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2사단 전차대대가 실전적인 야외종합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여
부대 전투력을 최 고도로 끌어올렸습니다.
강화군 진강산 훈련장에서 펼쳐진 훈련에는 전차를 포함한 기동장비를 동원하여 훈련이 실시되었습니다.
무적해병들의 강한 모습을 조성수 작가님의 렌즈를 통해 담았습니다.
전차대대는 훈련 목표를 작전대비태세 구비를 위한 사격·기동 능력 완성으로
설정하여 훈련이 진행되었으며,
전술적 기동, 진지 점령, 고정·이동 표적에 대한 주야간 사격 순으로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훈련을 통해 무적해병들의 개인임무와
전투능력을 확인하였습니다.
장거리 기동능력 배양과 무적해병들의 정확한 사격을 위해
통제대에서 조정 통제 하고, 승무원들에게 정확한 지시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사격을 하기 위해 주어진 진지로 기동하면서 이동간 표적에 사격을 하여
신속·정확히 포탄을 발사하는 일발필중의 사격절차를 반복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기동훈련을 통해 작전도로와 야지 기동을 하면서 조종사들의 조종 능력을 향상 하고 있습니다.
무적해병들은 최선을 다해 주어진 임무를 100% 이상 수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빠른 기동력으로 주어진 표적에 명중시킬 것입니다.
이동간 사격명중 쉽지 않지만, 무적해병들은 강한 정신력과 개인이 가지고 있는
사격 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입니다.
무적해병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일발필중의 사격술과 임무완수의 자신감을 확보하였습니다.
어떤한 임무가 주어지더라도 즉시 격멸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 하였습니다.
무적해병들의 전차기동과 사격 일사분란하게 이루어 지는 모습입니다.
해병대 2사단 전차대대가 강도 높은 전술훈련으로 필승의 전투태세를 확고하게 확립하였습니다.
전차 승무원들의 사격 능력을 끌어올리고, 조종수의 도로 조종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어떤한 임무에서 자신감이 향상되었을 것입니다.
<사진 - 조성수 작가, 글 - 원사 이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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