 한장면을 보는것 같네요 짱 멋집니다.

  16. 2014.02.15 11:22 신고

    정말 멋집니다 티비에서나 볼법한 훈련장면들을 설명과 함께 볼 수 있어서 더 와닿습니다 최강해병 필승

  17. 1181기 혁맘(15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2.20 19:02 신고

    해병대1사단 특수수색중대 멋지네요.
    군·경 합동 국가중요시설 방호훈련을 지속 시행하며
    전투력 제고와 전투기술 교류 및 대테러 통합작전능력 향상을 위한 공조체계 유지라....멋집니다!!!

  18. 2014.02.22 10:19 신고

    그냥있어도 땀이 철철 흐르는 날씨인데
    완전무장하고 너무 고생이 많네요

  19. 2014.05.27 20:17 신고

    훈련이지만 정말 실전처럼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ㅎㅎ

  20. 2014.08.04 11:51 신고

    탄피... 후덜덜 하네요

  21. 2015.01.27 02:05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해병대특수수색대!

해병대 특수수색대는 전시 해상·공중을 통해 적 내부 깊숙이 침투해 주요 목표를 타격하고 아군의 폭격을 유도하는 등의 적지 종심작전을 수행하는 부대로서 특히 수색대원이 되기위해 받아야 하는 실전과 같은 고난도 훈련과 상상을 뛰어넘는 체력단련으로 명성이 자자한 부대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해병대의 특수수색대원을 양성하는 곳이 바로 해병대교육훈련단 수색교육대입니다.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는 지난달 18일부터 제77차 특수수색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어떠한 작전환경에서도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최고도로 배양하기 위하여 실시되는

지옥주훈련을 지금부터 생생한 사진과 함께 개해 드리겠니다.

 

 

8일 00시부터 시작된 지옥주!

기자가 도착한 새벽5시 수색교육대 앞 도구해안에서는 교육생들의 힘찬 함성이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새벽시간에 교육생들은 벌써 바닷물에 입수해 있었습니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터라 겨울복장을 해도 차가운 바닷바람이 느껴질 정도였는데 교육생들은 동해바다의 차가운 바닷물에 냉수온적응훈련을 하고 있었습니다.

 

 

 

바닷물속에 입수후 채 마르기도 전에 IBS를 머리에 이고 차가운 바닷바람을 이겨내고 있는 교육생들!

얼마나 추울지 상상이 가십니까?

그래서 제가 포스팅을 하며 이날의 날씨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날의 이시각의 온도는 2.5도였고 강풍까지 불었으니 체감온도는 아마도 -10도 이하는 되었을겁니다. 

 

 

지옥주훈련의 첫번째 아침식사시간 전 선착순이 한창입니다.

선착순 결과에 따라 아침식사를 하는 방법도 달라진답니다. 

 

 

삭판을 가득채운 밥을 먹어도 금방 소화가 될듯 한데...이거 너무하는거 아닌가요?....하실분도 계시겠지만

지옥주기간동안 교육생들의 식사량은 50% 줄이고, 취침도 1일 1시간으로 제한하여 추위와 배고픔·졸음·공포·고통 등 인간이 맞닥뜨릴 수 있는 가장 열악한 환경을 체험하고 이를 극복하게 합니다.


 

 

몇장 안되는 도 동기들과 나누어 먹는 모습.....정말 전우애는 끈끈한 겁니다. 

 

 

 

 

선착순 하위팀들은 IBS를 머리에 이고 페달에 식사를 해야합니다.

 

 

 

 

 

식사를 마친 교육생들은 잠시 쉴틈도 없이 헤드케링으로 IBS 육상이동을 시작합니다.

80㎏이 넘는 상륙용 고무보트(IBS: Inflatable Boat Small)는 지옥주기간동안 각 팀원들이 머리에 이고 이동하는 헤드캐링(Head Carrying)과 장거리 해상페들링, 산악행군, 무인포스트훈련등을 하며 항상 함께하는 분신과 같은 장비입니다.

