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를 하기 위해서는 피해갈 수 없는 과정. 교육사열!
1143기에게도 7주의 교육과정이 끝나고 드디어 평가의 시간이 왔습니다~
천자봉 정복과 함께 빨간명찰을 가슴에 달면서 이미 해병대의 일원이 된 1143들! 실무에 갈 준비는 다 되었는지 우리 같이 살펴볼까요?

1143기 마린패밀리들은 아들과 애인들의 늠름한 모습을 한번 더 보시구요~
선임 마린패밀리들은 후임들이 과연 실무에 올만한지 날카로운 눈으로 평가해보시구요,
후임 마린패밀리들은 선임들의 멋진모습을 바라보며 얼른 수료의 그 날이 오기를 빌어보세요^^

자~ 그럼 출발!!^^


천인공노할 북괴의 만행을 응징하기 위해 1143기가 간다!!
교육사열에 앞서 1143기 전 병력이 집결해 있군요



보고있나 북괴? 우리 오와 열이 이정도라고!!



마치 인형을 세워 놓은 듯 멋지게 오와 열을 맞춰섰습니다.
빠라바라밥~♪
평가의 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군요 ㅎㅎ



일단 "걸어 총"으로 병기를 한 곳에 모아놓구요~
일사분란한 모습이 보기좋아요ㅎㅎ



힘차게 군가를 불러봅니다!
반동은 좌에서 우로~ 군가는 팔각모 사나이~!
우렁찬 목소리가 교육훈련단을 뒤덮었습니다^^



쿵푸 학권 연습하는게 아니에요~ ㅋㅋ 그럼?
다들 아시죠? 도수체조 숙달 정도를 평가받고 있네요~



본격적으로 평가시작!!

"가스! 가스! 가스!"
화생방 상황이 떨어지자마자 재빨리 방독면을 꺼내고 있네요.
빨리빨리~ 화생방 상황에는 신속이 제일 중요해요~~



착용완료!!
호스로 수통을 연결해서 물을 마실 수 있으면 합격입니다^^ 이 조는 전원합격~~



"119에 신속히 연락해 주십시오!!"

엇?! 이번에는 무슨 상황일까요?
구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평가받고 있어요ㅎㅎ 구급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조치에 앞서 큰 소리로 이렇게 알려야 주변에 있는 사람이 119에 신고할 수 있어요^^



격련한 로맨스 드라마의 한 장면?
아니죠~ 격렬한 심폐소생술의 한 장면입니다 ㅎㅎ


소대장님이 하얀 헬멧아래 냉철한 눈으로 평가를 하고 있군요.
조별 성적은 소대장 평가와 시청자 SMS평가를 합산...........주절주절...(퍽!ㅜ_ㅡ)



잠시 쉬는 시간. 망중한을 즐기고 있습니다.
헬멧 안 쓴 두눈 번쩍! 훈병과 손가락 브이! 훈병 재미있네요 ㅋㅋ
"엄마 나 블로그 나왔다~"


다시 시작된 평가.
이번에는 집총체조입니다.
각자 구호에 맞춰 실시하기 때문에 동작이 서로 안 맞을 수도 있어요^^;;



"검!사! 초옹~!"
반짝반짝 빛나는(드라마 제목이 아니고 ..ㅋ) 눈으로 검사총 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병기를 바라보는 눈이 반짝반짝~



"소대장님~ 점수 잘 주세요~"
"어디보자... 내 말 잘 들었던 애가 누구더라?"

하고 있는 상황은 절대 아니죠^^ 평가가 끝나고 피드백을 받고 있네요. 평가는 평가로서는 끝나서는 안되고  틀린 것을 발견해서 한 단계 발전하는 기회가 되어야 하니까요 ㅎㅎ



1143기 전원의 평가를 모두 마치고 힘찬 경례와 함께 교육사열이 종료되었습니다!!
수료식은 성대하게 치뤘겠죠, 1143기 여러분?
이제 당당한 해병이병이 되었군요.
빨간명찰의 의미와 계급장의 무게를 가슴에 새기고 씩씩하게 실무에 적응해 나가세요~

정식으로 해병대의 일원이 된 1143기 해병들과 해병가족들을 대~박!!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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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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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7.20 18:26 신고

    오늘 내가 꽂힌부분~~ㅎㅎ
    시청자 SMS 점수 합산으로~~ㅎ
    빵 터졌어요~~
    위탄에선 앙까 밀어줬는데 여기선 누구 밀지???ㅎㅎ
    사진을 요렇게 순서대로 구성해 놓으니~
    교육내용이 훤히 보여서 참~! 좋아요~~^^

  3. 1145기 상민이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20 21:35 신고

    보고있나 북괴?! ㅋㅋㅋ
    진짜 멋져요!! ㅋㅋㅋ 조금있으면 1145기두 이걸 하겠죠??
    넘넘 멋있을것같아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있나 북괴!!!
    오늘 영화 고지전을 보고와서 그런지.. 에휴 ㅋㅋㅋ
    어쨌든 이번주에 1145기 사진두 올라오겠군요!!
    다들 넘 멋지십니당 !!^^

  4. 2011.07.20 22:10 신고

    아드디어!!올라왔꾼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오빠를또열씸히찾아야겟떠용ㅎㅎㅎ
    오늘오빠가인천으로갔는데 너무울었떠니 어지러워죽게떠용ㅠ3ㅠ.....
    잘하리라믿고 다음휴가를기달릴꼬에용ㅋㅋ><

  5. 1143기(2672)성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20 22:18 신고

    맨끝에 사진 5소대 깃발든 기수해병 감탄!!!
    쭉 뻗은 검은 팔뚝과 살짝보이는 옷안쪽 흰살의 극명한 대비!!
    울 아들 수료식때 본 손바닥과 손등의 흑백대비 생각나네요
    그동안의 훈련이 어땠을지 미루어 알게하네요
    1143기 모두 수고 많았어요

    • 2011.07.20 23:33 신고

      손꼽아 기다리던 14일이 한순간 흘러가고,,,
      오늘 6주차 훈련 사진보며
      그날이 생생 재생되는 기분이네요.
      깃대 밑으로 길게 뻗은 두번째
      손등까지 검은 울아들 손도
      제 눈엔 멋져보여요...2602
      아니 이젠 이병 이 중 기
      오늘 소대까지 결정된다는데
      곧 연락이 오겠죠.
      많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 2011.07.21 00:07 신고

      팔뚝과 목 아래 브이자 탄 자국은 열심히 훈련을 받은 훈장이죠^^ ㅎㅎ

  6. 2011.07.21 00:27 신고

    센스마린님 그동안 사진게재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그 동안 8소대사진이 별로 없어서 약간 미웠었는데
    6주차 교육사열에는 많이 올려주셨네요
    센스마린님 덕분에 아들 얼굴 찾느라 눈이 쬐금 아팠지만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울 아들은 김포 배치받아 현재 대기병으로 훈단에 있으며
    25일부터 경산으로 가서 후반기 받는다고 합니다

  7. 1143기(2673)진홍누나 :)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21 01:25 신고

    센스마린님 너무 감사합니다.

    진홍이 독사진도 찍어주시공
    공개편지도 받고

    무뚝뚝한 동생에 일방통행 동생사랑인줄만 알았는데
    편지받아보니 자기도 세상에서 제일 사랑받는걸 알더군요 ㅎㅎ
    부모님께 사진 저장해서 보내드렸어요-♡

    공부안하냐고 컴퓨터만 한다고 엄마께 혼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힘든 훈련생활 소소한 추억 하나 만들어준거같아서 좋네요-
    사진찍힐때 목을 길게 빼고 존재감을 맘껏 드러내라고 해더니
    6주차 사진에는 자잘시리 좀 나와서 뿌듯뿌듯-
    지금까지 윌리를 찾아라 번외편 "야호 군대여행" 에서
    홍이사진 찍힌거
    휴가나오면 하나하나 보여줘야겠어요 ^^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ps 위에 국민체조 동작 세번째
    다리 90도 올리고 있는애가 제 동생이에요
    아주 군기가 제대로 들었네요
    ....아니면 박치라 한템포 늦었거나 ㅠ

    • 2011.07.21 02:28 신고

      진홍누님 다시 올라가서 봤어요..ㅎㅎ
      얼굴이 작게나와도 가족이라 금방알아보네요

    • 1143기(2672)성진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21 15:14 신고

      쿵푸학권 정말 웃기죠
      ㅎㅎㅎ
      울 아들이 틀린거 같아요
      다들 90도 다리올리는데 혼자만 다른 포즈
      울아들 땜 다시 검열받았을라나 살짝 걱정되네요

    • 1143기(2515)영웅이누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22 16:37 신고

      진홍누님~
      수료식은 잘 보고 가셨어요?
      진짜 감동과 전률의 하루였던 7월14일이었어요.
      동생 만나서 본 시간이 만나러 간 시간보다 훨씬 긴 여정이었지만 정말 행복함 가득 안고 올라왔네요^^
      아마 다른 많은 가족분들도 그러하셨으리라 생각해요..
      동생 독사진에 편지까지 받아서 그간 섭섭한 마음 마니 더 셨겠네요 ㅎ
      수료 축하해요~
      우린 앞으로도 쭈욱~ 동생 소포 보내주고, 편지보내주고 사랑하며 지냅시다 ㅋㅋ

  8. 2011.07.21 02:28 신고

    43기 수료끝나고 다시보니 새롭겠습니다
    여유만만..ㅎㅎ

    • 1142기 내꼬♡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22 09:55 신고

      여유만만 ㅎㅎ
      은상이두 이제 곧 수료식이네용 ㅎ
      히히 ㅎㅎ
      엄마 저두 수료식 데꾸가주떼용 ♥♥♥♥
      히힛 ㅎ 수료식 너무 재밌엉 ㅜㅜㅎ

  9. 1144빈이사랑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21 12:01 신고

    아힝부러워라~멋있어요43기분들!제남자친구도ㅈㅓ래열시미하고있겠져??

  10. 1146기얼짱몸짱상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21 12:40 신고

    와 43기 수료생님들 멋있어요 ! 제 남친은 1146기인데 언제쯤 끝이날련지 ~
    ㅠ훈병님들 훈련 받으시려면 많이 고되시겠어요 ㅠ

    팔에 경계선이 ㅎㅎ..
    쌔까맣게 타서 돌아올 제 남친을 기대해야겠군요.ㅎㅎ

  11. 2011.07.21 20:36 신고

    6 주차 사진은 안올라오는줄알고 포기했는데 센스마린님 끝까지 고생하셨네요...정말감사 드립니다.
    사진보고 너무멌있다고 둘째도 해병지원 한답니다.....마린님 그때 또뵙기로하고 무더위 몸 건강하세요.

  12. 1144현식이마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21 23:13 신고

    오랜만에 (?) 들어온거라 1145기 1주차 사진부터 보고
    이거 보고 있는데..확실히 6주만에 뭔가 많이 바뀌긴 바뀌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늠름해지구 남자다워진거가탸욧ㅠㅠ
    크~~~~~~~~~~~정말멋있으십니다 1143기분들..ㅠ_ㅠ실무가셔서도
    생활 잘 하세요 파팅입니당 >_<>_<>_<!!!!!!!!!!

