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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린 생생 리포트!/임영식의 해병을 말하다!

한미해병대 보병중대 연합전술훈련 ③

by Yeongsik_Im 2014. 7. 10.

 연합작전 수행능력과 상호 운용성 향상을 위해 해병대2사단이 지난 6월 10일부터 경기도 김포와 파주일대에서 실시했던 미 해병대 한국내 프로그램’(KMEP : Korea Marine Exercise Program)중 한·미해병대의 보병중대 연합전술훈련을 소개해 드리고 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보병중대 연합전술훈련중 주간공격훈련현장을 소개개 드리겠습니다.

 

 

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훈련에 앞서 작전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목표물을 적해놓고 가상의 적을 제압하는 전투기술입니다.

 

 

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엄호사격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작전명령이 하달되어 신속하게 적진을 향해 뒤어가고 있습니다.

 

 

먼지가 날리고 있는걸 보니 가장 신속하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기계화 부대 장병들이 KAAV에 신속하게 탑승하고 있으며 좌우측에서 한·미 해병대 장병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계를 하고 있네요~ 

 

 

 

 

 

 

 

 

한미해병대원들이 신속히 기동하여 상륙돌격장갑차(KAAV)에 탑승하고 있습니다.
상륙훈련의 결정적행동단계에서 적해안을 향해 거침없이 돌격하는 상륙돌격장갑차는 3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완전무장한 상륙군 21명이 탑승할 수 있는 해병대에서만 운용하는 장비중 하나입니다.

 

 

기계화부대 장병병들이 기동하면서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얼굴에는 강한 의짖가 담겨있습니다.

지시를 부여받은 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임무수행을 위해 어디론가 무전을 날리고 있네요~

 

 

KAAV 장갑차가 기동하기 위해 문이 닫히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도 한·미 해병대 장병들은 임무수행을 100% 이상 수행하기 위해 지시를 받고 있습니다.

 

 

 

 

해병대원들이 탑승한 상륙돌격장갑차(KAAV)가 이제 기동을 시작합니다.

그간 해상에서 기동하는 상륙돌격장갑차의 모습을 많이 보셨을텐데 이번에는 육상에서 기동중인 상륙돌격장갑차들의 모습을 보시겠습니다.

 

 

 

 

 

 

KAAV 상륙장갑차가 신속하게 기동하고 있습니다.

 

 

 

 

 

 

 

 

 

 

 

 

 

 

 

 

 

 

 

 

한미해병대원들을 태운 상륙돌격장갑차가 가상적진을 향해 돌격하고 있습니다.

해상에서는 시속 13킬로까지 기동이 가능한 상륙돌격장갑차(KAAV)

육상에서는 시속 72킬로로 기동가능합니다.

 

 

 

 

 

 

 

 

 

 

적진을 향해 사주 경계를 하고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원사격을 하고 있는 한국해병대~!!

 

 

 

 

소대와 분대단위로 구성된 팀별로 주간공격에 대한 세부계획을 지시고 있습니다.

 

 

 

 

 

 

 

 

목표지점을 향해 적 상황을 살피고 있는 한해병대~

이날 한국 해병대연합으로 공격과 방어를 하고 있습니다.

 

 

소대장님께서 적 상황를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과연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한·미 해병대장병들이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방어를 하고 있는 한·미 해병대장병들을 완전 소탕하였습니다.

 

 

날카로운 눈매로 적을 사살하고 있습니다.

 

 

 

 

 

 

 

 

 

 

 

 

 

 

훈련을 마치고 함께 돌아오고 있는 한·미해병대 장병들!

이번 훈련은 가장 은밀하게 적을 탐지하여 민첩하고 신속하게 기동하여 적을 제압하였으며, 서로간의 전투 수행능력을 보완하여 실전에 맞는 전술훈련을 선 보였으며, 특히 분대 단위 훈련을 실시하여 한·미해병대의 팀워크 전술을 향상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글/사진 임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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