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때..."

 

가수 김광석씨의 <이등병의 편지> 첫 구절입니다^^

마린가족 중 부모님들께서는 기억이 나실텐데요 ㅎㅎ 곰신 마린가족들도 포스팅 다 읽고는 찾아서 한 번 들어보기~

입대하는 남자의 감성을 잘 표현한 노래입니다만...

많이 우울하고 슬퍼보이네요.

 

 

 

사실 입대하는 날이면 모든 가족이 모여 작별의 인사를 나누고 아쉬워하게 되죠.

또 어머님들은 십중팔구 눈물을 흘리시기도 합니다. (센스마린의 어머니께서도 그러셨거든요 ㅎㅎ)

그래서 훈련소 앞의 분위기는 늘 침울하고 가라앉아 있습니다.

 

 

근데. 왜? 그래야 하나요?

대한민국 남자로서 당당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가는 길인데요?

건강한 몸, 건전한 정신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인데요?

더욱이 해병대 입대라면 스스로 선택해서 떠나는 도전의 길인데요?

 

그래서~~!!

입영하는 날을 눈물바다가 아닌 축하와 격려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1162기의 입영에 맞춰 입영문화제를 열었습니다 ^0^

 

 

사랑하는 가족과 애인이 군에 입대한다는 사실이 아직 믿어지지는 않지만,

입영문화제의 다양한 이벤트가 가족들의 가라앉은 기분을 풀어줬습니다 ㅎㅎ

 

 

 

삼성라이온스 야구단의 치어리더들이 신나는 치어리딩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 줬구요,

 

 

 

어딜가도 자신있게 자랑할 수 있는 해병대의 무적도 시범은 가족들의 박수갈채와 탄성을 받았습니다^^

 

 

 

경북도립예술단의 난타공연과

 

 

 

의장대와 군악대의 합동공연으로

1시간 동안 유쾌한 축제를 즐기다 보니 입영은 이제 슬픈 이별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도전의 단어가 되었습니다.

 

 

부모님과의 잠시간의 작별을 앞두고 큰절.

더 성숙하고 철든 아들, 더 늠름한 애인이 되어 돌아오겠다는 다짐의 인사입니다.

 

 

 

입영행사가 끝난 후에는 희망하시는 가족들에게 포항시티투어의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ㅎㅎ

 

어때요? 눈물이 아닌 축하와 격려의 입영행사가.

우리도 도전의 길을 걷고 있는 예비해병들에게 눈물과 걱정이 아닌 응원과 격려로 힘을 보태주자구요^^

 

이제 가입소 3일째인가요?

모두들 새로운 환경이지만 잘 적응해서 지내고 있을거에요.

씩씩한 해병으로 변해가는 모습은 앞으로 2주 뒤 해병대 공식블로그『날아라 마린보이』에서 확인해 주시구요~

 

해병 1162기에 도전한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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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9.22 20:05 신고

    자랑스러운해병!!!!멋지다잘한다!!캬

  3. 2013.04.10 14:46 신고

    아 이거보니 처음에 들어갔을 때 생각나네요ㅠㅠ 뭉클.. 멋진해병이 되어 돌아오길!

  4. 2013.05.22 20:26 신고

    그래도...ㅜㅜ눈물나는건어쩔수없더라구요..

  5. 2013.06.14 01:35 신고

    아유 ㅠㅠㅠ

    그래도 눈물나는건 어쩔수가 없어요 ㅠㅠㅠ

    그래도 정말 멋잇네요!!

  6. 2014.01.11 10:37 신고

    ㅎㅎ무적해병이 되어 멋지게 돌아올거에요

  7. 2014.01.13 04:58 신고

    자랑스러운 해병이 되엇을꺼에요^_^

  8. 2014.01.16 17:20 신고

    ㅎㅎ자랑스러운 해병의 길로 들어오신 걸 축하드려요

  9. 2014.01.16 17:39 신고

    정말 자랑스러워요! 화이팅♡♡

  10. 2014.02.05 20:37 신고

    저때가 새록새록 떠오르네용ㅎㅎ 해병 홧팅!!

  11. 2014.02.13 00:33 신고

    기억이 새롭게나는군요
    녀석 부모있는 위치나 제대로 찾으면서 인사했나 모르겠더라고요 ㅎㅎ

  12. 2014.02.17 03:39 신고

    오메 가운데 처자들.. 보면 울훈병들 무지조아하겠어요

  13. 2014.08.04 22:28 신고

    제 꾸나의 입영식날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늠름하게 멋진 모습으로 들어서는 모습을 울면서 배웅해서 아직도 너무 속상합니다ㅠㅠ 앞으로 열심히 응원해야겠어요!

  14. 2015.01.26 11:52 신고

    화이팅 필!승!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5. 2015.02.16 15:27 신고

    그렇죠ㅎㅎㅎ 슬프긴 하지만 마린보이들의 당당한 입대를 축하해줘야겠어요!!

  16. 2015.02.16 15:27 신고

    그렇죠ㅎㅎㅎ 슬프긴 하지만 마린보이들의 당당한 입대를 축하해줘야겠어요!!