  13. 1143기(2515)영웅이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22 16:43 신고

    수료식때 촬영하시는 해병분들도 계시길래 저 사진 또 올라오려나..기대하고 있었어요.
    아직 첨부파일 못 봤는데 일단 위에는 없네요 ㅎ

    수료식때 다들 멋있고, 반가워서 눈물 났더랬어요.
    이제 각자의 자대로 가서 또 열심히 생활하고 계실 1143기 이병 여러분~ 완전 멋져!!
    해병이 이렇게 멋진지 새삼 알게 된 수료식 행사였습니다.^^

    요새 군 관련 기사가 너무 많아서 걱정이 많은 가족들이지만
    수료식때 보니까 다들 몸도 마음도 훨씬 건강하고 강해진 것 같으니
    편지 자주 써주고, 독려하면서 기다려주자구요~

    센스마린님 덕분에 훈련소 생활 소식도 잘 전해 듣고,
    얼굴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다음 기수분들을 위해, 마린보이를 위해 힘내주세용^^
    그럼 사진 좀 폭풍 스캔하고 올께요 ㅋㅋ

    • 1143기(2673)진홍누나 :)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24 16:01 신고

      영웅누나 오랜만이에요
      저도 수료식끝나고 예전처럼 자주 들어오진 못했거든요 ;
      수료식때 행복하셨죠?
      저도 저~~기서 동생들이 걸어들어오는데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더라구요. 엄마보다 먼저 달려나가서 제가 생각해도 너무 주책이었다는 ㅎㅎ

      마린서 자주는 못뵙겠지만
      43기방에서 종종 안부물으면서 지내요-
      나중에 기회되면 정말 차한잔해도 좋구요
      (마린에 제 폰번있답니다 ♡)

      건강챙기면서 늘 화이팅해요!!

  14. 2011.07.23 09:49 신고

    구태영 작가님, 센스마린님 그동안의 수고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주에 거의 독사진 한장 건졌습니다.아주 잘나와서 핸드폰이랑 컴퓨터랑 모두 바탕화면에 보이도록 했습니다.친구들에게는 메일로도 보내주고 핸드폰으로 전송도 해주었습니다.
    다시한번 두분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해병 후임들 및 가족 분들, 친구, 애인분들이 보고 눈물과 감동과 믿음과 즐거움을 나눌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오. 땡볕에, 더위에, 한겨울엔 바람과 추위에...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훈병들과 함께 고생하시는 작가님들..그 자체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15. 2011.07.30 12:38 신고

    남자친구도이훈련을했단사진이올라올까요?ㅋㅋ 멋있는거같아요 굿^^

  16. 1157(2551)성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2.12 00:06 신고

    멋진 모습 잘보고갑니다.

  17. 2014.01.16 03:03 신고

    다들 정말 멋잇고 늠름해보이네요^^

  18. 2014.02.13 12:23 신고

    한주간에 배우는 과목들을 열거한 것 같습니다.
    뙤약볕에서도 훈련에 대한 열기는 더욱 강렬하게 느껴지네요

  19. 2014.02.17 01:15 신고

    다들 열심히하는모습 자랑스러워요 ㅎ!

  20. 2015.01.25 20:18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21. 2015.02.22 04:59 신고

    ㅎㅎ 자세가 너무 멋있어요..!!! 강한 해병으로 거듭나게 되었군요

해병이라면 그 누구나 추억이 있고
해병이 되고자 한다면 누구나 반드시 거쳐야하는.....
극기주의 아침이 1143기에게도 밝았습니다!!

소대장님과 교관들의 애정과 마린패밀리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난 1143기.  어느새 해병이 되기위한 마지막 관문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1143기가 과연 빨간명찰을 달 자격이 있는지, 빨간명찰에 걸맞는 용맹을 갖추었는지 함께 지켜볼까요?^^


극기주의 대표 훈련이죠. 각개전투 훈련. 훈련에 투입되기에 앞서 전장설명을 듣고있네요~
이미 한바탕 구르고 왔는지 훈병들 훈련복이 흙탕물과 먼지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포복훈련.
포복은 실제 전투에서 가장 필수적인 동작인데요, 자세를 한껏 낮추고 은밀하게 이동하기 위해 실시합니다.
아무래도 자세가 높으면 적들에게 발각되어 표적이 되기 쉽겠죠?



그래서 전투에서 승리하고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팔에 멍이들고 까져서 아프더라도 반드시 숙달해야 한답니다.
해병대 창설 초기(1949년) 훈련기록을 보면 포복자세로 1시간에 1km를 주파했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죠?
1143기도 그에 못지않게 맹렬히 훈련에 임하고 있었습니다!



각개전투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적진을 향해 나아가는 1143기!
포복자세로 철조망 장애물 지대를 통과하고 있네요.



흙탕물이 넘치는 곳도 문제없습니다.



장애물을 통과하면서도 적에 대한 경계를 늦춰서는 안되겠죠?
2935번 훈련병인가요? 자세가 매우 훌륭하네요~ 동기들이 장애물을 통과할 때까지 적에 대한 경계에 임하고 있습니다.
실전과 같은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는 진지함이 사진에서도 느껴지네요. 눈빛이 매서워요 +_+(반짝!)



장애물지대 통과! 신속히 2지대로!!



방호벽에 몸을 숨기고 때를 기다렸다가.....



일제히 공격!!



맹렬한 기세로 적진을 향해 돌격하고 있습니다.



저도 극기주에 각개전투 훈련을 받았는데요...적은 식사량과 부족한 잠을 이겨내면서 마지막 힘을 끌어모아 훈련에 임했던 기억이 나네요~ 얼마나 힘들고 지쳐있을지 '센스마린'은 다 알고 있는데..
전혀 그런 내색없이 눈빛을 반짝이고 있는 1143기의 기세에 깜짝 놀랐더랍니다^^ 1143기 누구 아들이에요? 멋있다~ *_* ㅎㅎ



'센스마린'선정. 각개전투 훈련장의 포토제닉입니다!
적의 포탄을 뚫고 적진으로 돌격하는 해병의 용맹함이 잘 압축된 한 컷이라고 생각해요~ ^^;; 



각개전투 훈련이 끝나고 어느새 화생방 훈련마저 너끈히 마친 1143 훈련병들이 시가지 전투교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시가지 훈련의 개요를 설명듣고 있네요.
앞으로는 도시지역을 배경으로 전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죠~
해병대는 상륙군 임무를 수행할 뿐 아니라 전략기동부대로서 도시지역에서 발생하는 전투에 긴급히 투입되어 임무를 수행해야하기 때문에 시가지전투 훈련은 날로 그 비중을 더해가고 있답니다^^



시가지전투 훈련에 앞서 공포탄을 나눠 받고 있군요.
공포탄 탄피도 잃어버리면 안되요~^^



센스마린 마음대로 선정 시가지전투 훈련장의 포토제닉입니다!!^^
기민하고 민첩하게 도시지역 작전구역을 확보해가는 전략기동군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ㅎㅎ

어때요? 1143기 모습이? 이만하면 빨간명찰이 부끄럽지 않죠? ㅎㅎ
제가 포스팅한 극기주 사진 중에 가장 역동적이고 땀방울이 배여있었습니다. 사진 잘 나왔어요~^^

빨간명찰 선배로서 '센스마린'이 인정합니다. 1143기 빨간명찰 인정!!^^
내일 수료식인가요? 1143기 마린 패밀리 여러분~ 비록 '센스마린'은 포항으로 출장가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가족 여러분과 함께라는거 아시죠? 감동 가득, 사연 가득 수료식 후기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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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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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7.13 20:51 신고

    정말 왜 이걸 보면서 제가 다 눙무리 나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멋있숩니당.....
    빨간명찰 수료식 하실거 미리 축하드려요 ♡

  3. 2011.07.13 22:27 신고

    각개전투 실전처럼 보이는군요,
    장마철이라 흙탕물에 뒹굴어 엉망이 되어버렸네요
    궁디팡팡 두들겨서 우리아들들옷 깨끗이 세탁해주고싶네요

    • 1142기 내꼬♡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13 22:29 신고

      꺄아 ㅎ 은상맘님 오셨당 ㅎ
      오늘은 쪼꼼 일찍 오셨네용 ? ㅎㅎ

    • 2011.07.13 22:56 신고

      날,마가 궁금해서 잠시 들왔는데
      나중에 새벽반에 다시 들와서 신나게~까오~!!ㅋㅋ

    • 2011.07.14 09:13 신고

      각개전투 훈련은 최대한 실전처럼 연습해요~
      흙탕물 쪽으로 안가려고 후보생때 머리굴렸던 추억이 새록새록^^;;ㅋㅋ

  4. 2011.07.14 08:32 신고

    사진이 역동적이라 훈병들의 훈련 실감 납니다.아들이 해병대 입대 한다던데 다들 내 아들처럼 든든 합니다.
    역시 믿음직스런 해병대 입니다.

  5. 2011.07.14 13:37 신고

    오호...이 앙당물고 훈련하고있는 훈병 표정 ㅎㅎ
    믿음직 합니다~~
    오늘 우리1143기 훈병들 빨강 명찰달고 하늘 향해
    환호성지를 텐데 비님은 잠시 휴강 하셔야 할텐데...

    수료식 축하하며 너무 과식말고~~구름과자 째려보고~~~ㅋㅋ
    마지막 훈병 탈피도 멋지게~~~~^^

    1143기 멋져요 ~~1143기 해병들 화이팅!!!

  6. 1143(2947) 근주찡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14 16:57 신고

    우왕ㅎㅎㅎㅎㅎㅎ사진완전크게찍혓당ㅎㅎㅎㅎㅎㅎ
    센스마린님 매번 사진 잘 찍어주셔서 감사드려용>_<헷
    엽사도 많~~~이 찍어주세요 놀리게^.^ 히히히
    열심히 훈련 잘 받고있다니까 기분이 좋네용♬♬

  7. 1143(2947) 근주찡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14 17:05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왕 독사진하구 두사람정도밖에없는사진 완전많당!!!!!
    센스마린님 후한 인심 너무 감사드려요ㅋㅋㅋㅋ독사진이 연속으로..ㅠ_ㅠ흐엉..
    맨날 귀퉁이에 엄지손톱만큼나왔었는데 드뎌 이런날도 오는군여ㅠㅠㅠ힝
    요번에는 12장이나 건졌네용ㅋㅋ

  8. 1145기 동엽맘♥(36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14 18:54 신고

    1143기 선배 기수님들!
    제일 힘들다는 5주차 극기주 훈련을 아주 멋있게 마치신거 같네요~!
    사진을 하나하나 보면서 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오늘 1143기 수료식이 있는 날이죠!
    이렇게 힘든 훈련을 멋있게 마치시고 더욱 빛난 해병이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보고싶던 가족,여자친구분들도 보고 맛있는것도 많이 드세요~!
    아주 멋있습니다 1143기!
    모두들 화이팅이에요~!^^

  9. 1143기 전상우[26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14 23:51 신고

    와...우리아들 디따멋져요...15키로 빠진몸매... 시커먼 얼굴 ....완전 탈렌트랍니다..물론 우리아들이니까요..오늘 너무좋았습니다.불과한달사이에 다들어른이됐네요....1143기 항상 함께했슴 좋겠습니다...1143기 화이팅...

