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의 도(島)를 아십니까? 강화도편②

 

강화도의 소초를 지나 이번에 도착한 곳은 강화평화전망대입니다.
이곳은 북한의 도발, 남·북한의 군사력 비교, 통일정책을 볼 수 있는 끝나지 않는 전쟁과 우리는 한민족, 북한으로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통일로 가는 길, 끝으로 한국전쟁 당시의 배경과 국내·외 전쟁 발발과정 및 그 이후 생애 잊지 못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상황 등을 영상시설을 통해 볼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북한땅 조망실에서는 전방으로 약 2.3㎞ 해안가를 건너 흐르는 예성강, 개성공단, 임진강과 한강이 합류하는 지역, 김포 애기봉 전망대와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 일산신시가지, 중립지역인 나들섬 예정지, 북한주민의 생활모습과 선전용 위장마을, 개성공단 탑, 송악산, 각종 장애물 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평화전망대에 위치한 관측부대에서 경계작전을 수행중인 장병의 모습입니다.

강건너 편으로 보이는 곳이 북한땅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꽤 가깝게 느껴지시죠??

 

                

 

평화대 야외에는 망배단이라는 공간이 있고 저기 날개가 있는 조형물은
'그리운 금강산 노래비'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노래까지 나옵니다!

 

 

3층에 설치된 망원경. 관광객분들은 이 망원경을 통해서

북쪽을 좀더 자세하게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망원경으로 북쪽도 보고 또 사진에 보이는 모형을 보면서

이렇게 북한과 가깝구나 하는 것에 신기해 했고

해병대 군복을 입고 취재중인 저를 보면서 한번 더 신기해했습니다!!

 

 

 

 

 

 

망원경을 통해서 들여다 보면 이런 모습이 보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개성에 송악산까지 훤~~히 들여다 보인다고 합니다.

 

 

우리 조작가님의 망원렌즈를 이용해서 촬영해봤습니다!!

북한의 선전마을이 정말 잘 잡혀있습니다. 이렇게 확대해서 계속 보고있으면

사람이 지나다니는 것까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평화전망대에서의 해설을 들으며 관광객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실까요.

그리고 군복을 입고 이 곳에서 열심히 취재중인 저를 보며 또 어떤생각이 드셨을까요.

 

 

평화전망대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이 곳 저곳을 취재하는 동안

 저를 보시는 분들이 신기하게 생각하며 '이 곳에 해병대가 있구나' 하는 눈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시선은 이곳에서 견학을 하며 휴전중인 우리나라 안보상황을 인식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조국수호의 임무를 수행중인 

우리 해병대 장병들에 대한 국민들의 믿음의 시선이었음이 분명할 것입니다!

 

(사진ㅣ조성수 작가, 글ㅣ중위 이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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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24기 30640 이성민 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8.17 12:32 신고

    감사 합니다 잘 봤습니다

  2. 1224 신필원 50620 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8.17 17:09 신고

    불철주야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 2017.08.17 21:42 신고

    조성수 작가님 1224기 우리 훈병들 사진찍어주시느라
    고생하시는데 강화도까지 먼길 다녀오셔서
    값진 사진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이찬양중위님의 훌륭한 포스팅이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기회가되면 평화전망대 꼭한번 가서
    북한이 이렇게 가깝게있구나 하는것도 느끼고
    안보정신도 고취시키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1224기 우리훈병들 2주있으면 수료식을합니다.
    마르고닳도록 드나들던 블로그도 자대배치받고
    나면 아무래도 블로그 방문횟수가 줄어들겠지만
    후임훈병 가족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사진많이올려주시고1224기 남은2주차 사진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훈병들과 동행해서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2017.08.19 14:13

    비밀댓글입니다

# 해병대의 도(島)를 아십니까? 강화도편①

 

해병대 2사단은 김포ㆍ강화지역에 주둔하여 약 255km에 대한 경계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육군의 10여개 사단이 방어하는 MDL(군사경계선)이 약 250km 인 것을 고려하면,

2사단이 얼마나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섬이며 크고 작은 18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강화도에 완소마린이 다녀왔습니다!!  