  17. 2015.02.16 15:27 신고

    그렇죠ㅎㅎㅎ 슬프긴 하지만 마린보이들의 당당한 입대를 축하해줘야겠어요!!

  18. 2015.02.16 15:27 신고

    그렇죠ㅎㅎㅎ 슬프긴 하지만 마린보이들의 당당한 입대를 축하해줘야겠어요!!

  19. 2015.02.16 15:27 신고

    그렇죠ㅎㅎㅎ 슬프긴 하지만 마린보이들의 당당한 입대를 축하해줘야겠어요!!

  20. 2015.02.16 15:27 신고

    그렇죠ㅎㅎㅎ 슬프긴 하지만 마린보이들의 당당한 입대를 축하해줘야겠어요!!

  21. 2015.02.16 15:27 신고

    그렇죠ㅎㅎㅎ 슬프긴 하지만 마린보이들의 당당한 입대를 축하해줘야겠어요!!

1161기 훈병들의 소식을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씩씩하게 훈련받으며 해병으로 성장하고 있을 훈병들의 모습이 많이 궁금하셨죠? ㅎㅎ

지금부터 1중대 훈련 스케치를 시작합니다!

탕탕~! 사격장으로 갈꺼니까요 귀마개 착용하시구요~

출발 ㅎㅎ

 

 

3소대 훈병들이 발맞춰 이동 중 입니다.

카메라에 욕심있는 해병 발견!!

(사진에 나오는 것도 좋지만.... 행군 중에 이러면 안돼요~! >_<)

 

 

 

영점사격장에 도착!

떨리는 마음으로 실탄을 받았습니다.

 

 

 

어? 위 사진에서 실탄 받았던 해병 또 출연?! ㅎㅎ

방탄복도 입었고... 이제 사격준비 완료입니다.

방아쇠를 당기는 느낌은 어떨까요?

사격 반동은 또 어떤 느낌일까요?

 

 

 

꼭 한번 물어보세요^^ 두근두근 첫 느낌이 어땠는지.

앞으로 2년을 함께 해야할 사격과의 첫 만남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한 발 한 발 집중해서~!!

병기가 자신과 한 몸이 될 수 있도록 최적화 하는 것은 백발백중 명사수가 되는 첫 걸음이랍니다~

 

 

 

"음... 탄착군이 잘 형성됐나? "

사격결과를 확인해보고 있군요.

 

 

 

영점을 모두 맞췄다면 이제 진짜 사격이 시작됩니다.

총을 검사하는 날카로운 눈빛!

날 선 군기와 긴장감이 느껴지네요.

 

 

 

다시 실탄을 지급받고 사격장에 입장!

영점사격장과는 또 다른 긴장이 느껴질텐데요..

영점사격을 잘 해냈다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우리 해병들은 방독면을 쓰고 사격하는 훈련도 한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화생방 상황이 발생하면 방독면을 써야하고, 그 와중에도 적이 나타나면 공격을 해야하죠.

그래서 미리미리 방독면을 착용하고 사격하는 연습을 해두는 것이랍니다.

(쉽진 않아요 ㅜ_ㅡ 저도 그다지 좋은 성적은 아니었다능...)

 

 

 

집중해서 한 발씩 격발!

영점이 잘 조절되어있고, 떨지않고 사격한다면 모두들 좋은 사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을 겁니다^^

 

 

 

실탄을 다루는 훈련인 만큼 가장 유의할 것은 바로 안! 전!

사격을 끝내고 사격장을 퇴장하는 훈련병들이 교관님께 병기를 검사받고 있네요.

 

사격훈련을 무사히 마친 1161기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선배해병들 못지않게 훌륭한 사격실력을 보여줘서 대견스럽고 고맙구요 ㅎㅎ

서서히 다가오는 극기주도 모두모두 낙오없이 통과해서 빨간명찰을 달아주기 바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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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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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61(1259)생진마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6.20 15:47 신고

    센스마린님,작가님 감사합니다~~눈 한쪽만 보이는 사진까지 총 6장 건졌습니당!ㅋㅋ
    센스마린님,작가님! 2소대 5생활실 마니마니 찍어주시길 바래용!ㅋㅋㅋㅋㅋ
    이번에는 한 곳에 서계셔서 지나가는 훈병들을 하나하나 찍어주셨네요
    무지 감사합니다ㅠㅠ!그래서인지 더 많이 찾았네요~~
    총들고 있는 우리 1161기 훈병들 정말 멋있네요!
    훈병들이 걷고 있는 길 같이 걷구 프네요ㅠㅠ2번알집에
    여학생 부러워요.........ㅋㅋㅋㅋㅋㅋ
    찾은 보물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항상 수고하세요^^!

