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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기15

신병 1171기 7주차 - 수료식 1171기의 수료식은 열정의 기수를 상징하기라도 하듯 여름처럼 뜨거운 날씨에서 시작됐습니다.부모님은 검게 탄 아들의 얼굴에... 친구들은 절도있는 거수경례 동작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같은 군복과 검은 얼굴들..저 많은 병력 속에서 한눈에 아들을 찾을 순 없지만 연병장 어딘가서 해병이 되었음을 자랑하며 뒷굼치에 힘주고 서 있을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7주동안 함께 해 주신 교관님과 조교님들이네요~큰 목소리로 긴장하게 만들었지만 마지막까지 변함없는 모습에 훈병들 역시 자랑스러워 합니다. 수료식에 참석하신 분들 역시 교관님들의 멋~진! 모습에 감탄중..^^ 오늘의 주인공 중의 주인공이네요~자랑스런 수상자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렇게 많은 인원이 구령에 맞춰 하나의 동작으로 움직인답니다~7주만에 군복을 입고 구.. 2013. 5. 14.
신병 1171기 2중대 6주차 - 유격훈련 1171기 훈병들! 수료식까지 하루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지금 훈병들은 자면서도 해병이 된다는 꿈을 꾸고 있을 듯...^^ 마지막 훈련 포스팅은 2중대가 훈련하고 있는 유격훈련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요즘 TV예능프로그램에서 유격훈련을 다루면서 많이 알려졌는데요~ 해병들의 유격훈련은 뭐가 다를까요? 포항의 벽암지 유격훈련장에 대한 날마 기자님의 포스팅에서 다들 보셨겠지만, 일단, 유격훈련장에 들어서면 한 눈에 보기에도 위압감이 느껴지는 높은 헬기레펠 타워에 긴장됩니다. 그러나... 훈련장이 주는 강한 압력에 전혀 주눅들지 않는 우리 1171기 훈병들..^^ 이 당당함은 어째서 일까요?^^ 군가부터 우렁차게 불러봅니다~ 유격훈련이 무지무지 힘들게 비춰지는 TV예능과 다른점은 훈련에 임하는 훈병들의 자신감이 .. 2013. 5. 8.
신병 1171기 1중대 6주차 - 각개전투훈련 하잉!! 날~마 가족여러분~!! 드디어 1171기의 마지막주 훈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주차의 그 어색했던 모습 기억하세요? 이젠!! 전투복과 어울리지 않았던 옛 모습은 안녕~~~ 상남자가 된 1171기 1중대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특별히 오늘은 군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각개전투교장에 있다는군요!! 수료를 앞둔 해병의 모습이란 이런~것!!! 위장을 하고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신병같지 않죠?^^ 각개전투는 지난 번 포스팅에서 소부대전술이지만 개인의 역량을 알 수 있는 훈련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래서인지 모두들 조금은 긴장한 표정이네요~^^ 하지만!! 교관님의 출발 지시와 함께 재빠르게 돌격하는 훈병들~ 빠른 움직임에 놀라 카메라도 출발선을 지나서 셔터를 누릅니다.. 얼룩무늬 철모와 빨간 명찰만 있다.. 2013. 5. 6.
63차 블로그 이벤트 사진 및 편지 공개!!! 1201 한 상 준 1347 이 영 재 1550 박 태 현 2846 이 승 현 2858 김 지 훈 2945 이 준 우 2013. 5. 4.
신병 1171기 2중대 5주차 - 각개전투 훈련 요즘은 하늘이 몇 번이 바뀌는지 모르겠네요..포항의 날씨도 변덕스럽긴 마찮가지네요. 다행히 오늘은 봄날의 따뜻함이 왔습니다.우리 훈병들은 따뜻한 봄날씨가 느껴지면 부모님의 따뜻함이 그리워진다는군요..잠시 눈을 감고 생각했지만 명예롭게 빨간 명찰을 부모님께 보여드리기 위해 오늘도 땀흘리고 있습니다~ 소부대 훈련의 백미인 각개전투 훈련이 있네요~첫 사진부터 흙탕물을 잔뜩 뒤집어 쓴 뒷모습에서 쉽지않은 훈련임을 알 수 있습니다! 포항의 각개전투 훈련 교장은 장애물과 철조망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훈병들은 그동안에 배운 총검술, 포복과 같은 기술을 주변 지형에 맞춰 적용시키게 됩니다. 빠른 이동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판단에서 이뤄지는 개인 기술의 접목이 가장 중요!!그동안 배운 기술을 맘껏 뽐내는 훈병들입니다~.. 2013. 4. 30.