 

 

북쪽으로는 개풍군과 연백군이 인접해 있어서 장병들은 경계를 늦출 수가 없습니다.

완소마린이 방문한 초소에서 막 근무교대를 하고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기 위해

장병들이 철문을 열고 나오고 있었습니다.

 

 

밤이 되면 지금 보이는 라이트에 해안선을 따라 불빛이 들어옵니다.

반대편으로 보이는 북한땅이 눈에 들어오는만큼 강화도에서는 24시간 항상

물샐틈 없는 경계태세를 유지해야합니다.

 

 

장병들은 육안으로, 망원경으로 한강에 특이한 부유물은 없는지 전방상황을

지속해서 감시해야합니다. 지루하게 느낄수도 있지만 빠른 발견과 조치는

이 곳에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 초소의 경계근무교대중인 장병들.

 

 

 

 

 

 

 

 

▲강화도 전방으로 보이는 북한의 모습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경계작전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여름철 작전수행을 위한 시야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초작업도

하나의 작전이 됩니다!

 

▲초소로 향하는 길 피어있던 대한민국의 국화 무궁화.

 

 

지난 번 백령도 일정과 비교했을 때  이번 강화도는 취재일정이 매우 빠듯했습니다.

지역이 방대하고 부대들간의 거리가 꽤 멀었기 때문입니다. 취재를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지금의 소소한 일상이 존재할 수 있게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조국수호의 임무를

수행중인 우리 해병대 장병들이 자랑스럽고 또 고마웠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주어진 임무를 완벽히 수행중인 해병대 2사단 장병과 해병대 전 장병들이

있음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ㅣ조성수 작가, 글ㅣ이찬양 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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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24기 30640 이성민 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8.17 12:33 신고

    감사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ᆢᆢ

  2. 1224기50523김현규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8.17 21:27 신고

    조성수작가님,이찬양중위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제아들은 아직 훈병이지만
    혹시라도 2사단으로 배치받을 수도 있을지
    모르기에..관심을 가지고 잘 보았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불철주야 조국수호의
    의무를 다하고계시는 국군장병들께
    감사드립니다.

  3. 2017.08.18 00:32 신고

    감사합니다~ 저희 큰아들이 지금 강화에서 군복무중인데 덕분에 좀더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우리 해병이가 자랑스럽습니다

  4. 1224기 50527김재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8.18 20:52 신고

    1224기훈병 엄마입니다 잘봤어요 우리아들이 강화도로 배치 받았으 면 참좋겠습니다 가까운곳에 해병부대가 있었네요

  5. 2017.08.21 06:25 신고

    아들 생각 납니다~~
    많은 걸 느끼게 하는 사진들 감사합니다

  6. 2017.08.24 10:35 신고

    해병대 전방지역은.... 첨단 장비를 지급해야된다,,,, 낮에는 몇명에 동초근무를 하고... 밤에는 50%이상에 해병대들이 배치되어서.... 24시간을 특히 야간에는 첨단 장비들(야간 야시경)을 개인용과 관측용,,,고성능 장비를 지급하고.... 고성능 저격소총과 망원렌즈장착한 장비들을 보급해줘야된다,,,지금 해병대 근무지역들,,, 내가 항상 매년 순찰하고 추억을 생각하지만,,,, 간첩들이 들랑날랑 할수있는 구멍들이 너무나많다.... 특히 교동도 지역들,,,

    해병대 강변과 해변에 해병대들에게,,,, 고성능 저격술 소총과 고성능 야간장비들을 보급해줘야된다,,,,,북한군이 침공하면,,,해병대들은 100% 전사한다,,,장비도없는 해병대 소모품인간취급하는,,,해병지휘참모부,,,,전투장비 최신형을 지급해야된다,,,, 임진강 하구 강화지역도 물속에서 남한쪽으로 파이프를 설치해서 남한으로 침투하기가 용이하다.... 해병대들은 내가보니 허수아비일뿐이다....