  10. 1143/2674 구현모 아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15 06:01 신고

    드디어 만나고 왔습니다.
    새벽 4시부터 준비하고 5시에 출발해서 겨우 2시간 남짓 보고왔지만.....
    입대전 모습과 너무 다른 모습을 보고 흐믓하고 대견하고 믿음직스러워 안보이는 곳에서 엉엉 울었습니다.
    더이상 무슨말을 할 수있겠습니까.
    1143기 부모님, 친지 가족, 곰신, 친구들 모두 모두 마음 졸이며, 걱정하고, 응원해주신 덕분아니겠습니까.
    이젠 모두 우리 아들들 실무 생활 잘견디고 전역의 그날까지 오늘 이 마음 변치말고 응원합시다 !
    生之畜之 生而不有 (생지축지 생이불유) 라는 도덕경의 말씀이 있듯이 모든 것을 우리의 해병들이 잘 참고
    이겨 나가 스스로 깨우치며 헤쳐 나가길 간절히 바라며
    진심으로 1143기의 수료를 축하 또 축하해 마지 않습니다.

  11. 2011.07.15 08:41 신고

    만나기전까지 이곳에서 사진한장에 매달리고 환호하고,서운해하고..
    그러다 어제 해병들의 수료식을 보면서
    그동안 참 많이 고마웠다는 생각을 했네요.
    어제도 무척 더웟는데 그가운데 촬영에 힘쓰는분들 눈에 보였어요.
    실무 받을때 겨우 얼마나 고마운지를 깨달았는데 늦은건 아니죠?
    이젠 사진 한장 멘트 하나에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계속되는 수고를 모두가 알게 될꺼에요.....

  12. 2011.07.15 14:54 신고

    센스마린님, 구태영 작가님..건우맘 님...그외 모든 관계자 여러분..너무 감사드리고 무한한 행복 기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위로가 되고 유익한 정보를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3. 2011.07.15 23:33 신고

    첨 서툰솜씨로 독수리타법으로 이곳에들어와서 많은눈물 많은위로또많은감동흘리고받은게엇그제같은데..어제수료식을했어요.1143기를해병선포합니다!!!!아ㅡㅡ모자를벗어던지고다같이얼싸안는모습에또...어제는 포항날씨도 한몫을했어요 비는없고 맑고간간이바람이시원했구요 통영관안엔에어컨도빵빵
    수료식동안엔햇볕에타는것도잊고ㅡ아들들도입장하는순간 눈물 ㅎㅎ행진도모두하나같이 와ㅡ넘멋있었어요
    피부색도모두똑같더라구요 모두참건강하고더늠름한게 또한번감동^^
    준비해간음식도맛나게먹고 진짜먹는건만봐도 ㅎㅎㅎ 이번에는다행히먹을걸(밀봉된걸로)좀들고들어갈수있게하더군요 그래서과자류는가져갔어요.
    진짜첫애라 더경험없어 이곳날 마에와서너무도많은도움되었어요
    선배맘님들실시간으로 궁금증해결해주고 또센스마린님 보고접은거해결해주시고...진짜감사해요^^^
    후배맘님들도 날마에서 위로받으시고 훈병들한테자주편지해주시고...힘내세요.
    저는당분간 편지는못부칠것같아요ㅡ후반기교육을기다리는중이라네요.다행히가까운경산이라오면주말면회가능이래요.
    오늘부터또더워지네요 훈병님과가족분들모두모두 건강조심하세요^^^^

    • 1143(2673) 진홍누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15 20:58 신고

      모자 던지는거
      3번 연습했다고 하더라구요 ㄷㄷ
      제가 6소대 팻말 젤 앞에 한동안 앉아이었는데
      부문별 상받은 수상자들이 내려와서 앞쪽에 서있는걸보니
      상의에 땀이 배여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막 제부채로 부쳐주고 그랬다는 ㅠ

      어제 너무 잘들먹어서 뿌듯했지만
      배가 약간 아프다고 해서 걱정되네요.

      2시간 남짓한 시간 너무 잛았어요
      그래도 이런행사도 시작된지 얼마되지않아다고 하니
      감사드려야겠지요 :)

      센스마린님 1143기 가족분들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쭉쭉 뻗어나가는 43기가 되길바라며 ★

  14. 2011.07.16 09:03 신고

    우와진짜완전멋있따.
    훈련은힘들지라도
    제일뿌듯하고기억에남을훈련일듯싶네요
    완전멋있어요..
    진짜빨강명찰달아도
    무색할꺼같음이제.
    진짜최고최고!
    완전멋있어요..,

  15. 1145기(3752) 쏜곰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16 18:17 신고

    정말 최고로 멋지고 자랑스런 모습이지만 ... 얼마나 힘들까하는 마음에 가슴이 아프네요 ...그래도 해병인이라면 해내야겠죠 ? 힘들고 지치고 주저앉고싶어도 .. 끈기와 인내와 노력으로 해내가는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 .조금있으면 제남자친구도 받을텐데.... 1145기 화이띵!!!!!!!^^

  16. 1143기(2672)성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16 18:25 신고

    센스마린님
    사진 올려주시는 타이밍 센스 금메달입니다
    수료식 잘 갔다왔고요 사진이야기 안나올수 없었죠 (폰에 그동안 발굴(?)해낸사진 저장해갓더랬죠)
    2인사진 (거의 독사진급)보여줬더니 극기주사진 벌써 올라왔어요하고 놀라더라고요
    그러면서 자기 금방 찾으라고 막 들이댔대요 증말
    이번사진은 10장정도 찾았거든요
    포복할때 엄청 쓰라렸다는 얘기(바지 지퍼가 열린줄도 모르고 기었다네요)
    모래가 입안으로 어디로 막 들어갔지만 쉴 수가 없었대요
    암튼 즐거운 추억거리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17. 2014.01.16 03:01 신고

    극기주 정말 힘들어보입니다ㅠㅠ

  18. 2014.02.13 12:28 신고

    와우 먼지속에서, 흙탕물소에서 열심히 하는군요
    화이팅~~

  19. 2014.02.16 22:52 신고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 보기조아요 ㅎㅎ 화이팅~

  20. 2015.01.25 20:15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21. 2015.02.22 04:59 신고

    극기주 힘들겠지요ㅠㅠㅠㅠ 1193기 화이팅!!

지금쯤 자랑스런 빨간명찰을 달고 있겠죠? 우리 1143기? 오랜만에 온수샤워도 충분히 했을 거구요^^
군복에 붙인 명찰을 쓰다듬으며 가슴 뿌듯해 하고 있을 겁니다.

한층 의젓해졌을 1143기들의 노랑명찰 시절 유격훈련을 살펴보겠습니다. 혹시 무서워서 떨고 있는 훈병이 있을지도? ㅋㅋㅋㅋ
(죄송함니다~ ㅜ.ㅡ)

1143기들의 Marine Ranger 맛보기 프로젝트!! 시~ 작!
(실제 Ranger되기는 실무에서 유격기본훈련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 지금은 기초훈련 ㅎㅎ)


포항 일대에 위치한 해병유격교육대 유격교장입니다. 선임 마린패밀리 분들은 이미 눈에 익숙한 곳이죠?^^
유격교육대 교관님이 훈련 분위기를 잡고 있네요~
얼른얼른 줄서요 여러분!



"아~ PT받느니 그냥 레펠 한 번 뛰고 올래 ㅠㅠ"
해병훈련의 필스코~스! PT체조는 이제 기본이죠?



병아리 해병들의 레펠 첫 도전!
"2705번 훈련병 레펠 준비 끝"
안전사고가 나지 않게 조교가 꼼꼼히 장비를 살펴봐 주네요^^



다행히 교번을 알아볼 수 없는 훈병의 레펠 실패 모습 ㅠㅠ
이렇게 내려오면 안돼요~ 힝;;



여기는 (모형)헬기 레펠이 진행중이네요~
여기 높이가요~ 자그마치~ 30m에요!!!



30미터 그까이꺼 뭐 대~충 그냥 뭐~



슉~ 하고 내려오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모형)암벽등반이 한창 진행 중이군요~



높은데서 내려가는 것도 많은 용기가 필요하지만
이렇게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것도 무지 힘들답니다~
팔은 힘이 빠지고 다리는 후들후들...... >.<

근데 왜 1143기는 아무렇지 않죠? 에잉... 나만 그랬구만 쩝;;



오후부터 재개된 훈련 첫 순서는 또 레.펠.입니다.
여기는요~ 높이가요~ 15m에요 ㅎㅎ
30미터보다 더 무섭답니다;; 심리적으로;; ㄷㄷㄷ



밑에서는 그 다음 조가 순서를 기다리면서 훈련장면을 지켜보고 있네요~
"꿀~꺽"
모두의 시선이 15m 위를 향하는 가운데 카메라를 의식하는 234?번 훈련병이 엄지를 치켜들었네요 ㅋㅋ
"엄마! 나 좀 짱?^^;;"


바로 옆 소대는 암별레펠이 진행 중입니다.
높이는 15m정도로 동일하지만 평평한 나무벽이 아니라 실제 암벽을 딛고 내려가야해서
더 높은 집중력이 필요하죠~
2338번 훈련병인가요? 자네 지금... 떨고 있나?



렙펠!!을 외치며 내려간 훈련병을 지켜보는 조교들입니다.
일반사람들은 올라가 있기만 해도 정신이 아뜩한데 조교들은 정말 대단해요 그쵸?
아무렇지도 않게 아래를 내려보며 훈련병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박수~~~



차례차례 이들에게도 운명의 순간이 ㅎㅎㅎ^^;



레펠훈련이 모두 끝나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진 후 로프매기를 배우고 있네요~
마린패밀리 여러분~ 앞으로 뭔가 묶을 일이 있으면 우리 해병들한테 부탁하세요 ㅎㅎㅎ



달콤한(?) 로프매기 교육이 끝나고...
뚜시궁! 올 것이 왔다. 도하훈련 시간!!
2739번 훈련병이 세줄도하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를 내려보면 무서울텐데....



빛의 속도로 세줄도하를 성공하고 있는 2743번 훈련병^^



그 옆에서는 두줄도하도 진행 중이군요 ㅎㅎ

1143기 훈병들의 눈빛이 늠름한 것을 보니까 이제 빨간명찰을 달 때가 다 되긴했군요^^ 충분한 자격을 갖추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른 아들들, 군화들 사진이 보고싶으시죠?

'센스마린'은 그럼 첨부사진을 남기고 이만 물러갑니다~ 사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첨부사진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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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7.09 19:10 신고

    4주차 사진 3장(1장은 철모에 훈병번호만 보임)뿐이 없지만
    용준군의 의지에 찬 입 굳게 다물고 있는 모습이 뭐든지 잘해나갈수 있을것처럼 보이네요
    5주차,6주차에 8소대 사진이 많이 올라오기를 기대하고 있을게요
    샌스마린님 그 동안 1143기 사진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수료식에 아들 볼 생각에 설레고 있습니다

  3. 1143기(2515) 영웅이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09 19:14 신고

    그런데,,
    동생이 자대로 갈때 가져간다고 이것저것 부탁을 해왔는데
    간단한 간식꺼리라든지, 감기약, 비염약, 썬크림 등등을
    이등병이 가져가도 괜찮은건가요?
    일단 부탁한건 다 챙겨가야겠는게 누나의 마음인데 혹시나 압수 당하거나 그럴까봐서요..

