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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3

64년전 오늘 인천상륙작전을 재연하다~! 64년전 그날의 기억하면서...,군인으로써 전쟁은 목숨을 걸고 참여하는 것이지만, 두렵고 무서웠던 적도 많았을 것입니다.모두 실패할 것이다, 예상했던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여 승리할 수 있는 확률이 적었지만, 강한교육훈련으로 다져진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인천상륙 작전은 성공했습니다.64년전 그날의 영광~!! 그 재연현장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1950년  인천 월미도 앞바다, 64년 전 오늘 이곳에서는 북한의 남침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조국을 구하기 위한 대반격의 시작,  바로 인천상륙작전이 감행됐습니다.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는 1961년부터 매년 국방부가 주최하고 해군·인천광역시가 공동 주관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64주년을 맞았습니다.   .. 2014. 9. 18.
한미해병대 63년전의 녹색해안에 다시 상륙하다! 사면초가의 위기에 놓여있던 대한민국, 희망의 불씨를 심어준 인천상륙작전! 이역만리 타국에서 목숨바쳐 자유를 수호한 해외 참전용사와 선배전우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하는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에 참가한 우리들의 믿음직한 해병대원들을 소개합니다. 국방부가 주최하고 해군․인천광역시가 공동 주관하는 6ㆍ25전쟁 제6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가 지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인천광역시 월미도 행사장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15일 월미도 친수공간에서 열린 전승기념식 및 상륙작전 재연행사에는 최윤희 해군참모총장, 이호연 해병대사령관,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등 인천시 주요 기관장과 참전용사, 시민․학생 등 2,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인천상륙작전 당시 우리 해병1연대와 함께 전투에 참가했던 미해병대 참전용.. 2013. 9. 18.
1/5,000의 성공 확률, 인천상륙작전 6.25전쟁 중 낙동강 전선을 마지막 방어선으로 경각에 달려있던 대한민국의 목숨을 구해낸 세기의 작전! 인천상륙작전!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는 논리로 인천상륙작전은 감행되었고, 1/5,000의 확률을 뚫고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013.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