신병 1171기 1중대 5주차 - 유격훈련 1171기 훈련이 종반로 접어들었습니다~첫 주에 고개만 돌리던 표정들 기억나시나요?^^교관님의 불호령에 어쩔줄 모르던 몸동작을 본인들은 부정하겠지만...우리 날~마 가족들이 증인이 되어주세요~ㅎㅎㅎ 1중대는 유격장에 왔네요~훈련에 앞서 하네스 착용에 대해 교관님께서 설명하고 계십니다.훈련마다 나오는 하네스 착용에 이제 좀 익숙해 지셨나요? 물론, 안전을 위해서도 무지무지 중요하지만!!! 유격훈련에 이상없이 임하는 가장 기초중에 기초랍니다~ 앗! 자세히 보니 그동안 훈병들 턱선이 생겼군요..^^V라인으로 가득한 유격장 생활실...ㅎㅎㅎ 해병이 되기위한 필수코스로 훈병들은 유격훈련을 받고 있는데요~ 해병대는 상륙작전 뿐 아니라 유격전, 게릴라전등의 비정규전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유격훈련은 반드시 익혀야 할.. 2013. 4. 29.
신병 1171기 2중대 4주차 - 공수 기초 훈련 어제부터 부슬부슬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훈련 받는 순간에는 여름비도 차갑게 느껴진다는 군요.. 몸은 차갑겠지만 마음은 불타고 있다는 것!!! 아래 단체 구보 모습을 보면서 확인해볼까요? "해병!공수! 해병!공수!" 넓은 공수교육대 교장이 쩌렁쩌렁 울릴정도면 옆 교장의 다른 교육과정이 지장을 받을 정도겠군요..ㅎㅎㅎ공수 훈련을 받는다는 생각에 모두들 설레고 있네요~ 훈련에 설렌다니... 해병대를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은 이해 못하실 듯..^^ 기초과정이지만 상륙작전의 주 무기인 공수훈련을 경험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눈망울이 초롱초롱해집니다~ 하네스(harness) 착용법을 배우고 있네요.하네스는 낙하산과 몸을 연결하는 기구로 제대로 된 착용이 매우 중요하답니다~기초과정이지만 하네스를 착용해 막타워.. 2013. 4. 24.
신병 1171기 1중대 4주차 - 개인 화기 사격 하이~~!! 날~마 가족 여러분! 벌써 4월의 마지막 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올해 봄은 유난히 변덕스런 날씨로 감기를 달고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우리 날마 가족분들은 포스팅에서 보는 해병들의 강한 눈빛의 기운으로 힘내시길~!! 오늘 1171기 1중대는 교육훈련단 정문을 지나 사격장으로 가고 있습니다~사격장으로 향하는 훈병들의 발걸음이 가벼운 것 같지 않나요?모두가 자신만만!! 선배 기수들이 긴장감은 거의 볼 수 없네요.. 그만큼 자신 있어서 일까요?^^ 훈병들은 처음 병기를 수여 받고 총검술과 집총제식훈련을 거치며 나름 소총과 친해졌다는 군요.."총을 애인과 같이~!!"라는 석기시대부터 내려오는 속담도 있잖아요?ㅎㅎㅎ 우리 훈병들 얘기 같습니다. 교관님께서 사격장 안전수칙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2013. 4. 23.
62차 블로그 이벤트 사진 및 편지 공개!!! 1212 이 건 1836 최 문 식 1851 조 상 우 1942 김 현 중 2238 김 동 완 2364 김 찬 수 2608 김 연 석 2013. 4. 20.