    • 1142기 내꼬♡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09 19:34 신고

      그 정도의 물품은 가지고 들어갈수있답니당 ㅎ 간식거리도 적당한 양 챙겨주시면 가지고 들어가실수있답니당 ㅎㅎ
      저희 웅이는 실무가면 외울게 많다고 수첩을 챙겨가드라구용 ㅎ 참고하셔용 ㅎ

    • 1138기 건우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09 19:44 신고

      비염약,감기약은 처방전과 같이 가져가야 한답니다.
      잘못하면 압수입니다 군에서는 ~~~.

    • 1142기 내꼬♡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09 19:54 신고

      오오 ~ 약은 안되는군용 ㅠㅠ
      저는 소화제를 가져가기에 간단한 약정도는 괜찮을줄알았더니 ~ 큰일날뻔했어용 ㅠㅠ

    • 1143기(2515) 영웅이누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09 23:11 신고

      감사합니다 :)
      처방전 없이 약만 챙겨가져 갔다가 전해주지도 못하고 올뻔 했네요..

      간식은 초코바나 비스켓 이런 것 괜찮나요?
      괜히 자대에 가서 선임병들에게 군기 빠졌다고 안 좋은 소리 들을까봐 챙겨주기도 망설여지고, 먹고싶다는데 안 가져다 줄 수도 없고ㅎ

    • 1143(2856) 상원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09 23:23 신고

      내꼬님 좋은정보고마워요 수첩 챙겨야겠네요 저도 과자남으면 조금 보낼까하다가 들어가서 기합받으면 어쩌나하고 그냥 챙겨주지말아야하는지 걱정했는대 조금씩은줘도괜찬다면 줘야겟어요 치료용칫솔도 사가져가니 거기에 넣어줘야겠네요 소화제도같이 좋은정보들있으면 알려주세요 참고하게요

    • 1142기 내꼬♡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09 23:38 신고

      상원맘님 ~ 제가 칭찬에 약한 것은 어찌 아시고 ㅎ
      하하 ^-^
      과자는 교육대별로 다 다르고 소대별로도 다 다르기도 한데요 ~ 오늘 저희 이병이에게 전화왔길래 물어봤더니 혼나거나 기합받지는 않고 가지고 간 과자들은 모두 거둬서 공평하게 다 나누어 먹는다고 그러더라구요 ㅎㅎㅎ
      역시 전우애 하나는 최고라는 생각을 했답니당 ㅎㅎ
      그리고 저는 혹시나 뺏길 것을 걱정해서 편지 봉투에다가 쏙쏙 ~ 하나씩 넣어주었는데 그것도 무사하게 잘 먹었다고 하네요 ^^
      아무래도 그 다음날 실무로 떠나거나 후반기교육을 받으러 가기에 좀 봐주시는 것 같기도해용 ㅎㅎㅎ 센스 넘치시는 분은 센스마린님뿐만 아니라 교관님들도 !
      소화제는 가지고 들어갔어요 ~ 들어가서도 속이 안 좋으신 훈병님들도 많다고 하네요 ㅠㅠ 넉넉하게 챙겨서 가셔용 ^^

    • 1143(2856) 상원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11 21:22 신고

      알겠읍니다 내고님 소화제 넉넉히 챙겨서 넣어줄께요 동료들도 나눠주라고 머리 아픈대 먹는약도 사주고 내꼬님 또 있으면 알려주삼

  4. 2011.07.09 20:17 신고

    종일 굵은 빗줄기속에 토욜 하루가 갔네요.
    언제, 언제하던
    훈련단 마지막주가 시작되네요.
    이젠 면회준비 시작해야겠어요.
    아자, 담주면 울 아들 만나넹요.
    목욜날 만큼은 하늘이 맑기를...

  5. 1143(2856) 상원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09 23:14 신고

    우리아들들은 지금쯤은 잠자리에들었겠지요 이젠 4일 남앗네요 아들만날 그날이 왜이리시간이 안가는지 14일날이되면 2시간 만나고 그뒤에는 헤여지는것이 아쉬울것이고 참으로 어려모로 마음 아픈것이네요 아들들아 모두 건강하게 잘지내고있어 14일날 우리 만나서 많은이야기하쟈 1143기 모두 힘내고 파 이 팅

  6. 1143기(2672)성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10 11:40 신고

    암벽레펠 두줄도하 외줄도하 말만들어도 오금이저리는데 울아들들 역쉬 잘해내는군요
    울아들 남들 15m 30m 암벽 '와 어케하지 ' 쳐다보는데 혼자 카메라 의식하고 웃네요
    그래도 웃으니까 그동안 근심이 싹~~

  7. 1144현식이마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10 12:56 신고

    우와..보기만해두 아찔한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멋있으신분들가타용...

  8. 1143 (2656)용석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10 16:51 신고

    사진이 올라왔네요..^^
    센스마린님 설명글보며 사진한장한장 보니까
    제가 더 덜리고 다리가 후들거리는느낌이예요..^^

    어딜좀 다녀오느라고 며칠 집을 비웠었는데..오자마자 마린보이들렀더니
    사진이 있네요..^^

    센스마린님 수고하셨구요~
    추가파일에 사진있나 찾으러 갑니다~~^^*

    • 1142기 내꼬♡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10 17:15 신고

      용석맘님^^
      반갑습니당 ㅎㅎ 용석 훈병님 사진은 많이 찾으셨어용 ? ㅎㅎ 용석훈병님은 부대배치 어디로 받으셨어용 ? ㅎㅎ
      이제 수료식 준비로 바쁘시겠어용 ^^

    • 1143 (2656)용석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10 18:04 신고

      내꼬님~ 잘지내셨어요?...^^

      용석이사진..단체사진으로 그것도 뭐하다 같은생활실
      동기들과는 못찍고..다른생활실동기들과 한컷~
      고것만 찾았어요..
      대체 이넘 훈련을 제대로 받고있긴한것인지.
      나머지 공부하는건 아닌지.....ㅎㅎㅎ...

      내일부터 면회갈 준비를 빡쎄게 해야겠어요.

      아~ 그리구요~ 용석이는 육경대로 배치받았어요.
      진해서 실무생활한다고 하네요.
      오늘 받아본편지..(며칠 집을비웠더니 우편함에 있더라구요..^^)보니까 훈련소에서 열흘정도
      대기병...25일에 경산으로 후반기교육간다고 하네요.
      포항은 너무 멀어서 살짝 안됐으면~ 했는데
      포항보다 더 먼곳으로 배치받았다면서...ㅋㅋㅋ..이러네요...ㅎㅎ

    • 1142기 내꼬♡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10 18:31 신고

      아 ㅎ 진해로 실무가는군용 ^^
      후반기교육이 경산이라면 운전병 아님 정비병인 것 같은데 ㅎㅎ
      용석훈병님 실무가셔서도 분명 잘하실거니 걱정마셔용 ㅎㅎ
      대기병일때도 좋구 후반기 교육은 진짜 꿀이라고 하더라구용 ㅎㅎ 저희 웅이는 오늘까지 대기병인데 ㅎ 내일부터 이제 선임분들도 뵙고해서 긴장한것같더라구용 ㅎ
      이제 수료식까지 진짜 얼마 안남았네용 ㅎ 준비 열심히 하시구 완전 행복한 시간 보내구 오셔요 ^^

    • 1143 (2656)용석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12 10:36 신고

      내꼬님~
      울용석이 수송병..차량운전병이예요.
      너무멀어서 아무도 면회안올까봐 걱정된다네요...ㅎㅎ

    • 1142기 내꼬♡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12 10:59 신고

      아하 ㅎ 차량 운전병이군용 ㅎ
      진해까지 아무리 멀어도 부모님들의 사랑을 막을 순 없을것같은데용 ? ㅎ 헤헤 ㅎ 그러시죵 ?
      이제 오늘이랑 내일만 후딱 지나가면 수료식이네용 ㅎ 수료식 준비는 잘 되어가세용 ? ㅎㅎ 엄청 설레실것같아용 ㅎ

  9. 2011.07.11 09:39 신고

    와~우!
    님들 좀 짱인듯!

  10. 1143기(2374) 댕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11 17:16 신고

    사진보기전에 편지로 14층 높이라고해서
    감을 못잡았는데 자신으로 보니 정말 제개다 떨리네요
    후덜덜 ㅎㅎ

    정말 모두들 대단하고 멋집니다!!

  11. 2011.07.11 21:05 신고

    14일날 면회가려면 5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음식이 안상할까 걱정이예요 괜찮을까요?

    • 1143 (2656)용석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12 10:34 신고

      저희도 5시간정도 걸린답니다.
      지난번 입소식때 엄청시리 밟았는데 5시간 걸리더라구요..ㅎㅎ

      아이스박스에 음식보다 아이스팩을 더 많이 넣어서
      가져가려구요...그러면 괜찮을까 싶어서요.
      피자랑 치킨은 포항가서 사면될것같구요..^^

      1143님
      훈병좋아하는거 많이많이 준비하셔요~
      바쁘시겠다...ㅎㅎ

  12. 1143(2823)기덕바라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11 22:50 신고

    와우~ 또 한번의 알찬 사진 감사합니다!!
    훈병들 모자에 크게 교번이 써있으니 너무 좋네요. 덕분에 보고픈 얼굴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13. 2011.07.12 17:14 신고

    님들 ㅠㅠ
    면회 애인들은 다 못가는건가요?
    누구말들어보니까 가족외에는 참가 못한다구 들은거같아서요
    혹시 된데도 별로 안와서 민망할까요 ㅠㅠ
    제가 카페가입하고 그런걸 잘몰라서 여기다 적어요 알려주세요 ㅠㅠ..

  14. 2012.06.30 01:52 신고

    으아.....저젤밑에사진은......ㅠㅠ
    쪼금걱정되지만안전하게하실거라믿습니다^^
    1162기화이팅!!빠샤!

  15. 2012.12.13 03:53 신고

    레펠 실패라고 적힌 사진은 패스트로프를 하는 모습 같은데요?

  16. 2014.01.16 02:59 신고

    씩씩하니 다들 멋잇네요^^

  17. 2014.02.13 12:31 신고

    힘든 유격 훈련, 모두 열심히 안전하게 훈련에 임했겠죠

  18. 2014.02.16 22:49 신고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 보기조아요 ㅎㅎ 화이팅~

  19. 2015.01.25 20:10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20. 2015.02.22 04:58 신고

    높은 곳에서 떨지않고 용감하게 해내는 모습 너무너무 멋있습니다!!

  21. 2015.02.22 04:58 신고

    높은 곳에서 떨지않고 용감하게 해내는 모습 너무너무 멋있습니다!!


말그대로....물폭탄이 쏟아진 토,일이었습니다 >.<
아침에 출근할 때까지도 안개인지 구름인지 잔뜩 끼어서 거북이 운전을 했더랍니다. 이런 날씨 처음이에요 ㄷㄷㄷ

부모님과 곰신님들께서는 자신보다 훈병들 걱정에 애 태우셨을텐데요, 교육훈련단은 아무 이상없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하니 너무 걱정마세요^^

어둡고 꿉꿉했던 주말을 점점 싸나이가 되어가는 1143기 사진과 함께 날려보아요~
사진을 보는 여러분은 이미 극뽀~옥!! 극뽁!!(드라마도 끝났는데 그만 쓸까요? -_-?)