    • 2012.06.20 16:34 신고

      네 이번에는 정말 한명한명 찍어주셨다는 느낌이 물씬 들어서 더 감사했어요^^ 한명의 훈병도 빠짐없이..그래서 저희 빡빡이가 많이잡혀서 더 감사하구요 헤헤

  3. 1161기(2334)/김멍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6.20 16:53 신고

    와!1중대사진이올라왔네요!!ㅎㅎ2중대는 그럼내일올라오겠군요!
    2중대사격사진보다 더멋진거같아요 > < 다들표정이 비장하네요ㅎㅎ
    1161기사진 언제봐두 너무멋져요!센스마린님,오주언작가님 감사합니다^^♥

  4. 2012.06.20 18:32 신고

    우와우~매주 올라올 때마다 정면샷이며, 얼굴 잘 보이는 사진들이 늘어가여~!!
    이제 진짜 우리 훈병이들 늠름하니 엄청 멋있어졌네용 ^^**
    오늘도 눈이 빠져라 슉슉 찾고 고이고이 간직하겠습니당~^^
    사진 이뿌게 찍어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5. 1161기(1772)밍밍징징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6.20 18:51 신고

    이제 다들 진짜포스가느껴지네요ㅎ.ㅎ
    눈빛이 벌써 10발쏘신듯한 !!!!!오주언작가님 감사드립니다~~ㅎㅎ
    앞으로 남은 사진도 멋지게 찍어주셔요~^♡^

  6. 2012.06.20 21:29 신고

    너무너무 멋져용 히힛 1162기 사진들도 다음주 지나면
    조금씩 올라올 기대를가지면서.. 1161기님들 조금만 더
    힘내세요!!빨간 명찰은 받는 그날까지
    1161기 1162기 모두모두화이팅♥

  7. 2012.06.21 00:01 신고

    우와.. 사진 보고 있으니 뭉클하네용 너무 멋져요 다들ㅠㅠ♥
    저도 빨리 사진 올라올 날을 기다려야겠어용^^
    예쁜 사진들 많이 득템하셧길 바래요!!

    • 1162기 긴충♥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6.21 01:11 신고

      홍사마님두 힘내세여~~~히힛^^
      다음주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
      꺄 너무 두근두근 거려서 잠도 안와 미치겟어요
      ㅠㅠ ㅋㅋㅋ 모두들 화이팅~~

    • 2012.06.21 13:48 신고

      우리능 동기...^^힛~
      우리가 우울해있음 남자틴구도 우울해있을거예요ㅠㅠ
      힝...우울해있지말고 힘내요~힘!

    • 2012.06.22 09:56 신고

      뭉클하지만 다음주면 저희도 요렇게 숨은그림찾기ㅋㅋ..
      할수있어요!
      그때까지 화이팅!!

  8. 2012.06.21 13:47 신고

    언능 1162기도 사진 많이많이 올라왔음 좋겟네요..ㅠㅠ
    다음주쯤으면 저도 헤~ 하면서 사진 찾고 있겠죠?^^
    힛.....기대기대 완전 긴장 꺅ㅠㅠ
    항상 고생해주시는 쎈스마린님과 오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하뚜뿅뿅♥
    1161기 1162기 훈련병들 화이팅 힘내세요^^

    • 2012.06.22 09:58 신고

      저희도 다음주부터 사진올라오고 헤~ 하고 있다보면
      7월초에 1163기를 보면서 우리도 저런때가 있었는데
      하고 있을꺼에요!
      그때까지 저희두 1161기분들도, 1162기 훈병분들도 모두 화이팅이요!

  9. 2014.02.17 03:38 신고

    ㅎㅎ 다들 훈련 열심히하는 모습보기조아용 ㅎㅎ화이팅

  10. 2015.01.26 11:52 신고

    화이팅 필!승!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1. 2015.02.21 04:36 신고

    해병대여러분 화이팅 !! 항상응원하고 있습니다~ :)

  12. 2015.02.21 14:39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3. 2015.02.21 14:39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4. 2015.02.21 14:39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5. 2015.02.21 14:39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6. 2015.02.21 14:39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7. 2015.02.21 14: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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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5.02.21 14: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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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5.02.21 14: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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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5.02.21 14: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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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5.02.21 14:39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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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60기( 3937)처리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5.21 19:36 신고

    기본 보병인데 김포 2사단이라는곳인데...어떤곳인가요? 아시는분 궁금합니다 답글 부탁합니다..다들 배치가 됐다고 연락들 오셨죠??

  3. 1160(5971)♥지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5.21 23:32 신고

    안녕하세요~ 제 남자친구가 이번에 백령도로 배치받아서 너무 슬퍼요ㅠ.ㅠ처음엔 꿈인줄 알았네요.. 하지만 거기서두 잘 할꺼라믿어요! 몸건강히 무사히 마쳤음바램이네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4. 2012.05.21 23:42 신고

    특이한 병과가 참으로 맞네요..
    다들 원하시는 실무배치 받지 못하셨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말고
    2년 같이 응원하면서 보내요!
    여기서 위로 받았떤 거는 실무 가서도 잊지 못할 거 같아요(제가 괜시리..)

    제 남자친구는 1사단 수색통신병으로 갔어요!
    포항이라던데, 너무 기뻐요 저능.. 원하고 바라던 곳이라..
    흠 근데 여기서 희비교차가 큰 거 같으니.. 조용히 그냥 속으로만..

    여튼 우리 1160기들 극기주도 빠이팅 날마님들도 빠이팅!