 

 

 

 

 

그냥 헤드케링으로 다녀도 힘이 들텐데 선착순까지 이어지니 이거 도대체 체력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지...

 

 

 

 

 

 

 

체력단련을 위한 PT체조가 시작됩니다.

반복되는 PT체조는 교육생들의 체력의 한계를 시험해보는 듯 하였습니다.

 

 

 

목이 터져라 함성을 지르며 고통을 이겨내고 있는 교육생들!

이제 지옥주 1일차인데 정말 제가 다 걱정이 됩니다. 

 

 

 

1일차부터 계속되는 강도있는 훈련에 벌써 몸은 지쳐가고 남은건 악과 깡밖에 없습니다. 

목소리도 이미 쉬어버렸지만 이들에게는 아직 남아있는게 있습니다.

그건 오로지 지옥주를 이겨내고 기필코 자랑스런 해병대의 수색대원이 되겠다는 의지뿐!

 

 

28번 교육생은 왜 바다를 향해 뛰어갈까요?

 

 

PT체조중 요령을 피우다 교관의 입수명령을 받았기 때문이랍니다.

아직 차갑기만 한 바닷물에 교육생들은 용감하게 몸을 던집니다.

촬영을 하며 밀려오는 파도를 요리조리 피해 다니는 선배해병이 부끄러운 순간입니다.

 

 

 

 

 

 

 

 

 

 

 

교관들은 교육생들에게 잠시의 여유도 허락하지 않고 잠시라도 빈틈이 보이면 바로 불호령이 떨어집니다.

 

 

열심히 한 교육생에게 잠시 주어진 꿀맛같은 휴식!

그런데 제눈에는 저건 휴식으로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햇볕아래 누워 몸이 잠시 쉴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아닐까요?

 

 

 

잠시 쉴틈도 없이 계속되는 상상을 초월한 훈련,  이대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한두번은 들지도 않을까요?

그러나  이들은 재하는 동안 교육생들에게서 포기라는 것은 결코 느낄 수 없었습니다.

 

 

 

 

 

 

PT체조로 체력단련을 마치고 교육생들은 다시 바닷물속으로 들어갑니다. 

 

이날은 파랑주의보가 내린날이라 유난히도 거센파도가 밀려 왔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가센 파도라도 기필코 수색대원이 되겠다는 교육생들의 굳은 의지를 꺽을 수는 없어 보였습니다. 

 

 

밀려오는 파도속에서는 하는 좌로소이동, 우리소이동(좌로 굴러 우로굴러)을 해보셨나요?

뭍에서 해도 힘든 기합인데 수색대용사가 되기 위해서는 육지와 바다가 따로 없습니다.

 

 

 

 

 

 

 

교육생들을 더욱 힘들게 만드는 얄미운 교관과 조교들!

그러나 이들이 결코 교육생들을 괴롭히는 것이 아닙니다.

교관과 조교들은 이미 교육생들이 받고 있는 수색교육을 먼저 이수한 선배들해병들로 나약한 해병은 결코 해병대의 수색대원이 될 수 없다며 적지에서 임무를 완수하고 살아 돌아 올 수 있는 강인한 수색대용사로 만들기위해 더욱 혹독하게 훈련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고무보트 울러매고 파도를 헤치고나가.....용감한수색대 ♪♬

수색대가를 부르고 있는 교육생들!

 

피할 수 없는 고통이라면 차라리 그 고통을 즐겨라!

......라는 말처럼 교육생들은 정말 자신들에게 주어지는 고통을 즐기는 듯 보였습니다.

 

 

 

 

 

 

 

팀대항 보트격투가 시작됩니다.

여기서 탈락된 팀원들은 '우리는 죽었다'를 복창하고 패배에 대한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극한의 고통을 이겨내며 정말 지옥과 같은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해병대 교육훈련단의 해병대원들을 보며  최근의 안보상황속에서도 우리는 다시 한번 그들이 있기에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악조건속에서도 젊음을 불사르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77차 수색교육생들 모두 부상자와 낙오자 한명없이 지옥주 훈련을 잘 이겨 내길 바랍니다. 