교육대 연병장에서 사격장으로 출발합니다. 보무도 당당하군요~



지난 도솔산 전승 60주년 기념행사 포스팅 보셨나요?
(못 보셨다면 야생마~린의 생생리포트! 中 해병대 이모저모를 꼭!! 확인하세요^^) 
저만 도솔산을 향해 진격하던 선배해병들의 모습이 떠오르는건 아니죠?^^


사격장에 도착했네요~
내려쬐는 햇볕아래 행군이 쉽지않았을텐데 모두 생생한 표정입니다^^



사격조를 짜기위해 오와 열을 정비하고....



만발(만점사격)을 꿈꾸며 입장!!



"실탄 20발 이상무!!" 실탄을 받아들었습니다.
묵직한 실탄을 느끼며 눈에는 결연한 빛이 보이네요.



탄 20발을 꼬옥 쥐고(흘리면 큰일!!) 본인의 자리를 찾아 가고있습니다.
왜 총을 위로 들고 있는걸까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랍니다~ 총구는 반드시 위로!



사격을 준비하고 있는 사수입니다.
방탄복을 고쳐입기도 하고 탄창에 탄을 다시 한번 확인하기도 하죠.
과연 만발의 영광은 누구에게??^^


"만발사격 할 사람이 나 말고 누가 있어?"
덤덤한 표정으로 자신감 가득한 훈병의 모습입니다 ㅎㅎ



원활하고 신속한 사격을 위해 예비사수들도 방탄복을 챙겨들도 입장하고 있습니다.



이윽고 사격은 끝나고...
조교에게 총을 검사받고 있네요.
역시 안전을 위해 혹 남아있는 탄이 없는지 약실을 이중, 삼중으로 검사합니다.



탄피도 반납하구요~
"탄피 20발 이상무!!"

탄피잃어버리면 큰일나는거 아시는 분은 다 아시죠? ^^;; 그래서 탄을 받으면서 또 탄피를 반납하면서 눈으로 수를 헤아리고 입으로 외치게 하는 것입니다 ㅎㅎ 다행히 이날은 탄피 분실이 없었네요~



"누가 만발이지?"
사격 결과를 확인하고 있나요? 뭔가 호기심 어린 눈망울이에요^^



사격을 끝낸 소대가 한 곳에 모여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총구는 위를 향하고 있군요?
탄피수도 다 확인했고, 약실도 재차 확인했는데 아직도 뭔가 부족한 걸까요?



아~^^ 대공사격이 남아있군요.
안전을 확보하는 마지막 과정으로 허공에다 대고 3회 대공사격을 실시합니다.
틱!틱!틱! 겉도는 소리가 나야지 틱!틱!빵! 하면 큰~일나요~ >.<



최종적으로 실셈확인이 끝난 탄피들을 조심스레 옮겨담고 나면 사격 1회분이 끝나게 됩니다.
사격은 다른 훈련에 비해서 사고가 나면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안전을 확인하는 절차가 복잡하고 지켜야 할 행동수칙도 많습니다.
또 사격장에서 만큼은 소대장님과 D.I.들이 엄하게 군기를 세우는데요,
훈련병들이 미워서 그런게 아니라 다~ 안전하게 훈련을 하기 위함이니까 맘님, 파님, 곰신님들 이해해 주세요^^ 



사격이 끝났더라도 잠시도 쉴수 없닷!!
다음 차례를 기다리며 집총체조를 숙달하고 있습니다.
도수(빈손)체조와는 달리 병기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 실시하는 체력단련 체조인데요~
소총자체가 꽤 무겁기 때문에 1회를 실시하고 나면 (심지어 대강대강 하더라도!!) 땀투성이가 된답니다.(경험담이에요^^;;ㅋㅋ)



하물며 군기에 날이 선 사격장에서 집총체조를!! 생활 속에서 몸짱을 만들어가고 있는 1143기 입니다.
벌써부터 일사분란한 모습이 연출되다니 1143기 대단한데요? ㅎㅎ



중식식사가 도착했나보군요.
밥 먹는 동안 병기는 쓰러지지 않게 3정 1조로 세워두고(총은 생명과 같이!! 아무렇게나 보기싫게 버려두면 안되겠죠~)
즐겁게 중식식사를 실시했답니다^^

1143기 사진을 기다리신 만큼 보람이 있었나요? 늠름해진 모습이 맘에 드시나요?^^

추가사진을 첨부해 드립니다~
오늘부터 장마대신 후텁지근한 더위가 시작된다는데 해병들 사진과 함께 더위 날려버리고 건강 챙기세요^^

"센스마린"은 다음 포스팅을 준비하러 슝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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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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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7.05 22:26 신고

    1143기2561 임세현맘
    어머머머...어쩜 좋아요 이제나 저제나 사진 올라오길 학수 고대하며 기달렸는데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흑흑 슬퍼요 담 사진 올라 올때까지 어찌 참을고요 흑흑 내아들 같은 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3. 2011.07.06 01:29 신고

    매번 5소대 사진이 별로없어요 센스마린님 힘드시겠지만 중간에 소대도 부탁드립니다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4. 2011.07.06 12:54 신고

    그리 커진 않지만 사진 몇장 또 건지내요.. 앞전엔 살이 빠져서 헬쓱해진 모습에 맘이 아팠는데 이젠 제법 적응이 됐는지 살아 약간올라 원래모습을 찾아가는것 같고 표정도 미소를 가득채우고 환해보여서 맘이 놓이네요..울 아들 잘 하고 있는것 같아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5. 2011.07.06 14:59 신고

    우리1143아들들이여 오늘 날씨도 많이 덥고 한데 얼마나힘들고 괴로울까 어제는 화생방하고 오늘도 내일새벽부터 천자봉으로 가야하는대 우리 아들들이 잘 이겨낼지 날씨가 도와줘야하는대 왜 이렇게 뜨거운지 아들들아 힘내고 엄마 젓먹던힘까지 모두 동원해서 다치지말고 쓰러지지말고 일사병걸리지말고 이겨내라 우리1134기 아들들 화이팅 우리 아들들 최고야 사랑받는 아들들이다 모두다 힘내고 아자 아자 화 이 팅

    • 1143기(2957) 현석 파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06 16:04 신고

      상원 어머님 말씀대로 내일이 이번 훈련의 최대 난제이자 꽃인 천자봉 행군이군요..
      마치면 실질적인 훈련도 마무리 되는 것이고....
      따지고 보면 힘들다는 해병의 훈련도
      이미 1143기 이전의 수많은 해병들이 다녀 간, 이룰 수 있는 것에 대한 훈련이지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울 아들들 모두가 하나의 낙오도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이미 짜여진 시간의 기다림과 채움일 뿐인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이룰 수밖에 없는, 그러나 이루었을 때의 그 성취감을 만끽하고,
      이런 학습을 통하여 향후 있을 수 있는 각본 없는 돌발의 상황에도 능히 대처할 수 있는
      멋진 능력자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겠지요......
      이제 곧 가슴에 빨간 명찰을 달고 가족들 앞에 자랑스럽게 마주할 아들들이니 너무 걱정 마세요...
      하나의 낙오도 없이, 발에 아주 작은 기억만 남긴 채 모두 잘 해낼 겁니다.

  6. 2011.07.06 17:57 신고

    울 해병들 오늘 밤 야외숙영하고 낼 2시 기상해서 3시 천자봉으로 올라간다죠?
    극기주의 절정 입니다 오늘과 내일 잘 견디면 빨간명찰이 기다리고 있겠죠?

    제발
    오늘 밤엔 비오지 말것이고
    낼아침엔 두눈이 저절로 떠져서 일어나고
    조교님들 걱정 안하게 침낭도 빨리빨리 정리하고
    아침밥도 빨리빨리 먹고
    완전무장 행렬 잘 맞춰서
    오어사쪽 길도 제발 진창길 안되게 비나이다비나이다!!

    가다가 힘들어 하는 동기있으면 뒤에서 밀어주고
    격려해주면서
    초코파이도 잘 아껴먹고
    제발 다치는 해병 한명도 없게
    포기하는 훈병 한명도 없게 비나이다

    • 2011.07.06 18:40 신고

      1143기 모두 무사히 천자봉 탈환할겁니다
      4시부터 천자봉 올라가네요 !!
      기도많이 해주셔요
      1143기 화이팅~~!!^^

    • 1143 (2856)상원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06 18:51 신고

      건우맘님 넘 넘 고마워요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1143기 부모님들한테 힘을주시고 정말로감사합이다 우리 아들들 천자봉 낙오자없이 모두 잘 해낼것입니다 이렇게 선임 부모님들이 응원까지해주시는대 잘해낼것입니다

  7. 1143 (2856)상원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06 21:29 신고

    우리 아들들 지금쯤 뭘하고있는지 야외에서 자는것이겠지요 그러고 내일 새벽2시에 일어나서 천자봉
    으로 1143기 아들들 모두 힘내고 잘해내길 바래요 우리 아들들 잘 이겨낼것입니다 응원합니다 아들들
    위해 기도도 많이 할것입니다 날시도 도와달라고 기도할것이고요 1143기 아들들아 모두 화 이 팅 힘내라

  8. 2011.07.06 22:09 신고

    어쩜오늘밤은춥겠네요 야외취침이라서...그냥1143기화이팅!!!
    조금전에들어오니까 용수편지가왔더군요 다행히 아홉시간행군도무사히마쳤다고 발에물집도안생겼다고 본인도 깜놀^^^ 수료식초청안내문도같이보내왔어요.먹고싶은건그냥달고 시원한거밖엔ㅡ
    부지런히메모해두었다가잘챙겨가야겠어요..보내놓고한참을 맘이허하고일이손에잡히질않더니
    이젠 하루에3시간자고 30미터높이에외줄타고했다는말에도 담담해지네요.
    오늘밤도무사히훈련잘받고 해병대의빨강명찰모두달기를바라면서..
    장하다우리아들 1143기모두 아자아자!!!

  9. 1144기 형주니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06 22:49 신고

    울아들...
    밥도 느릿느릿 먹는데 밥은 제대로 먹는지...
    위에분들 보니까 원 스케줄도 잘도 잘알고 계시는데
    울아들은 뭐하고 있을라나???
    걸음마~~린...1144기 열심히 견뎌내라
    1144기 아자아자 화/이/팅!!!

  10. 2011.07.07 06:56 신고

    남부지방 집중호우 일기예보 틀려줘서 고마워요...

    모두의 기도가 하늘에 닿았을까요.
    밤새 비가 오지않아 정말 다행이었어요.
    몇시간 남지 않은 막바지 훈련 유종의 미를 거두고
    동기 모두 무사 귀환하길 바랄뿐이네요...