  5. 1160(연평부대 기보병) 효혁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5.22 00:34 신고

    오늘 1161기 후임훈병들 가입소했는데 1160기 가족들은 부대배치결과 나와서
    제대로 축하도 못해준거 같네요
    1160기수 부모님들은 부대배치땜에 가슴아프고
    1161기수 부모님들은 철부지 아들들 낯선곳에 맡겨놓고 돌아서는 발걸음이 안떨어져서 가슴아프고
    이래 저래 가슴아픈날이였네요
    1160기 부모님들과 1161기 부모님들 울아들들 믿고 편안한 잠 이루세요

  6. 1160(3506) 인웅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5.22 07:36 신고

    신병 3중대장 입니다.
    훈련장에서 실시간으로 교육훈련을 공지드립니다.
    현재기상은 구름많은 날씨에 기온은 13도 ~ 25도 분포를 보일예정입니다
    구름이 많으면 그렇게까지 덥고 힘들지는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훈련장에는 항시 얼음물과 차양막을 통한 그늘을 제공하는 등 훈련여건을 보장하고
    훈련을 하고 있기에 걱정 덜으셔도 되겠습니다.

    훈련계획으로
    3중대는 각개전투 훈련 2일차 계속해서 실시하겠으며
    5중대는 유격훈련 1일차 실시할 예정입니다.

    각개전투훈련은 각개병사가 기본적인 전투능력숙달에 중점을 두고 교육훈련을 실시하며
    포복 등의 훈련을 각개전투 훈련장에서 실시하게 됩니다.
    유격훈련은 기초 유격훈련위주로 실시하며, 기초레펠, 암벽등반, 도하(외줄도하, 두줄도하 등)
    헬기레펠 등을 실시하게 됩니다.

    식단은 아침(불고기/치킨버거, 쇠고기스프),점심(흑미밥, 짬뽕찌개, 총각김치, 꽁치무조림, 떡볶이),
    저녁(시금치된장국, 깍두기, 양념통닭, 부추겉절이)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3중대는 저녁식사를 야전취사를 하게됩니다.
    * 불을 피워서 밥을 직접해먹고, 국을 직접 끓여먹게 됩니다. (기본반찬 제공)

    생일자는 원동수, 김기섭, 김재현, 이동건 4명이며, 아침에 훈련병들 총원이 생일축하를
    해줄 예정입니다.

    알리는말씀으로 부대배치관련 문자는 타부서에서 지원해주는 것으로 추가적인 문자발송은
    없습니다. 그리고 부대배치조회에서 확인된 내용이 정확한겁니다
    혼동이 있으신부분이 부대명과 지역이 혼동이 있으실수 있습니다
    1사단 포항지역, 2사단 김포 강화지역, 6여단 백령도, 연평부대 연평도, 제방사 제주도,
    육경대 진해지역 입니다
    배치관련내용과 수료관련 내용을 지휘서신으로 발송하였습니다
    늦더라도 이번주 토요일까지는 도착할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편지도 전달이 제한되어 전달하지못하고있으며 복귀후 전달할 예정입니다.
    출처:훈단홈피

  7. 1160BD(6여단 전차정비병)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5.22 10:02 신고

    우스갯소리를 하자면... 제친구 이름 이니셜 BD가 흑룡 Black Dragon의 이니셜과 매치되네요..ㅋㅋ 이것도 하나의 운명이 아닌지....라고 말하기엔 조심스럽지만ㅋㅋ 흑룡부대 화이팅입니다요~~~!ㅠ!!

  8. 1160(3506) 인웅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5.24 12:19 신고

    신병 3중대장 입니다.
    현시간(1156)부로 1160기 극기주 종료를 선포합니다.
    3중대는 천자봉행군, 5중대는 전술무장행군을 이상없이 마치고 복귀하였습니다.
    차후 과업은 온수 목욕 및 중식 식사, 부대정비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많은 성원과 격려로 훈련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교육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60(3506) 인웅아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5.24 12:24 신고

      극기주 종료!! 눈물겹습니다.이제 드디어 훈단 훈련이 마무리되고 수료식이네요...1160기 박수 받을만하죠..?
      1160기 패방은 완전 시베리아네요...
      날마 방명록에서 이제는 1161기수때문에
      마냥 좋아라 할수도 없고...ㅎ

  9. 2012.06.02 01:00 신고

    1160기 선임날마분들 안녕하십니까!!ㅎㅎㅎㅎ
    저는1161기 훈병이의 곰신 초코입니다ㅎㅎ
    1160기 선임들께서 1161기 날마방에 들어오셔서 늘 도움주시고 응원도 주시고 가셨어요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초코도 1160기를 방문헀어요
    우리선임날마분들!역시 열정 대단하세요 4000개가 넘는댓글 하나하나 넘겨 읽어보며 저 역시 그 열정을 다시한번 느끼고갔습니다
    바이위클리 이벤트 당첨자들 정말 열심히 응원하셨네요!
    이벤트에 당첨될만 했어요ㅎㅎㅎㅎㅎ
    저도 꼭 당첨되구싶네요 저에게는 정말 그럴만한사연이 있거든요,,,,
    제마음을 알아주셔서 그리구 제열정도 알아보셔서 꼭 당첨됐으면 좋겠네요^^..!!!