신병 1171기 2중대 3주차 - 개인 화기 사격 요즘 변덕이 심한 날씨에 1171기 훈병 부모님과 곰신님들께서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하지만 포항은 훈련받기 좋~은(?) 날씨랍니다~ 2중대는 사격장으로 향하고 있네요.. 그동안 교재를 보며 열공한 보람이 있을까요?^^ 교육훈련단 정문을 나서는 훈병들~~ "해병대의 미래는 이곳에서 시작된다" - 미래의 해병대가 여기에 있네요~^^ 이분들 훈련 받으러 가는 길 맞나요?^^ 위풍당당합니다~!!! 영점사격에 대해 교관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영점사격이란 자신의 병기와 탄착점이 일치되도록 맞추는 사격입니다. 쉽게 말해 실제 사격을 위해 병기를 자신의 눈에 맞춘다고 할까요?^^ 영점사격에 실패하면 모든 훈병들이 꿈꾸는 특등사수에서 멀어질 수 있다는...ㅎㅎㅎ 드디어 실탄을 수령합니다~ 꾸준히 연습했지만 실탄.. 2013. 4. 16.
신병 1171기 1중대 3주차 - 전투수영 및 전투생존법 축하해 주세요~~ 오늘 해병대가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짝!짝!짝! 1949년 1기부터 출발해서 오늘 포스팅 하는 1171기까지 전통과 명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배 해병들이 이룬 해병대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려면 우리 훈병들 보통 노력으로 안될텐데요~~ 어디 한 번 볼까요??^^ 전투수영장에서 마~린보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전투수영이 한 참인데요~ 일반 영법과는 다르게 실제 전장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물론~ 짧은 시간에 모두 배울 수는 없지만... 여기서 배운 기초를 바탕으로 실무부대의 심화과정이 이뤄진답니다. 초등학교 급훈처럼~ 기초부터 탄탄히!!ㅎㅎㅎ "이정도 쯤이야...흠..." 조금의 망설임 없이 뛰어내리는 훈병들.. 그러나 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볼까요?.. 2013. 4. 15.
신병 1171기 2중대 2주차 - 병기분해 결합 및 국군도수체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개나리꽃을 움츠리고 봐야 하는 날이네요.. 어째 아침은 갈 수록 추워지는 느낌... 이렇게 봄 날씨가 이상하다는 걱정을 하고 있는 이 때에~!! 우리 1171기 훈병들은 봄의 기운을 느끼기는 할까요?^^ 어제 1중대 사진에 이어 2중대 훈련현장을 공개합니다~!@! 학창시절 폼나게 들고다니던 비비탄 총은 잊으라~!! 앞으로 여러분 앞에는 실탄사격을 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집니다~ 물론~ 갖고 싶었던 건 아니지만요..ㅎㅎㅎ 여하튼!! 실제 K-2소총을 만져본 것만으로도 훈병들은 흥분상태!! 교관님의 놀라운 병기 분해 솜씨!! 분해에서 조립까지 스타킹에 나올 법한 속력에 훈병들은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K-2소총은 이렇게 간단하고 간단하고 간단한!! 구조로 되어있다" 교관님께서 무지 쉽다.. 2013. 4. 10.
신병 1171기 1중대 2주차 - 국군도수체조 하이!!!! 날~마 가족분들! 1171기 부모님들! 곰신님들! 1171기가 정식 입소한 지 꼭 1주일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 훈병들은 얼룩무늬 옷을 입은 1주일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답니다~ 매 기수의 시작을 전하는 포스팅은 제가 입대라도 한 듯 항상 설레네요~ 그럼 우리 1171기 1중대!! 훈련 속으로 슝~~ 국군도수체조에 대해 교관님께서 열변을 토하는 중... 그동안 군대관련 블로그와 웹사이트를 돌며 선행학습(?)을 한 훈병들은 고개를 끄덕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론과 실전은 다른~법!! 이제 구령에 맞춰 동작을 따라해 보겠습니다. 첫 동작을 무사히(?) 넘기는 훈병들~ 시작이 좋습니다!! 국군도수체조는 부대에서 아침에 일어나면 다같이 모여 실시하는데요~ 스트레칭으로 끝내줍니다~ 궁금하신 분.. 2013. 4. 9.
61차 블로그 이벤트 사진 및 편지 공개!!! 3143 안민기 3522 박병주 3567 이현태 5222 김현준 5737 김규명 5871 이신영 2013. 4. 3.
신병 1170기 3중대 5주차 - 행군 및 각개전투 훈련 2013.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