    • 1143(2856)상원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07 07:12 신고

      우리 아들들의해 기도한보람입니다 어머님들 가족분들이 모두 1143기 아들들을 위해 기도하셔서 하늘이 도와주셨어요 저도 밤새 지금까지 하늘이 도와주길 기도했어요 또 1143기 아들들이 모두 다치는곳없이 잘이겨내고 돌어와달라는기도도

  11. 1143기 (2731) 황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07 11:50 신고

    먼저번 사진엔 우리아들없어서 애태우더니,요번사진엔 남들하는사격코스에 없고 포스는 벌받는거 같아 신경쓰이네요,,ㅎㅎ 잘할수있다는 말로만에 위로뿐이 할수없으니,,

  12. 1143기 (2731) 황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07 11:50 신고

    먼저번 사진엔 우리아들없어서 애태우더니,요번사진엔 남들하는사격코스에 없고 포스는 벌받는거 같아 신경쓰이네요,,ㅎㅎ 잘할수있다는 말로만에 위로뿐이 할수없으니,,

  13. 2011.07.07 14:41 신고

    1143기 우리 아들들이 해냈읍니다 오늘 4시에 빨간명찰을 자랑스럽게 달것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 아들들아
    수고했다 다친곳들은없겠지 수료식날 보쟈 사랑한다 자랑스런 우리 아들들

  14. 1143기(2215)기혁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07 14:45 신고

    성진맘 눈물납니다...자식을향한 마음이 ~~~
    울아들은 6/13일쯤에 한꺼번에 편지 두통받고는 도통 소식이 없습니다
    아무리그래도 편지쓰기 싫어서 그럴 아들이 아닐텐데~~~
    훈병에 관한 거라면 뭐든지 궁금합니다~~~
    울아들은 김포에 보병으로 배치가 되었슴더~~~
    생각보다 미리 알게 되네요...
    궁금... 궁금... 궁금...

  15. 1143기[2606] 전상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07 17:11 신고

    ㅋㅋㅋ 드디어 1144기 입장이요.........

  16. 1143(2856) 상원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08 10:27 신고

    우리1143기 아들들은 지금 뭐하고있을까요 훈련이 긑났다고 쉬고있는것은 안일것이고 사열종대 연습들하겟지요 보고싶은대 사진도 없고 3주차 사진은 멀리 보이는것 한장이라 어찌 변했는지 넘 보고싶은대 ㅠㅠ

  17. 2014.01.16 02:57 신고

    진지하게 훈련받는 모습이
    너무 멋잇습니다 ㅎㅎㅎ

  18. 2014.02.13 12:34 신고

    실탄받고, 사격일발 사격장 위험하니 특히 안전에 주의 했으면 하는 바렘이네요

  19. 2014.02.16 22:48 신고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 보기조아요 ㅎㅎ 화이팅~

  20. 2015.01.25 20:10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21. 2015.02.22 04:58 신고

    대한민국 소수정예 해병대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신병 1143기 2주차의 날이 밝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도구해안에서 해병의 필수!! 과정 KAAV와 IBS 탑승 훈련을 받고있네요~


KAAV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집중도가 대단하네요~



자신이 타야 할 KAAV를 찾아 Run! Run!




KAAV탑승훈련 전 소대장님과 교관님들께 안전교육을 받고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합니다.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







KAAV 탑승훈련이 끝나고, 이번에는 IBS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IBS훈련은 격하고 힘든 훈련이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히 몸을 풀어주어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입수!!




팀원끼리 호흡을 맞추어 노를 저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IBS는 전우들 간의 완벽한 협동심과 단결력을 요구합니다^^




강한 해병이 되기 위한 IBS훈련이 소대장,교관님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강한 해병이 되기위해 노력하는 1143기가 앞으로도 더욱더 멋진 해병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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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사진입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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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43(2624)재우오빠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6.27 20:18 신고

    울오빠뭐하고있을까용지금쯤?밥을먹고쉬고있을까용?ㅠㅠ아이궁...면회도못갈텐데 오빠얼굴ㄹ많이많이찍어주세용!힘드시겠찌만 모자에2624라고 써있는걸많이찍어주세용!!!!!부탁드려용 마린보이블로그사랑해용♥

  3. 2011.06.27 20:23 신고

    진한아!
    두번째로 다시 올라온 6월11일 훈련사진 중에서 보고싶은 우리 동생의 얼굴을 찾기가 쉽지 않았지만,
    철모를 쓰고 18~19명씩 한조로 찍은 소대조원 단체사진 2장(중복사진)과 강의교육장에서 찍은 2장, 그리고 네 얼굴이 뚜렷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KAAV에서 멋있게 뛰어나오는 5소대 조원 사진 3장 등을 소중하게 갈무리 했단다.
    아빠, 엄마께도 휴대폰에 넣어드렸는데, 사진 속의 네 모습이 너무 작게 나와 많이 아쉬워 하시는구나.
    사진 속의 네 얼굴은 아직은 뽀얀 우유빛깔이건만, 그 사진을 찍을 때인 6월 11일도 벌써 2주일이나 지났으니 이제는 제법 건강한 구리빛으로 그을렸을까?!!!
    그저께부턴 태풍으로 전국이 많이 시달렸는데, "악천후 속에서도 아마 훈련은 계속되고 있겠구나!" 하시면서 아빠, 엄마께서는 걱정을 많이 하셨단다.
    그래도 그 악천후를 극복하고 훈련하는 것이 자랑스런 대한해병의 전통이며(누나가 줏어 들은 상식이지만), 그것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우리 동생 진한이라고 누나가 짐짓 안심시켜 드렸단다.
    이제 훈련의 반을 넘겼으니 앞으로 남은 훈련을 건강하게 잘 마무리 하기를, 누나가 두손 모아 기도하니까 우리 진한이는 멋있게 잘 극복할꺼야.
    홧팅!!! 보고싶은 누나가

  4. 1143 (2143)탱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6.27 21:52 신고

    이곳에 들어오기가 갈수록 힘드네요....왜이리 화면이 안 열리는지...
    비가 온뒤라 조금은 훈련받는데 시원하겠네요..

    1143기 훈병들 모두들 건강하게 훈련을 마치길 바랍니다..

  5. 1143기(2515) 영웅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6.28 00:25 신고

    연일 내리는 장마비에 1143기 우리아들들 걱정마니되네요, 그래도 잘견디라고 응원합니다 산전수전 육해전 다통달해야하니까요 1143기화이팅!!!! 5소대화이팅 !!! 2515화이팅!!!

    • 1143(2856)상원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6.28 01:21 신고

      걱정에걱정이되서잠도오질안네요 그고된훈련을어찌잘이겨낼지 온몸이멍들고아프고물집도생길것인대 우리 훈병들 모두잘해낼것이라 믿어요 1143기 훈병모든아들 들아 힘내고 정신력으로이겨내길바랍니다 아자 아자 화 이 팅

  6. 2011.06.28 08:09 신고

    지금쯤 아침밥먹고하루일과가시작이겠지
    아침기온은 나름시원한데 낮기온이 30도를넘을꺼라네
    그래도용수야 비가온뒤라더윈좀숨죽이고있어다행인것같애
    용수야 엄만잘은모르지만 이번주유격은강도가엄청나다고하더라 잘참고 잘이겨내야해
    엄만아들믿어 잘해내리라는거.....
    더위가자꾸맘에발목을잡는군아 아...참낼부터또장마비가시작이라는데
    하늘님 아들들훈련받기좋을만큼 시원한비내려주이소^^^^
    오늘하루도 우리1143기아들들 화이팅!!!!

  7. 2011.06.28 08:28 신고

    오늘은 어떤훈련을할까 우리아들 밥잘먹고 힘든훈련잘이겨내고있겠지 우리1143기훈병들 모두 아픈곳없이 남은주 훈련잘받고 굿굿이 이겨내길바래요 이젠 남음훈련이 힘든것뿐인대 모두 다치는곳없이 부모들은 모두가다 우리 아들들이 무사히훈련잘 마치기을 기도하고있어요 아들 상원아 어려움도많고 힘들갰지만 잘이겨내다고 아자,아자, 화 이 팅 사랑한다 우리훈병 아들들 모두

  8. 1143(2624)재우오빠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6.28 17:08 신고

    4주차훈련은잘하고있는지....ㅠㅠㅇ힘들징오빠?ㅠㅠ밥은잘먹고있는거야?!흑흑 너무많이걱정됭ㅠㅠㅠㅠㅠㅠㅠ편지는목요일쯤도착하겠땅!!ㅎㅎㅎ그때편지잘읽구 답장꼭하궁!!!!! 1143기 짱!!!!><

  9. 2011.06.28 23:27 신고

    안경만 쓰면 다들 우리아들로 보이니 에구 나도 당장 안경써야겠네요....담에 둘째 해병갈땐 아주 눈에 확띄는 안경해줘야겠어요......그럼 어때요 다같은 해병 아들인데요.....1143기 화이팅입니다.....

  10. 2011.06.29 08:02 신고

    8시도 안된 이시간부터 이곳 포항은 해가 쨍쨍 이네요.
    수도권엔 비가 많이 오는걸로 뉴스에 나오던데
    포항은 쫌 더울것 같네요.
    비올거란 예보가 살짝 빗나갔어요.
    서울에 태양보단 바닷가 태양은 더 뜨거워요.
    하지만 벌써 훈련 4주차에 접어든
    우리 해병이들은 어느정도 적응하지 않앗을까요.
    벌써 힘들다는 4주차 유격훈련주도 3일째 맞이하고 있는데
    잘 해낼꺼에요.. 오늘도 화이팅!!!

    • 2011.06.29 14:21 신고

      편지 받았어요. 26일 찍은 폴라로이드사진 들어 있는데
      넘 눈물나요. 얼굴살이 쏙 빠졋어요.
      힘들게 참고 견뎌 몸이 가벼워지고 있다는데
      눈물이 핑도네요.
      2주차 훈련때 사진모습하고는 또 천지차이네요.
      면회때 울 아들 몰라보면 어쩌죠.
      아들 힘내고 .. 오늘도 많이 더워서 걱정이다.

  11. 2011.06.29 11:03 신고

    여지없이 훈련받고있겠지 날씨가마니덥네이모는 아침에동건이일박이일캠프보내놓고 혼자누워서 용수얼굴찾기또실패하고 엄마일러줘도 모르겠네 ㅋ담에눈에띄게마무리~~~^^오늘도2805화이팅!!

  12. 1143 (2856)상원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6.29 21:52 신고

    1143기 우리 아들들 야외훈련가다가 돌아왔는지 어제 오늘쓴 인터넷편지가 전달완료댓네요 편지가 전덜안되서 걱정했는대 힘든훈련 잘받고있나해서 우리 아들들 모두 힘내고 이젠 제법 늠름하게 변했겠지 많이 검게 타기도했을것이고 집에있을때는 썬그림부터 화장품도 엄마보다 더좋은것으로만 사서 발랐는대 군에서는 그런것도 못바르고 많이 검어졋겠다 우리 아들 15일이라는 날짜가 얼마나더디가는지 하루가1년같을것이야 엄마도 그러는대 힘든훈련받는 아들들은 더 그럴것이야 하지만 국방부시계도 돌아간다는것 알지 어떻게든 시간은간다 우리 아들들 모두 힘내고 아픈곳없이 남은훈련 잘받길 기도할께

  13. 1143기 사진작가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01 00:45 신고

    구태영 작가님께 드리는 글.