    선임날마분들!
    엊그제 수료식은 무사히 잘 끝마치셨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그 현장을 사진으로 봤는데 그곳에 직접 있는것같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한달후에 있을 1161기의 수료식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제가 저저번달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딱 수료식날 병원예약이 되있더라구요ㅠㅠ
    예약취소하고 당자 수료식으로 달려갈꺼예요ㅎㅎㅎㅎ
    병원가서 진찰받고 치료하는것보다 우리 훈병이 보면 더 치료가 될것같아서요
    지금은 몸의 치료보다 마음의 치료를 먼저 받고싶은마음 이랄까..ㅠㅠㅎㅎㅎ

    선임날마분들 밤이 깊어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구요~~~
    초코는 이만물러날께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 2012.06.02 01:00 신고

    1160기 선임날마분들 안녕하십니까!!ㅎㅎㅎㅎ
    저는1161기 훈병이의 곰신 초코입니다ㅎㅎ
    1160기 선임들께서 1161기 날마방에 들어오셔서 늘 도움주시고 응원도 주시고 가셨어요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초코도 1160기를 방문헀어요
    우리선임날마분들!역시 열정 대단하세요 4000개가 넘는댓글 하나하나 넘겨 읽어보며 저 역시 그 열정을 다시한번 느끼고갔습니다
    바이위클리 이벤트 당첨자들 정말 열심히 응원하셨네요!
    이벤트에 당첨될만 했어요ㅎㅎㅎㅎㅎ
    저도 꼭 당첨되구싶네요 저에게는 정말 그럴만한사연이 있거든요,,,,
    제마음을 알아주셔서 그리구 제열정도 알아보셔서 꼭 당첨됐으면 좋겠네요^^..!!!

    선임날마분들!
    엊그제 수료식은 무사히 잘 끝마치셨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그 현장을 사진으로 봤는데 그곳에 직접 있는것같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한달후에 있을 1161기의 수료식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제가 저저번달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딱 수료식날 병원예약이 되있더라구요ㅠㅠ
    예약취소하고 당자 수료식으로 달려갈꺼예요ㅎㅎㅎㅎ
    병원가서 진찰받고 치료하는것보다 우리 훈병이 보면 더 치료가 될것같아서요
    지금은 몸의 치료보다 마음의 치료를 먼저 받고싶은마음 이랄까..ㅠㅠㅎㅎㅎ

    선임날마분들 밤이 깊어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구요~~~
    초코는 이만물러날께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60(1사단) 인웅아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6.02 13:19 신고

      초코님 안녕!!
      글 잘 읽었습니다.우리들이 살아가는데 고비도 있고,기회도 주어지고 그러지요...이러한 것들을 얼마나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주어진 기회를 잘 포착하느냐가 삶에 관건이죠.때를 놓치면 쉽게 해결할수있는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있듯이 치료도 미루지말고 주치의와 잘상담해서 앞당겨서 치료하기를 바랍니다.치료시기를 넘기면 나중에 문제가 될수있잖아요? 그럴일이야 없겠지만...힘내시길..초코님 파이팅!!!

  11. 1160(1사단) 인웅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6.02 13:05 신고

    어제의 가슴 벅찬 감동과 기쁨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았습니다.

    저는 4시기상하여 이것저것 챙기고 준비한 것 중에 빠진 것이 없나 재확인하고..
    일어 났겠지 하고 있었는데, 조금 늦게 일어난 제 처는 갈 시간이 되어서야 야단법석
    유난을 떨며 집을 나섰습니다.
    광주OOO방송국 정문을 6시가 조금 넘어서면서 열세가족이 함께 버스로 출발~~~
    고속도로를 접어들어서는 이른아침 집을 나섰고, 어젯밤 잠을 설치셨겠죠? 잠시 잠을 청 하는 듯
    버스안이 한동안 조용해졌지만 이내 간혹 웃음소리와 함께 도란도란 얘기소리가 정겹게 들립니다.