    • 2017.08.24 11:25 신고

      선배님 이시군요!!! 필승!!! 51대대 (예전 15대대) 에서 근무 했습니다. 당시도 작계5017에 따르면 거의 다 죽는 다고 봐야지요.. 지금은 병력 보충도 되도 달라 졌다고 하니.. 교동도, 석모도, 이젠 민간 왕래가 가능 합니다, 보름도 말도 수색도 나간곤 했었는데요... 타국에서 건강 하십시요..

    • 2017.09.07 12:22 신고

      이제는 미육군 충성한 국가유공자... 전역한지,,
      40여년이 다되오고... 정년 은퇴로... 추억을 찾아서....

  7. 2017.08.24 10:53 신고

    여러분은 내가 누군지 알권리가있다,,,, 1971년도9월에 월남가려고 입대해서.... 72년3월 임관 2주남기고 해병대가 월남전에서 패해서 철수하면서,,월남을 갈수가없었다... 김포에 강화도에서... 그시대 그시절에 해병대들은 고생을 엄청나게했다,,,, 방한복도없는 생활에 동초만 교대로 방한복착용하고.. 춥고.배고프고.졸리고 보급품도 제대로안주고,, 3끼 식사도 규정량미달에,,,,(공군부대로 교육가보니) 엄청나게 잘먹고,, 보급품들도좋은데,,, 해병대는 노숙자와같은군대였다.... 군하리 중대에서 파견나가 강화도에서...춥고 배고프고 졸리고....참 지난세월 생각해보면서 60대중반되어서 김포 강화로 여행가면,,, 눈물만 흘러내린다,,,, 75년도에 5월 미국으로 가족이민하면서 전역해서... 79년10월에 미군에 자원해서 80년초부터 미군훈련소에서 훈련받으면서 세계최강 보급좋은군대 미군에서 만족함을 느끼면서... 항상 미군과 한국해병대생활을 비교안할수가없었다,,,,,, 지금은 세월이흘러서 많은것이변했다고하지만... 해병대 구라발만은 내눈으로 직접보기전에는 한국해병대 생활은 믿지못한다????????? 너무 구라치는것들이 만연되어있어서 배운것은 거짓말들,,,,,구타.폭력.착취.누명이 심했던 70년대 나의 해병대생활.... 나의 중대가 지금은 강화도에서 새롭게 건축한 건물과 포벙커를보면서.... 미소속에서 눈물이 옛시간으로가서 두줄기에 눈물이 흘러내릴때,,, 마음이 참 후련한 느낌을 느껴보면서... 스트레스가 풀린다,,,,

  8. 2017.09.07 11:56 신고

    반갑습니다,,,, 이젠 예비역해병대 출신보면,,첫번째로 생각나는것은,,,, ㅈ ㅃ ㅈ 게 고생을 했던,,,선후배들로만이 생각이 먼저난다....

    70년대에 교통호작업하면서.... 배고프고. 삽자루 곡갱이도... 손잡이도 엉망인 삽.곡갱이들 들고 교통호를 파느라... 고생했다....

    그렇다고 공군처럼 식사를 배식도안하면서... 규정량미달에 깔보리밥에 시커먼 왕소금콩나물국이나, 또는 미역국..양념도안된 소금국으로..끼니때면서..

    작업을 느리다고... 모여놓고 빳다는,,, 교통호 작업하던 김포도로를 운전하면가면서.... 70년대에 회상을해본다,,,, 눈물이 흘러내리는 여행길에 추억들,,,

  9. 2017.09.07 12:32 신고

    내가 대통령을 해야지만,,,, 한국해병대는,,, 보급품도 좋고...

    3끼 식사및 간식에,,,,, 최신식 전투장비로 무장할수있다,,,,,, 즉,,, 해병대 령관급이상은 기얍들이 빠졌다....

    박정희시대때,,,, 내가 해병대 사령관이었다면,,,,, 대통령한 따지러 청와대에 들어가서... 군복 벗고 따지고 결판내겠다///

    해병대 3끼 식사 따지면서... 무슨 해병대에 요구사항 전투력을 찾냐고???????? 잘먹고 보급품좋아야 강군이되고.... 빡센훈련을 이겨내고..