    아아....정말 답답하네요..이런걸 여기다 써야 하는지 어디다 올려야 하는지 헤매다가
    그냥 이곳에 적겠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더위와 장맛비 속에 우리 훈병들 사진을 찍고, 올리고 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많은 훈병들의 부모님, 가족분들,친구, 애인등이 작가님 찍은 사진을 보고 웃고,울며,한시름 놓고,
    또 자식의 건재함에 안심하고 흐믓해하고 있음에, 진정 작가님께 고마움을느끼고 감사할따름입니다.
    작가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먼곳의 부모들이 자식을 해병대에 보낼놓고 안심할수
    있는 것이겠지요. 작가님의 노고와 정성에 감사드리며 자식에게 응원하듯이 작가님께도 응원과 박수와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해병 1143기 제 6소대 훈병의 아비인 해병 359기 구본국드립니다.

  14. 2011.07.02 08:28 신고

    8소대는 행군할때 참 힘들것입니다 앞서가는 소대들을 뒤에서 같이갈려면 뛰여야하기때문에 행군때는 앞서가는소대는 천천히가도 뒤소대는 뛰여서 딸라가야하기에 힘들죠 우리 아들 힘내고 남은 기간 잘이겨내주세요 힘내라 아들

  15. 2011.07.06 20:43 신고

    울 성진 2주차사진 마니 찍혔네요
    철모쓰고 계단 앉아 설명듣는 장면은
    울 성진 중앙에서 눈빛 포스작렬!!
    2주차는 10장 찾았는데
    3주차는 얼굴반쪽 달랑1개

    저번 사진 보며 위안삼고 있습니다

  16. 2014.01.16 02:55 신고

    씩씩하게 훈련받는 모습이
    너무 멋잇네요^^

  17. 2014.02.13 12:40 신고

    신병들이죠, 옷들이 깨끗한 것을 보니
    훈련 열심히 받네요

  18. 2014.02.16 22:46 신고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 보기조아요 ㅎㅎ 화이팅~

  19. 2015.01.25 20:07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20. 2015.02.22 04:57 신고

    대한민국 소수정예 해병대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21. 2015.02.22 04:57 신고

    대한민국 소수정예 해병대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해병대 신병 1143기가 화생방훈련를 위해 기본적인 화생방이론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전 화생방교육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위해 이동중인 모습입니다.






해병대 역사관을 관람하기 위해 모여있습니다.
앞으로 강하고 멋진 해병이 되어갈 1143기 신병들을 기대합니다!


**추가사진입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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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43(2830) 율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6.20 12:35 신고

    우리 오빠가 제일 의젓해 보이네요 ㅎㅎ
    늦은 나이에 군대 가서 많이 힘들 텐데도 살도 찌고 다행인것 같아요
    오빠 사진 나온 날은 사촌언니까지 온 가족이 눈물 바다 였답니다...
    많이 보고 싶네요
    14일에 꼭 가야 겠어요
    사진을 3장 밖에 못건져서 아쉽지만
    기쁘네요 ^^
    1143기 화이팅!

  3. 1143기 2673번 진홍누나 :-)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6.21 00:53 신고

    안녕하세요. 1143기 2673번 김진홍 누나입니다 :)
    8살차이나는 막둥이를 보내고 엄마보다 더 조바심내며 매일 마린보이를 들어와보고있어요.
    무슨 새소식이 있나 날씨 쨍쨍한데 우리 까까머리들 덥지는 않을까 하면서요.
    저도 추가사진 안구운동해가며 한장씩 봤는데..."태극기 휘날리며" 백만대군 중 하나더군요 -_-
    아니면 제가 어릴적 즐겨찾던 윌리를 찾아라정도? ㅠㅠ
    영상을 보는데 어찌나 훤칠한지. 두손잡고 엄마미소로 열심히 봤답니다.
    아 우리 동생 보고싶네요. 제가 기저귀갈면서 길렀는데 흐흑 ㅠ
    진홍아 보고싶구나- 세상에서 제일 귀한 내동생 화이팅 ♡

    • 1143기(2515)영웅이누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6.22 13:13 신고

      누나의 마음. 저도 만퍼센트 공감 ^^

    • 1143기 2651 선일 누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6.22 15:28 신고

      저도 눈이 빠질 정도로 사진을 봤지만..
      소대별로 찍은 사진 2장이 다네요..ㅡ.ㅡ
      전 16년 차이나는 동생입니다
      사진 보니 그래도 한결 마음 놓입니다 ^^

  4. 2011.06.21 05:22 신고

    악!!!!핸드폰두 다운 받게 해주세요 ㅠㅠ!!!!!

  5. 1144기) 뽀중찡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6.21 21:52 신고

    우와부러워요1143기가족분들!
    우리1144기 분들 사진도 얼른올라왔으면좋겠어요ㅜㅜ
    모두훈련열심히하세요!!

  6. 2011.06.22 10:14 신고

    사진 기다려져요!!!!!!!
    한주간 어떻게 훈련을 했는지?
    모습은 어떻게 달라졌을지?
    볼수 있다는 것이 더 사람을 기다리게 하네요.

  7. 2011.06.22 12:18 신고

    습하니 후덥지근하네요 많은 비 올거라느네 울장병들 감기 안걸렸음하네요.곧 사진이 올라오지않응까 하는 기대로 설레네요.더 까매지고 멋져졌겠지요? 오늘도 1143기분들 화이팅입니다 .양우야 보고 싶다

  8. 1143기(2515)영웅이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6.22 13:12 신고

    오늘쯤에 2주차 사진 업뎃 될 것 같아서 기다리고 있어요~
    언제나 마린보이 블로그가 띄워져 있는 나의 노트북 ^-^
    두구두구 설레이네요~ 사진으로 또 만날 동생 모습 기대되용~

  9. 1143기(2515) 영웅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6.22 22:31 신고

    우리 아들 잘 있니? 아버지다 ^-^

    오늘 광명엔 비가 마니 쏟아졌는데 훈련은 잘 받았는지 염려되는구나.

    누나가 네 독사진 보여드린다며 여기에 자주 들러서 네 소식도 찾아보고, 글도 많이 쓴다고 매일 바쁘더라ㅎ

    지난 1주차 사진도 누나가 없었으면 모니터를 한참 바라만보다 잠들뻔했는데

    끈질기게 찾아낸덕에 4장이나 찾아낼 수가 있었다.

    아버지, 어머니, 너의 누나까지 모두 휴대폰에 우리 아들 주영웅 사진으로 통일이란다♡

    항상 생각하고 응원하고 있으니 마음 약해지지 말거라. 믿는다. 내 아들!!!!!!!!!

    1143기 모두모두 화이팅 하길 바란다!

  10. 2011.06.22 23:22 신고

    박영현 장하다. 1소대대표하여 큰목소리로 보내준 영상편지 잘보았다. 니가 말했듯이 1소대전원이
    건강하고 슬기롭게 기본훈련 잘마치기를 바란다. 지금고생하는것 향후 정말 돈으로 가치를 따질수 없는 귀하고 소중한 경험인것을 알게될것임. 1143기 1소대, 필승!!! .

  11. 2011.06.23 09:03 신고

    아들!!
    잘 있지.
    잘 하고 있지.
    오늘쯤은 사진이 올라올까 하루종일 이곳을 드나들지 싶다.
    한주가 지난 후 아들 모습이 궁금하고 걱정되고
    그리고 무조건 보고싶다....
    지난 훈련모습으로라도 꼭 만나자...
    .아들 ㅇ자 ㅇ자 화이팅이다!!!!!

  12. 2011.06.23 17:40 신고

    기대하지 않았던 편지가 왔어요.
    차분하던 글씨체 그대로 편안해 보이는 편지가
    잘 지내고 잘 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울아들 입니다..
    오늘 엄청 불어댄 이 바람도
    찌는 무더위도 잘 이기고
    오늘도 화이팅했을 아들 사랑해!!!!

  13. 2011.06.23 18:24 신고

    헤헤 진심 없는건가 =_=

  14. 1143기2947근주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6.24 08:16 신고

    아침부터 인터넷 켜봐도 사진이없네여!!!1143기가 유난히 늦게 올라오는것같네요
    다들 왔다던 편지도 안오고... 아들 사격훈련 재미있었겠지?
    입으로 따발총 쏘는거 좋아했찮아 ㅎㅎㅎ^*^

    • 1143 (2656)용석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6.24 17:25 신고

      ㅎㅎ..그러게요~
      1143기 사진은 좀 늦는거같아요..^^

      근주훈병이 말을 재밌게 하나봐요..
      맘님 말씀이 재밌어요..^^
      아마 사격도 잘해서 특등사수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15. 2011.06.24 17:46 신고

    오늘 하루종일 사진올아 왓나 봐도 없네요 왜 사진이 늦게 올라온가 싶네요 편지는 어제 왓는데 보고 싶거든요

  16. 2011.06.24 17:49 신고

    소포에 담겨왓떤 편지말고
    또 받은 편지가 있나요? ?

    • 1143기(2515) 영웅이누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6.24 18:09 신고

      처음에 훈련소 갈때 입고 갔던 옷이 담긴 소포 속에 편지가 왔었는데
      어제 두번째로 집에 편지가 왔어요~ ^^
      우편함 어서 열어보세요, 혹시 편지 왔을지 몰라요

  17. 2014.01.16 02:50 신고

    경청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18. 2014.02.13 12:47 신고

    내일 받을 화생방 훈련이 가슴 조여 오네
    그래도 내일은 내일 오늘은 이론 학습에 열중....

  19. 2014.08.05 23:36 신고

    화생방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티비다 다른 매체에서 본 것만 가지고도 후덜덜 하네요 ㅠㅠ

  20. 2015.01.25 20:04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21. 2015.02.22 04:56 신고

    이론교육도 열심히!! 훈련받기전 가장중요한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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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TAG 114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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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1.08.02 14:50 신고

    오랜만에 우리 1143기방에 들렀네요.
    부모님들 곰신님들..그리고 우리 1143기 이병들 불러보고싶어서요...^^
    지난 폭우에 비피해는 없으셨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우리 1143기 이병들도 실무생활..좋은선임들과
    훈훈한 정이넘치는 .. 그런 실무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용석이는 아직 경산에서 후반기 교육을 받고 있답니다,
    이제 2주차..다음주말에는 면회를 가거든요.
    아마 많이 기다릴것같아요.
    외출도 할수있으니까 하루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계획을 잘 세워야겠어요.

    1143기 부모님들 곰신님들
    무더운 여름날
    컨디션관리 잘하셔서 건강한 여름보내시길 바랍니다~^^*

    • 1143(2856) 상원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8.02 15:34 신고

      면회다녀오고 가실분들은 좋으시겟어요 상원이는 포항에서 교육받는대 자대가기전에는 얼굴 볼수가 없답니다 넘 보고싶은대 전화도 토요일 이든 일요일 한번 그시간이 어찌 기다려지는지 전화와도 짧은시간에 말할려니 부족하고
      나도 면회 댔으면 좋을것인대 어찌 포항은 안되는겨 ㅠㅠ
      1143기 맘님들도 보고싶네요 아들들 소식 서로 주고받고 수다도 떨고 ^-^~ 1143기 이병 아들들 모두 건강하게 실무생활잘하길 선임들한테 사랑듬뿍받는 후임이되고

    • 2011.08.02 23:19 신고

      용석맘님 저도 반갑습니다.
      저희 중기는 2사단 강화에서 벌써 실무중이랍니다.
      면회 가능하다 하는데 먼길 가야하는 부모생각해선지
      선뜻 오란소리 안하고 기다리랍니다.
      아직은 면회 올때가 아니라며...
      아들을 믿고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도 보고싶단때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는
      하고 있어요....
      전화는 자주자주 하는걸 보니 잘 지내고 있는것
      같긴해요. 43기 모두 건강히 잘 지내길...