    한참을 달리다 휴게소에도 들리고 이내 출발하면서 저는 해병대가족모임 카페에 수료식 간다는 신고도 하고 ㅎㅎ 오늘이 인편 마지막 날이라 만나기 전 편지를 씁니다.차창 밖을 내다보니 지리산 자락이어서 인지 안개가 자욱히 드리워졌고 이른아침 농촌풍경이 아주정겹게 스쳐 지나갑니다.
    88도로가 끝나고 경부를 거쳐,포항익산간 고속도로에 접어드니 버스 안이 시끌벅적 해집니다.
    포항IC를 빠져 시내로 접어드니 왜이리 차가 더디게 가는지...수료식 시작시간은 촉박해지는데 왠놈의 신호는 그리 많아...?ㅎ ㅎ
    드디어 훈단 정문을 들어서고 조금 진행하니 연병장으로 입장하는 해병들이 보이자 모두 박수를칩니다.
    부랴부랴 버스에 내려 행사장으로 들어서니 마침 해병들은 입장을 하고 가족 분들은 본부석 좌우로 들어설 틈이 없을 정도로 이미 자리를 하셨고...이어 식을 순서에 따라 진행하고 모두들 박수를 치며 환호와 가슴 벅찬 기쁨을 누립니다.저는 멀리 보이는 우리해병을 단번에 알아보고 손을 흔듭니다.(이 모습은 못보고 스탠드를 내려 갈때 아빠를 알아 보았다는 후문)
    선임기수 수료식 영상과 사진을 봤었는데 1160기도 어쩜 그리 하나같고 똑같은지...
    식이 끝날 즈음 모든 가족들이 해병들을 향해 우르르 몰려가고 이내 여기저기서 진한포옹과 해병들 우렁찬 신고...필~~~승!!! 가족들 기쁨의 눈물을 흘리셨겠죠? 저도 가슴 벅찬 감동과 기쁨으로 충만했었답니다...
    이어서 기념사진도 찍고 그 동안의 못다한 얘기들과 궁금한 사항들을 쉴새 없이 주고 받으며 버스에 오릅니다.
    버스 안은 웃음꽃이 피고..아이패드에 담아간 그 동안의 사진도보여주고,해병들이 인화된 사진도 모두들 봉투에 가지고 와 내밀어 그 사진도 보는 가운데, 소화제하고 제산제를 모두 복용케 하고 호텔뷔페에 도착을 합니다...
    몇 접시를 비웠는지 샐수없을 만큼 충분히 먹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약1시간30분정도의 식사시간이 부족했다는 투정을 들으며 호미 곳으로 달려갑니다..뷔페는 한식,일식,중식등 다양하고 깔끔해서 괜찮은 것 같다는 모든 분들의 평이었는데, 그 중에 일식이 제일 나은 것 같았습니다.(제취향)
    호미 곳으로 가는 중에 또 이야기 꽃들을 피웁니다..ㅎㅎ 조금 멀게 느껴졌지만 나중에 잘 갔다 왔다고 생각 되어졌고, 호미곳에 도착하여 또 판을 벌렸습니다 피자에 치킨에 콜라에 과일에….ㅎ먹는 모습들을 바라보고 있으니 흐믓합니다. 먹을만큼 먹고는 가족들과 바닷가 산책도하고 사진도찍고 바람도 쐬고…그러는 가운데 부대복귀시간이 다가오니 괜히 마음이 이상해 지는거 있죠…? 해병은 편의점에 들러 부피가 작은 초콜릿,과자도 조금 사고 설레임도 하나 입에 물고 버스에 오릅니다.
    친구 몇몇하고 통화도하고 페이스 북에 수료식사진도 올리고 그러는 가운데 훈단 정문에 도착한 시간이 16시가 넘어가고 있더군요…김성은관 앞에서 다음면회를 기약하면서 아쉬움이 몰려오고 해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눈시울이 다시 붉어집니다.확성기에서는 해병들 입장을 종용하는 소리가 계속 메아리 쳐 울리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다들 버티고 있습니다.ㅎㅎ
    16시45분 드디어 최후에 통첩을 알리는듯..조금은 목소리톤이 올라간듯한 해병! 동작그만 이라는 명령이 떨어지는 순간!!!!!광장에있던 해병들이 하나둘씩 강당을 향해 뛰기시작합니다.
    우리도 악수도하고 포옹도하도 강당입구까지 따라가서 손을 흔들고 물끄러미 안으로 들어서는 뒷모습을 바라보는데 울해병이 뒤돌아서서 손을 흔들어주는데 눈물이 핑!!! 손을 흔들어주고…

    그렇게 헤어지고 돌아섰습니다. 돌아서는 발걸음이 무거웠지만, 다음 면회,휴가를 기약하며 버스에오르고… 정확히 17시에 훈단정문을 나서며 뒤를 돌아보았지만…..
    이내 곧 종료될 마지막 인편을,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하고 등록을 힘있게 클릭합니다.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이런저런생각과 받아온 사진을 보고, 오늘찍은 사진도 보면서 광주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상 두서없이 적어본 수료식후기입니다….(6/1일 올린글)

    훈단 단장님이하 모든 분들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센스마린님,오주언 작가님에 수고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집에 오니 반가운 선물이 있더군요…이벤트 선물 잘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필~~~승!!!

    • 1161기(2845)♥상윤슬기♥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6.03 11:01 신고

      어머. 지금읽어보네용ㅜㅜ
      이렇게만으로읽어봐도..벅찬감동이느껴지는데..저희수료식또한이리도,덕차고즐겁겠죠?지금,1160기선배님들은 실무배치를받아 다흩어지셨겠죠ㅠㅠ우리1161기훈병이들도 어서 수료식날이왔으면좋겠네용^-^♥♥

  12. 2015.02.21 11:4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3. 2015.02.21 11:4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4. 2015.02.21 11:4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5. 2015.02.21 11:4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6. 2015.02.21 11: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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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5.02.21 11: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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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5.02.21 11:4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9. 2015.02.21 11:4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20. 2015.02.21 11:4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21. 2015.02.21 11:4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어제(1월 16일), 1157기가 입영했습니다.
2012년의 첫 기수네요^^ 해병대원이 되고자 도전한 그들의 선택을 환영합니다!!