    무적해병이 되는것이라고 따지고... 군복벗어던지고 나온다.... 전역해서.. 노점상으로 살아간다,,, 그당시 해병대 참모지휘부?? 참한심하게봤다


  10. 2017.09.07 12:40 신고

    내가본 해병대에서 위탁교육차..공군기지 한미1군단 성남비행장에서.....교육받으로갔었는데,,, 항공관측교육!!!

    공군기지 3끼식사는,,,, 쌀80%이상 보리 20%미만에....
    해병대는 3끼식사가 ,,,보리 90%이상에 쌀 10%미만에,,,,, 3끼 식사에... 공군은 반찬꺼리도 무지하게 좋은데,,,

    해병대는 시커먼 콘나물왕소금국에 미역국왕소금국..말장도루묵 생선에,,,, 정말 해병대는 너무했다....
    공군은 자유배식으로,,, 놀래서 밥맛이없고...... 해병대를 이당시에 믿지못할 군대라 생각했다....

  11. 2017.09.07 12:46 신고

    나의 해병대 선배들은,,,, 하늘에 맹세하지만.... 절대로 천국에 문턱에도 갈수없다........

    이것은 내가본 천국에가는길에서 느겼다.... 나는 천국 직행길.......*(^-^)*한국 해병대에서 최초로 인간이 찾는.. 천국행 티켓받았다..

    천국행 티켓은 누가주냐....... 염라대왕께서 내리는 상이다(이해하기쉽게 비유로 글씀)



  12. 2017.09.23 11:56 신고

    무적해병이란.....

    첫째 국방부가 좋은 3끼에 량과 질로 잘먹여야되고..... 철따라서 춥고.배고프고.졸리고 하는일없게 보급품을 충분이 보급해주고....

    좋은 전투장비를 사철기후에 맞게 운영하는 전투장비를 보급해줘야된다,,,,,, 그래야. 해병대원들도 국가에와 국방부에,,불평불만을 안한다.....

    해병대 지휘 참모부,,,, 령관급이상 장성들.... 기얍들이 빠졌다........... 배때기 볼록 튀어나온 장교들은 6개월이내 기간내에 체력조절못한자들은,,, 전역시켜야된다....배떼기 튀어나온 해병대는 해병대 전투력상실이다........... 완전무장을하고 어떻게 뛸거냐???? 배떼기 볼록 튀어나와서 뛸수가없다....전투력이 뭔가?

  13. 2017.09.23 12:03 신고

    내가 해병대 군사고문관이라면,,,,

    나는 해병대 중상사및 장교들.... 체력관리에 심사관으로.... 비만증 해병용사는,,, 체력조절을 시켜서... 기간내에 체력 비만증 관리못한자는,,,

    무조건 전역시킨다,,,,,, 해병대 직업군인들은... 본인들이 체력관리를 해야된다,,, 배볼록이 비만증들은 기간내 체중 조절못하면 전역시킨다....

    PS..특히 령광급과 장성들...정밀하게 체력조건을 측정해서... 기간내에 체중관리 비만증이면 전역시킨다,,,, 술고래 장교들도 전역시킨다...

  14. 2017.09.23 12:10 신고

    70년대에 내가 김포여단에 근무할때.... 령관급 장교들,,,, 비만증에 배볼록이가 많아서...... 저런 해병이... 해병용사인가,,,, 바라보았다 *(0_0)*????해병?

  15. 2017.09.23 12:19 신고

    내가 해병대 사령부 감찰부에 직책이라면,,,,,

    령관이상 장교들 진급문제를,,,,, 내손으로 국방부장관에게 보고하겠다,,,

    이런 장교는 진급안시킨다,,,, 1. 바람 오입쟁이 2.유흥가에서 설치는 군인들 3.첩 두는장교 3.부근에 식당에 자주가는 장교들 4.기타등등 외 군인으로서 윤리법을 위반하는자들,,,, 돈들이 어디서나서 엉뚱한짓들하냐.....가정생활에 충실치못한군인들...