  3. 1143기2862이재용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03 13:01 신고

    어제 해병이의 전화 받았습니다 저녁먹고 전화한다며 목소리가 밝고 힘차 안심이 됩니다
    선임들도 너무 좋다구요 잘지내고 있다 합니다 이젠 어색한 분위기에서벗어나 중대원의 일원이 되어 하나하나 배워가며 자기 자리를 매김하기 위해 노력하는모습이 눈이 선합니다 1143기 다른아들들도 울 아들처럼 잘하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1143기 파이팅 벌써 1144기도 수료식이 낼이네요 후임이 생기다니 울 아들들 어깨 힘이 조금은 들어가겠지요? 그래도 선임이라고 1144기 들어오면 이것저것 챙겨줄 아들 모습에 웃음이 납니나 필승

    • 1143(2856) 상원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8.03 22:24 신고

      재용이는 실무로들어가서 자리도 잡고했는대 우리 아들은 아직 교육받고있어서 실무로가서 자라잡을려면 얼마나걸일것인지 걱정이 앞서네요 사랑받아야하는대 자상한 선임 만나서

  4. 1143기(2857)용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04 13:35 신고

    경산 육군수송부대에서 후반기 교육을 받고 있는데
    1142기가 수료를 마치고 나가서 1143기 45명만
    남아있는데 해병대 정신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1144기가 올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울 해병이 말이 육군 1,000명보다 45명의 기합소리가 크다고 하네요
    아마 육군한테 기 눌리지 않으려고 하는 거 같아요
    교육받는곳이 언덕위에 있어서 매일 마다 깔딱고개를 올라다녀서
    탄탄한 근육질이 되어 간다고 하네요 ㅎㅎ
    육군과 교육을 받고 있는데 서로 형, 동생처럼 잘 지낸다고 하며
    종교활동도 일주일에 두번 씩 참석할 수 있고 자유롭다고 하는군요
    벌써부터 13일 외출 할 생각에 들떠있네요

    • 1143(2856) 상원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8.04 17:08 신고

      육군들은 해병대마냥 그렇게 힘차게 구호 하지 안을것입니다..우리 해병들이 힘차게 하지요,,대견한 1143기 아들들

    • 1143(2153)준석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8.05 00:23 신고

      용준맘님 전화받으셨나요..편지받으셨나요..
      준석이병이 일주일만에 전화왔어요..
      오늘 7시 15분쯤 전화왔는데
      전화연결은 됐는데 편지받았다는 한마디하고
      전화넘어로 목소리가 안들려서 한참 아들..아들
      소리지르다 끊겼어요...
      그리구 전화가 안오네요...
      일주일만 기다리면 볼수 있는데 그래도
      답답하네요...
      더운데 잘지내고 있는지 힘들진 않는지...

    • 1143기 용석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8.09 17:52 신고

      아웅~ 용준맘님~
      저도 13일날 경산으로 면회를 간답니다.
      시간이 맞으면 한번 뵐수있을것같아요~^^

  5. 2011.08.05 01:50 신고

    준석맘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같아요
    28일에 전화를 받았는데 전화 상태가 불량하여 소리를 마구 지르면서 통화를 했구요
    7월30일에 쓴 편지가 수요일에 도착이 되었구요
    주말에는 자유시간이 많아서 약간 지루했다고 합니다
    교육받는곳이 산에 있나봐요. 깔딱고객가 있는데 매일 올라다니다 보니
    종아리, 허벅지가 딴딴해졌다고 하고 저녁먹기전에 3키로 구보를 해서 페햘량이 급상승
    했다고 합니다 더워서 얼굴이 다시 그을려 졌다고....
    해병이 타군보다 힘들고 어려워도 정말 해병대 선택한것이 잘한것 같다고 하며
    43기 45명이지만 소수정예로 육군에 절대 기죽지 않고 빠릿빠릿하게 잘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식당옆에 우체통이 있어 자유롭게 편지 쓸수 있다고 하며 자주 쓰겠다고 하네요
    13일에 서울에서 경산까지 오는데 조심해서 오시라고 .. 걱정까지 하더군요
    준석군한테서도 편지가 올겁니다.
    울 해병이들 서로 격려하고 잘 견뎌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훈련받는 울 해병이들 화이팅입니다

    • 1143(2153)준석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8.05 10:08 신고

      감사해요..
      용준맘님이 있어 소식을 듣게 되고
      제가 안심이 되는것같습니다.
      어제 전화끊어지고 맘이 많이 안좋았어요.

  6. 1143(2856) 상원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06 14:46 신고

    우리 아들은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저번주에는 전화도없었는대 오늘 혹시 전화올까
    하고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능 못하고있네요,후반기교육도 이제 마무리단게일것인대
    잘하고있을것이라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이되고.실무로 배치된 동료들도 있는대
    우리 아들은 언제가서 좋은 선임들과 정을 붙일수있을지..인자하고 좋으신 지휘관님들과
    선임들한테 사랑받는 후임이되여주길 기도할뿐입니다,,우리 1143기 아들들 모두
    사랑듬뿍 받는 해병이가 되여주길 바래요,,아자 아자 화 이 팅

  7. 1143(2567) 재형父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07 21:16 신고

    이제 1143기 해병들은 거의 후반기교육 마무리 단계인듯 싶네요.
    오늘 저희도 아들 면회 갔다왔습니다(육군정보학교 감시장비병)
    시퍼런 명찰 30명 정도였고, 빨간명찰 우리 해병들 8명은 비록 적은 인원이지만 면회장 분위기를 압도했답니다.
    필-승! 누구랄 것 없이 면회 오신 부모님들을 찾아다니며 인사하는 모습은
    고된 훈련을 함께 이겨낸 우리 해병들만의 우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임들도 그렇게 해왔듯이 우리 1143기 해병도, 뒤따를 후임들도 다 그렇게 할 것입니다.
    아주 멋지고 대견합니다.
    실무 가서는 선임에게는 예쁨 받고 후임에게는 멋지고 자상한 선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럴거라 믿습니다.
    필승!

    • 1143rl2826이재용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8.08 12:45 신고

      반가우셨겠어요 어디서든지 든든한 울 해병이들 파이팅입니다 재영이병 파이팅

    • 1143(2856) 상원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8.08 20:50 신고

      어디을 가든 우리 해병들이 더욱빛이나고 늠름하지요,자랑스럽고 면회하고오셨다니 넘 부럽네요,,후반기교육이 11일날 수료식하고 12일 아침에 자대로간다하드라고요, 실무에가서 잘 해야할텐데 걱정되요.사랑받는 후임이도고 선임이 무슨지시을해도 척척 잘 알아듣고 잘하길 기도합니다

    • 1143기 용석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8.09 17:41 신고

      잘 다녀오셨어요?
      지난번 수료식때보고 두번짼데
      더 의젓해졌지요?...^^
      저는 이번주말에 경산으로 면회간답니다.

      우리 해병이들
      어딜가든 두드러지잔아요...ㅎㅎ
      실무가서도 잘 하리라 믿구요~
      1143기 화이팅~ 외칩니다~^^*

  8. 2011.08.09 17:56 신고

    이렇게 가끔 들러도
    우리 1143기 방을 든든하게 지키고 계신분들이 계셔서
    정말 행복하답니다.

    덕분에 궁금한 안부들 들을수 있어서 좋구요~
    대부분의 1143기 이병들
    후반기교육들 무사히 마치고
    실무로 갈준비들 하고 있겠지요?

    생각할수록 기특하고 대견한 우리 1143기 이병들이예요.

  9. 1143(2856) 상원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09 20:50 신고

    우리 아들들 모두 잘들있겠지요..부모들이 보고싶어하는것은 아는지 넘무 보고파서 잠못이루는
    날이 점 점 늘어만가는군요,,아들 보고오신 분들이 부러워요.일주일에한번 오는전화도 안올때가
    있고 와도 3분에서5분 그시간이 어찌 빨리지나기는지 할말도 못하고 끈어야하는 이마음 ㅠㅠㅠ
    제대할때까지는 열심히 하는 아들이 되여주길 기도할뿐입니다 아픈곳없이 건강하게 선임들 말잘듣고
    사랑받는 후임이되고 선임이되서는 후임을 아끼고 감싸주는 그런 선임이되길,,매일 기도 뿐 엄마로
    해줄수있는것이 없네요,,우리 해병대 모든 병사들 힘내고 아자 아자 화 이 팅 우리 아들 상원이도
    화 이 팅 1143기 아들들 모두 건강하게 군생활 잘하길 기도합니다,,,,

  10. 2011.08.10 22:59 신고

    오늘 인터넷으로 주문한 "나는 해병이다" 책을 받아 퇴근하면서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처음 입소하여 훈련에 임하기 까지 과정을 읽어가면서 울 해병이 쓴 편지와 동일하여
    모든 훈병들이 느겼을 감정을 읽어 가는 내내 가슴이 뭉쿨하고 눈물이 흘려내리더군요
    그 힘든 과정을 견디고 늠름한 해병이 되기까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먹먹해지더군요
    후반기 교육도 잘 마치고 실무배치되어 본인의 소임을 다할수 있기를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아무탈없이 병영생활 잘 해날거라 믿고 또 믿습니다
    울 해병이 화이팅 ^*^

  11. 1143(2673) 진홍누나 :)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0 23:30 신고

    안녕하세요 진홍누나입니다
    오랜만에 들리네요^^
    다들 잘지내시는지요?

    지난주에 부모님꼐서 홍이가 후반기교육을 받고있는 전라도에 면회를 갔다오셨어요
    8명 인원은 작지만 돈독하게 잘 지내고 있는 모습 참 보기 좋았다합니다.
    여담인데 홍이와 키와 생김새가 비슷한 기홍이라는 친구가 있어서 면회때 대신 불려왔다는 ㅠ
    거기 계신분들도 진홍아 아니다 기홍아 그러시며
    자주 혼동한다고 하시더군요 ㅎㅎ
    그동안 못먹은것들 폭풍섭취로 인해 살도 좀 찌고
    생전 tv는 안보던 아이가 걸그룹 노래를 다부르더라며 깜짝 놀라셨다며;;
    (자대배치 받으면 책을 좀 많이보내줘야겠어요 +_+)

    종일 일이 있어서 이제야 여유가 생겨서 뉴스를 보니
    오늘도 안좋은 소식이 있었네요.
    북한 연평도 포격도 있던데..어찌이런일이 ㅠ

    늘 우리 해병이들 밝고 건강하길 바라며
    43기 가족여러분 평안하시길 바라며
    진홍누나 총총-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 1143(2856) 상원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8.11 16:29 신고

      진홍이와 기홍이 정말로 분간하기힘들겟어요 우리 아들들 잘 하고있지요,,상원이도 오늘 수료식 마치고 내일 자대로 간다합니다 면회는안되고 답답해서 행정과에 전화해서
      알아보앗어요 우선 1사단으로 가서 어디로갈지 대기하고 연대든 대대든 가는가봐요 다른동기들은 자대로가서 실무
      에들어갔는대 우리 아들은 언제 가서 실무일 익힐것인지

  12. 2015.02.21 11:46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3. 2015.02.21 1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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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5.02.21 1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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