누나일까요? 애인일까요?^^;
애틋한 감정을 누르고 씩씩한 해병이 되어오기를 바라며 작별을 나누고 있네요.
(혹.... 마린가족 중에 이 사진의 주인공 있으신가요? ㅎㅎ)



다치지 않고 용감한 대한 해병이 되어 돌아오겠노라며 가족들에게 인증샷도 남겼습니다.
(마린 가족 여러분~ 입대할 때 기억이 새록새록 하시죠? ㅎㅎ)


아....! 왜 1157기만 입대를 포스팅 해주냐구요? 오우~;;; 화내지 마세요~^^;;;
1157기. 이들에게는 뭔가 특별한게 있거든요 ㅎㅎㅎ


1155기와 1156기 훈병들은 같은 달에 입소했죠? 또는 보름의 간격을 두고 입대했을거에요
근데, 1157기부터는 이제 매월 1개 기수씩만 입대하게 된답니다~ 대신 인원을 두배로 뽑았죠 ㅎㅎ

이것이 바로 해병대 병영문화 혁신 과제 중 하나로 추진했던 신병 '월 1개기수 양성'계획인데요. 이 계획이 적용된 1157기는 2.8 : 1의 경쟁률을 뚫고 1,068명이 입대했습니다.(와... 많다 ◎_◎!!)



2개 기수로 나눠져야 할 인원들이 한꺼번에 동기가 되었군요 ㅎㅎ
이 덕분에 첫째, 실무부대에 배치될 동기의 숫자도 훨씬 많아져서 이병들의 실무적응에 도움이 될 거에요. 둘째, 월 2회씩 진행됐던 부대 전입, 전역 소요가 절반으로 줄어서 행정소요도 절약이 되죠. 셋째, DI(교관)들이 훈병들을 교육할 충분한 준비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교육훈련의 질이 향상될 것입니다.

한 기수의 인원이 두 배가 되었는데 교육 인프라도 새로 구축해야겠죠?
그래서 위 <표>에서 처럼 신병교육대를 확대 개편하고 한 기수는 2개의 중대로 나눠져서 교육받게 됩니다. 또 식당과 목욕탕도 증축하구요, 생활관도 더 크게 신축할 예정입니다.

사실, 해병대가 월 1개 기수로 신병을 선발하는 것은 처음있는 일이 아니에요~



사진은 1952년 8월 20에 설립된 해병교육단인데요, 해병대는 원래 월 1개 기수씩 신병을 양성해왔습니다. 그러다가...
해병대사령부가 1973년에 통ㆍ폐합되고 해병교육사령부도 해체되면서 숙영시설과 교육장소 부족으로 인해 월 2개 기수를 양성하게 되었죠. 해병대사령부가 재창설된 이후에도 그렇게 해왔구요.

그러니까!! 해병대의 월 1개 기수 양성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말씀!!
오히려 전통으로 되돌아간 잘된 일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제1신병교육대대장님께서도 이렇게 포부를 밝히셨다는데요.

"신병 월 1개 기수 양성이라는 해병대 전통을 이어가는 1157기를 담당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큰 책임을 느낍니다. 훈련은 강하게, 자율과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가장 선진화된 해병대원을 배출하겠습니다."



1157기의 성장을 기대해볼게요!! ㅎㅎ 화이팅!!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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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9.05 20:19 신고

    좋은정보감사해요^^

  3. 1164(5824)진이윤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9.21 18:42 신고

    축하드려요!!!

  4. 2012.09.21 19:03 신고

    아,,이때부터 늘어낫군요?
    입소때 생각납니다~ㅇ~

  5. 2012.09.21 22:49 신고

    아 원래는 2개월에 1기수엿는데 이제 매월 1기수씩이군요!!!!

  6. 2012.09.21 22:49 신고

    아 원래는 2개월에 1기수엿는데 이제 매월 1기수씩이군요!!!!

  7. 2013.04.11 12:59 신고

    이때부터 늘어난거였군요~항상 응원합니다^^

  8. 2013.05.21 19:47 신고

    비올때입대라ㅜㅜ
    더힘들었을거같군요

  9. 2013.06.14 01:13 신고

    오오 이때부터군요 ㅎㅎ

    포스팅 잘보고가여 ㅎㅎ

  10. 2014.01.10 20:47 신고

    ㅎㅎ오~~ 이때부터 현재 체제로 바뀐 거군요.

  11. 2014.01.13 04:19 신고

    아 이때부터 바뀐거구나!

  12. 2014.01.16 01:42 신고

    아 이렇게 바뀐거군요ㅎㅎ

  13. 2014.01.16 17:03 신고

    ㅎㅎㅎㅎ

  14. 2014.01.16 17:03 신고

    멋져용~` 비오는데 ㅠㅠ 부모님께서 조금 마음이 더 안타까우셧겟어용 ㅠㅠ

  15. 2014.02.04 16:21 신고

    오호! 이때부터 두분류로나눠졌군요!

  16. 2014.02.13 02:03 신고

    해병 지원하는 친구들이 많이 늘었군요 추카

  17. 2014.02.17 02:15 신고

    이때부터였군요 현재 중대분류가~ 1181기도 유난히 사람이 많다던데~

  18. 2014.08.04 18:08 신고

    우와 이때부터군요!

