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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린 생생 리포트!/해병대 이모저모

무적해병들의 농촌일손돕기

by 운영자 2015. 5. 1.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 무적해병들이 힘차게,

내집 일을 한다는 생각으로 땀흘려 가며 돕고 있습니다.

오늘 농촌 일손돕기 현장은 강화도 교동입니다.

교동은 행정구역상 강화군에 속해 있습니다. 

교동도는 2014년 7월 1일 이전 까지는 배를 타고 교동에 갈 수 있었지만,

2014년 7월 1일 이후부터는 교동대교가 개통되어 이제는 차량으로 들어갈 수 있어

언제든지 들어 갈 수 있는 지역입니다.

필각모 사나이들의 대민지원 현장을 교동에서 직접 만나보겠습니다.

 

 

차량으로 길을 찾고 헤메다가 팔각모 사나이들이 대민지원하는 곳을 어렵게 찾았습니다.

어렵게 찹았지만, 해병전사들이 밝은 모습으로 내집 일을 한다는 

생각으로 대민지원을 아주 잘 하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시간이 흘러 무적해병, 신화를 남긴해병들이 지나 온 발자국과 못자리 모습입니다.

모도 해병대 정신으로(?) 강하게 잘 자라서

벌레와 해충에 강한 모가 되어 올해에도 풍년이 될것입니다.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팔각모 사나이들의 모습입니다.

모두가 밝은 표정 좋아요~!!

눈으로 볼땐 괭장히 넓고 하기 싫어 지지만, 부지런한 손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개으른 눈, 부지런한 손(해병의 손)이 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도 뚝딱입니다. ㅎㅎㅎ

 

 

  

모판을 놓기 위한 작전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양쪽에서는 모판를 덮는 천의 기준을 잡고,

서로의 위치에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간단하게 설명하고 난후

작업을 하게 될것입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능력(?)을 발휘 하세요~!!

 

 

 

모종을 비닐하우스에서 3~4일 키워(싹을 띄움) 다음에 모판을 이식하는 대민지원입니다.

논에 모판을 놓고서 천으로 잘 덮고 몇 주 키우면 교동의 드넓은 논에 심게 될것입니다.

해병대 정신(?)으로 잘 자라다오 그리고 풍년 되기를 희망합니다.

 

 

모판 이식작업 이렇게 하는 군요~!!

오늘 모판 이식작업은 지금 여기서 하고 있는 해병들은 약 3천개 정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집집마다 대민지원을 하고 있는데 통상 이 정도 많은 양을 한다고 하니 엄청남니다.

평수로 이야기 하면 가구당 평균 2만평에서 4만평이 넘는다고 하네요~!!

 

 

 

모야 병충해도 강한 모가 되어 풍년이 되거라.ㅎㅎㅎ

팔각모 사나이들은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대민지원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비닐하우스에서 3~4일 자란 벼씨라고 합니다.

이정도 되면 못자리에 이식해서 몇 주 지나면 모로 자라 모내기를 하게되는 것입니다.

 

 

오전 대민지원을 마치고 교동 어느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데

고시히까리라는 쌀로 지은 밥이라고 하는데 절말 맛이 좋았습니다.

교동에 나오는 고시히까리 쌀은 밥맛이 좋고, 윤기가 자르륵 흘러 씹는 맛도 좋았습니다.

팔각모 사나이들이 모판 대민지원 하는 것도 고시히까리가 나오는 벼씨라고 합니다.

 

 

 

각자 주어진 위치에서 묵묵하게 대민지원을 하고 있는 팔각모 사나이들의 모습입니다.

모판에 덮은 천이 너무 팽팽하게 하게 되면 모가 자라기 힘드니 넉넉하게 해야 합니다.

알겠습니까? ㅎㅎㅎ

 

 

 

조금전 까지만 해도 대민지원 작업량이 많이 남았는데 벌써 이렇게 해 왔습니다.

눈은 게으르고, 손은 빠릅니다.

해병님~!! 와와 열 잘 맞춰서 해야 합니다.

 

 

정성를 다해 내집일을 한다는 생각으로 잘 하고 있습니다.

대민지원 처음 나온 해병들도 있겠지만, 처음 해본 솜씨가 아니네요~!!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여기서 잠깐~!!

교동의 인구는 광복 당시 8,644명이었던 것이 6·25전쟁 뒤 많은 피난민으로

1965년에는 1만2443명에 달해 최고를 이루었다고합니다.

그러나 1972년부터 점차 감소하여 현재는 교동면 인구는 3,100명정도라고 합니다.

현재 교동면 전체 면적은 47.14㎢이고 논 25.89㎢ 평야가 넓고,

완비된 경지정리·수리시설 기계화 등으로 쌀의 생산량은 섬의 자급자족을 넘어

다른 지역으로 나가며, 질이 좋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넓은 지역의 논늘 가지고 있는데 인구는 고작 3,100여명?

농사철에는 일손이 많이 부족하겠습니다.

해병대가 작전과 훈련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될듯합니다.

아무튼, 여기 저기서 대민지원을 하고 있는 소수정예 강한 해병 전사들의 모습입니다.

 

 

밝은 표정 너무 좋습니다.

풍년으로 가는 길에 팔각모 사나이들의 손길이 있습니다.

요령피우지 마시고 내집 일을 한다는 생각으로 해주세요~!!

 

 

트렉터 까지 동원된 모판 작업입니다.

한장 두장 하다보면 3천장 5천장 금방 하실수 있습니다.

은 부지런하기 때문입니다.

 

 

밝은 표정으로 대민 지원을 하고 있는 해병 보기 좋아요~!!

섬지역, 교동하면 어부들이 주로 생업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농사일을 하고 계신 어르신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바다는 보이지 않았고 넓은 평야만 보였습니다.

이젠 교동대교가 개통 되었으니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해병님~!! 천천히 그리고 쉬엄쉬엄 하세요~!!

몸살나면 큰일나요~!! 대민지원을 마치고 부대 복귀하면

해병대의 강한 모습으로 훈련해야 합니다. ㅎㅎㅎ

아무튼, 자기집 일을 하는 것처럼 재미있게, 신나게, 즐겁게 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교동에서의 대민지원 이렇게 마무리 되어갑니다.

교동주민들께서는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철때마다 걱정이 태산이지만, 

매년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일손을 도와주니 고맙다고 합니다. 

농번기철에 해병대는 작전에 지장을 주지 않은 범위 내에서

대민지원을 하게 될것입니다.

2015년도 첫 대민지원이 이렇게 마무리 되어가지만,

해병대의 손길과 도움이 필요하시면 농번기 기간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일손이 부족한 농촌 마을에 팔각모 사나이들이 나타나 한시름 덜어주는 모습을 보니

국민의 군대 국민과 함께하는 군대라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대민지원에 나온 팔각모 사나이들 파이팅입니다. 필승~!!

가장 믿음직한 국민의 군대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강한 훈련을 할 것입니다.

 

 

<사진 - 상사 송준영, 글 - 원사 이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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