해병대 수색교육 77차 화이팅!

이어서 지옥주 2일차 수색교육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글 / 사진 임영식기자>

 

Posted by 임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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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1.13 21:15 신고

    진짜 수색대분들 보면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ㅠㅠ

  3. 2014.01.16 20:35 신고

    지옥주 이름만으로도 뭔가가 느껴집니다. 얼마나 힘들지... 훈련을 받으시는 분들 대단하세요

  4. 2014.01.21 12:35 신고

    사진에 나오는 표정보니까 정말힘들어보여요 그래도 진짜 멋있는거같앙6ㅛ!

    • 2014.02.02 13:36 신고

      맞아요 ㅎㅎ다들너무 멋잇어요정말

    • 2014.02.17 12:22 신고

      저렇게 해서 멋진 해병이 되는 거겠죠.... 정말 말그대로 지옥이겠어요....식사량도 반으로 줄고 1일 1시간이 취침시간이라니요.....

    • 1181기 혁맘(1550)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22 21:41 신고

      울훈병이들 실무부대 배치끝나면 그중에 수색대대로 가는 훈병이들도 있을건데
      미리부터 홧팅해주고 싶네요.

  5. 2014.02.05 17:44 신고

    지금우리훈병이들 명함도못내밀겟네요ㅎㅎㅎ너무멋집니다!!

  6. 2014.02.08 20:54 신고

    금방이라도 울거같은 모습이ㅠㅠ 그래도 꿋꿋히 잘 견뎌내는모습을보니 멋있네용ㅎㅎ

  7. 2014.02.11 11:50 신고

    와..정말 대단해요.. 추위에 바닷물에 입수는 물론 헤드캐링..까지ㅠㅠ 넘 대단하십니다

  8. 2014.02.12 19:34 신고

    그리 힘들게 훈련을 받아도 일어나고이어나고 하는 불굴의 의지가 좋다.
    그들이 해병이기에.

  9. 2014.02.17 12:20 신고

    소수정예 해병이기에 모두 이겨내야 하는 훈련들이고 그 힘든 훈련들을 이겨내고 나면 그 누구보다 강한 최강해병, 무적해병이 되어있을 것을 생각하니 정말 너무 대단합니다....

  10. 1181기 혁맘(15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2.22 21:37 신고

    해병대 수색대대 훈련과정 후덜덜합니다.
    실전과 같은 고난도 훈련과 상상을 뛰어넘는 체력단련으로 명성이 자자한 부대인데,
    포스팅을 보니 너무 힘들 것 같네요. 대단합니다.

  11. 1183 석윤큰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4.01 13:58 신고

    우리 1183기 아들들도 다 받게 될 훈련이곘죠? 다들 잘 해냈으면 좋곘네요 ^^

  12. 2014.05.27 20:24 신고

    수색대라니 훈련도 열심히 받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ㅎㅎ

  13. 2014.08.04 11:58 신고

    밥도 편한 자세로 못 먹네요ㅠㅠ 아...

  14. 2014.10.12 13:34 신고

    정말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강인한 정신력
    높이 사고 싶습니다.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 이겨 내기를

  15. 2015.01.27 01:36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6. 2015.02.14 04:58 신고

    헛 페달에서 식사하는 거 듣기만했지

  17. 2015.02.14 04:58 신고

    사진으론 처음보는것같네요

  18. 2015.02.14 04:58 신고

    역시 극기 훈련은 대단한것같아요...와우 멋지십니당

  19. 2015.02.14 04:58 신고

    역시 극기 훈련은 대단한것같아요...와우 멋지십니당

  20. 2015.02.14 07:30 신고

    역시특수수색대군요...훈련하는것도남다르네요 ㅎㅎㅎ모두들 대단하십니다!!

  21. 2015.06.28 22:47 신고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훈련.
    굳은 의지 하나로 버텨 내는구나.
    84차 교육생 모두 극한의 훈련들 이겨내고 뜻한 바 목적 이루기를 바란다.
    84차 수색교육생 모두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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