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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린 이야기!/부사관교육대122

부사관후보생 361기 7주차 - 각개전투훈련 #부사관후보생 361기 7주차 - 각개전투훈련 각개전투훈련. 각개의 병사들이 전투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포복. 은폐엄폐,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진흙투성이됨은 물론이고. 팔꿈치와 무릎에는 영광에 상처까지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해병이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훈련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우리 후보생들. 벌써 각개전투교장을 한번 돌고 온것같습니다. 온몸이 흙투성이가 됬습니다. 하지만. 표정부터 제식자세까지 이제는 해병대의 일원이라는 기운이 가만히 있어도 보입니다. 더불어. 7주간 연마한 목소리도. 이제는 더 우렁차게 낼 수 있습니다. 목소리는 그 군대의 사기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라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임관하는 그날까지. 아니. 실무생.. 2016. 9. 9.
부사관 352기 후보생 6주차 가족면회 해병대 부사관 252기 후보생들이 6주차 훈련을 마치고 가족면회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지난 6주간의 힘든 훈련과 해병대 초급간부로서의 자질햠양에 노력하여 왔습니다. 그간의 노고와 심신을 풀어주기 위해 가족면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참고로 부사관 후보생들 훈련 과정을 2주 1회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게재 하여 부사관 후보생들의 가족, 친구, 애인분들께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8주, 10...,) 면회하기 전 해병대 부사관 352기 후보생들이 제식동작 시범을 보이기 위해 중, 소대별 정렬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그간 갈고 닦은 제식동작 훈련을 가족분들께 공개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분들이 제식동작 시범을 카메라에 담고 있습니다. 한 순간이라도 놓치고 싶지 않은 아들.. 2015.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