  19. 2015.01.26 10:31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20. 2015.02.15 18:21 신고

    또 새로운 사실을 알아갑니다!!! 1157기부터 월 1개기수 양성이 재시행된거군요!!!
    해병대가 이렇게 바뀌었군요ㅎㅎ..

  21. 2015.02.15 18:21 신고

    또 새로운 사실을 알아갑니다!!! 1157기부터 월 1개기수 양성이 재시행된거군요!!!
    해병대가 이렇게 바뀌었군요ㅎㅎ..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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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2.03.05 12:12 신고

    오랜만에 글써요...^^그냥 글만읽고갔엇는데요...ㅎ 점심 맛잇게 드세요^^

    • 1157-♥2사단 진우엄마♥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3.05 12:15 신고

      울진우 전화오면...균화이병소식 물어봐야되겠네~~잘 지내죠?강화도에 있으면...같이 있을것같어요...아!수료식날 전화하지 왜 안했어요?정우맘이 너무 안타까워 하드만...

    • 1157(1251)균화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3.05 13:07 신고

      아 어떻게 아드님 만나는데 제가 폐끼치는거같구...그래서 안드렸어요.....^^ㅎ 진우이병이랑 같은곳으로 가면 소식도 어머님한테 들을수잇을텐데요..... 진우이병이 형균이 잘지내고잇는지 물어봐주시면 감사드려요...^^*

    • 1157-♥2사단 진우엄마♥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3.05 13:16 신고

      혹시..정우맘님 이 제 전화번호 알려줬나요?알고 있으면...문자라도 남겨요...나중에 진우편에 소식들으면 알려줄께요...^^

    • 1158(3220)성렬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3.09 13:43 신고

      반갑습니다 맛있는점심드세요

  3. 1157-♥2사단 진우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3.10 17:47 신고

    오랫만에 들럿는데ᆢ여전히 쓸쓸하구만...1157기 날마님들이여~~~영.원.하.라~~~~팍 팍!!!!

  4. 1157-1352♥진우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4.14 19:03 신고

    여전히 빈방이구려~~~~1157기여~~영원하라...!!!!!!!!필승!!!!!!!!!!

    • 1157도니애인♥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4.19 13:10 신고

      가끔들르곤하는데ㅜㅜ
      57기분들이죄다안보이시네요..
      잘지내시죠~?

  5. 1157-♥2사단 진우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5.12 12:50 신고

    1157기....울 이병이들~전역할때까지 이 방...불꺼지믄 안되는데~~~~^^

    • 1156(2사단 보병)정우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5.12 21:33 신고

      진우맘님, 핸드폰으로 들어온 김에 1157기방에 들렸어요. 그 많던 동기님들 다 어디 가셨디야...ㅠㅠ

  6. 1159(전투정보)진서네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5.12 14:54 신고

    날마선배님들 뭐좀물어볼까합니다
    제군화가 인천 금곡동산 1연대 본부중대 전투정보병으로 자대를받아서 갔는데요 처음엔 후반기간줄알았는데 후반기안가고 바로자대로갔다네요 보고싶다고 놀러오라는데요...3일날 수료식을했는데벌써면회가되나요? 제가통화하면서 면회바로안될거라고 허락받고 이병때는안될텐데라고 그러니까 그런걱어딨난면서 그냥오라네요 만약갔다얼굴도못보고 헛걸음할까봐요;; 우리군화가 뭘모르고저러는걸까요 혹시 저기로자대받아서가신 군화둔 곰신분 계신가요?

    • 1156(2사단 보병)정우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5.12 21:37 신고

      이병이 아직 부대 사정을 잘 몰라서 하는 소리에요~ 일단 선임들한테 확실하게 물어보고 면회 날짜 잡아야지 무턱대고 가면 미움 받기 쉽상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같이 안 가시면, 외박 안 된다는 거 알지요?

  7. 1157-♥2사단 진우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5.15 16:40 신고

    울 방에도 방가운 손님들이 다녀가셨었네~~^^...1157기날마님들!!
    다시 헤쳐모여 합시당~~~~~~

  8. 2012.07.09 18:17 신고

    진짜오랫만에들러보네요^*^
    다들잘지내고계신거죠~~~???

  9. 1157-♥2사단보병 진우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8.10 15:39 신고

    오랜만에 고향집에 들럿더니....빈집이넹~~울 동기덜 다 워디간겨?
    돌아와~♬여기로 돌아와~~~~♪♩....오래 비워놔서 습하네요...불 지펴놓고 갑니당~~~~~~*^-^*

  10. 1157-2사단 진우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12.11 16:08 신고

    여전히...불이 꺼져있구나~ㅠㅠ
    아!!!옛날이여~~그때가 그립구나.....
    한번 해병은 영원한해병!!!
    1157기도 영원하리라~~~~~~♥

  11. 팍사(1157공정대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5.26 11:03 신고

    훔,... 전에는 PC로 못 들어왔었는데...
    팍사아들은 제대후 4개월 공부하여 경찰시함 합격했답니다.
    역쉬 팍사 아들....

  12. 2015.02.21 11:41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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