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부대 특별한 손님 방문..., 누구일까요?

연평부대에 특별한 손님께서 방문하였습니다.

특별한 손님이 누구일까요?

궁금합니다.

 

 

 

알아냈습니다.

연평 유치원 어린이들이 연평부대를 방문하여 군인아저씨들의 생활을 보기위해 특별히 찾아왔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연평도 포격전이 다가옵니다.

그날을 어린이들이 알 수 있을까요?

 

 

해병대 장비앞에 서 있네요~!!

어린이들이 무슨생각을 할까요?

아마, 이런생각 와~ 크다. 어떻게 움직이지? 우리집 보다 훨씬 크다 이런생각...,

어린이 입장에서 생각해야 되는데 상당히 어렵습니다.

 

 

해병대 장비에 올라 왔습니다.

높이가 있어 두려움이 있을텐데 씩씩하게 포즈를 잡고 있네요~!!

 

 

특별한 손님답게 특별하게 대해주세요~!!

대한민국 자라나는 새싹입니다.

이 담에 어른이 되어 멋지게 군 생활 잘 할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장비에 올라와 좋아서 죽네요~!!

오늘 이렇게 연평부대를 방문해서 좋은 경험 그리고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으면합니다.

그리고 해병대 장병들이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도 꼭 기억해야합니다.

 

 

장비에 올라와 기념촬영 촬칵~!!

연평도 포격전이 발생한 날이 2010년 11월 23일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은

이 날을 길이 길이 기억할것이고

또 다시 포격 해 온다면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도발 원점과 지원세력을 강력하게 응징할 것입니다.

 

 

해맑은 미소에 아름다운 포즈~!!

대한민국의 새싹들이여 무럭무럭(튼튼) 자라서

해병대 아저씨들처럼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시기바랍니다.

 

 

 

장비에 내려와서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네요~!!

어린이들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부대를 찾은 특별한 손님이라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연평 어린이집 어린이 여러분들~!!

해병대 오빠(?)와 형(?)들 보니까 어땠어요~!!

무서웠나요?

 

 

해맑음 미소를 짖고 있는 어린이들~!!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는 해병대 아저씨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매우 궁금합니다.

 

 

군인아저씨들처럼 줄을 서 있네요~!!

 

 

장비 시동을 걸었나요~!!

시끄러워서 귀를 막았네요~!!

조금 있으면 괜잖아요~!! 어린이~

 

어린이가 어딘가를 보고서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오늘 특별한 손님께서 연평부대 방문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1월 23일 어김없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뿐만 아니라 연평부대에 근무하는 모든 장병들도 그 날을 상기 하면서

매일 매일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하다고 있습니다.

연평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해병대 장병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시다. 짝짝~ 짝짝~!!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