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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린 생생 리포트!/해병대 이모저모

3.1절을 기억하는 해병대의 자세! - 호국결의 철책선 마라톤 대회

by 운영자 2013. 3. 4.

지난 1일은 3.1절이었습니다.

날~마 가족분들도 TV에서 유관순 누님 태극기 흔드는 모습을 보셨겠죠?


3.1절 하면 "호국"과 "애국심"이죠. 그런데 이런 단어를 들으면 해병대가 나서야 한다는 생각을 갖는 건 왜 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절대생각(?)을 가지고 태극기 들고 나왔습니다~~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그 날의 의미를 기억하기 위해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나왔습니다.

"대한 독립 만세~~!!"

이렇게 한 번 외치고 끓는 애국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마라톤에 뛰어듭니다~~!!! ㅎㅎㅎ

준비~~~


출~~발~~~


호국 의미를 되세기는 의미가 99.9%, 1.2등에게 포상휴가가 주어지는 의미가 0.1%라구요~ ㅎㅎ

2등은 3박4일, 1등은 ...................자그마치 4박5일....!!!!!


마라톤이 열린 지역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북성리와 교동도 일대 철책선 5km인데요, 250여명이 참가했다는 군요.

그동안 다졌던 체력으로 엄~청 빨리 달리는 군요.. 호국 의미를 너무 다졌는지.... 사실 너무 빨랑 끝나버려서 싱거웠다는...ㅎㅎㅎ



3.1절도 기념하고, 철책지역을 뛰면서 작전지역에 대한 중요성도 느끼고, 전우들간에 우애도 다지고...1석 다조!!!


오~ 2km앞두고 선두그룹이 형성됩니다~!!


아~~~ 말씀드린 순간!! 1위를 향해 달려오는 한 명~!!


태극기 휘날리며 1위로 테이프를 끊습니다~~

3.1절 마라톤대회 1등에 포상휴가까지 얻었으니 엄~청 기분 좋겠네요..ㅎㅎㅎ


이 아름다운 장면!!

마라톤 영화에만 등장한다는 그 장면이 전우애로 뭉친 해병의 사진으로 부활합니다..ㅎㅎㅎ


마라톤 후에 먹는 점심은 어떨까요?

아~~ 갑자기 배고파 지는 이 밤...^^

함께 뛴 전우들과 먹는 밥이어서 더 맛있엇답니다~


우리 해병들~ 태극기 달고 뛰는 모습이 붉은색 옷과 무지 잘 어울리는 것 같지 않나요?^^

3.1절 국가수호의지를 다지기 위한 행사였지만 그 이상을 얻은 날이었다는 군요.

무엇보다~ 포상휴가 받은 해병들~~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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