무적해병들이 지키고 있는 오늘도 어김없이 어둠이 내리고 있습니다.

주간 경계근무와는 다른 또 따른 촉각으로 야간 경계근무작전에 임할것입니다.

눈으로 직접할 수 없다는 것, 하지만 세심한 소리와 불빛에도

신경을 곤두서야 하는 야간 경계근무작전입니다.

어두운 밤 하늘을 조성수 작가님의 렌즈를 따라 가보겠습니다.

 

전원투입을 마친 해병대2사단 무적해병들이 어둠이 내리기전에 근무지에 진입하여

어둠속에서 렌즈를 통해 나타났습니다.

무적해병들은 야간경계근무 작전에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에 임할 것입니다.


 

강 한가운데 보이는 곳은 중립지역입니다.

어느 누구도 출입을 할 수 없는 곳입니다.

이곳은 평화의 소를 구출했던 곳입니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주간 경계근무 작전과는 완전히 다른 야간 경계근무 작전입니다.

신경써야 할것이 많고 정신력도 집중되어야 하고 대담성도 있어야 하는 야간 경계작전입니다.

 

야간 경계근무 작전은 사물과 물체를 신속하게 눈으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신체기능을 총 동원해서 근무를 서야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그리고 힘든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해안가라 모기와 벌레들이 많아 신경쓰일 것입니다.

물론, 모기, 벌레들이 몸에 닿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철책선를 따라 이동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입니다.

그런데, 철책선을 무작정 걷는 것이 아님니다.

걷는것도 원칙과 규칙이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진 않지만, 철책선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들이 굉장히 많고,

철책선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면서 걷고 있는 것입니다.


 

야간장비를 이용한 촬영 사진입니다.

북쪽 지역 수제선이 대낮처럼 보이네요~!!

무적해병들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는 없지만,

야시 장비를 이용하여 야간 경계작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경계근무에 큰 어려움 없이 서고 있습니다.


 

노을이 지면 어둠이 밀려 올것입니다.

그러면 야간경계작전이 시작됩니다.

야간 감시요령은 낮은곳에서 높은 곳으로 공제선을 감시하며 필요시 높은 곳에서 감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청각을 최대한 활용하며 사소한 소리에도 주의를 기울려야 합니다.

 

 

그리고 한곳에만 집념하지 말고 마음대로 상상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있다면 주간에 지형을 완벽하게 숙지를 하고 있어야 하고

필요시에는 방향을 표시 해두어야

야간 경계근무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간 경계근무도 마찬가지 이지만, 야간 경계근무시에도 수하를 실시해야 합니다.

수하에도 요령이 있습니다.

근무자중 1명이 수하절차에 따라 수하를 실시하는 동안 나머지 1명의 근무자는

은폐, 엄폐하여 수하를 실시하는 근무자를 엄호해야 합니다.


 

해병대 2사단 무적해병들이 빈틈없는 야간 경계작전을 하고 있습니다.

적은 언제나 내 앞에 나타난다는 마음가짐으로 서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적이 침투하는 적 발견시에는 신속하게 보고하고

상황별 조치에 따라서 보고하게 될것입니다.

 

경계근무자가 적으로 판단되었을 경우에는 즉각 포획, 사살하며,

도주할 경우에는 계속 접촉을 유지할 것이고,

신속하게 보고를 하여 도주하는 적을 최 단시간내에 완전 섬멸하게 될것입니다.


 

무적해병들의 야간 경계근무의 완벽한 작전으로 서부전선은 이상없습니다.

개인에게 주어진 경계근무 시간은 책임을 다해서 완벽하게 지켜 낼 것입니다.

더운 날씨에도 굴 하지 않고 맞서는 무적해병들~!!

그대들이 있기에 국민들 모두가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매서운 눈빛으로 오늘밤 주어진 자리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면서 최선을 다해 지켜낼 것입니다.

선배 무적해병들이 지켜낸 서부전선 오늘은 후배 무적해병들이 지켜내고 있습니다.

해병대의 강인하고 책임감이 강한 무적해병들에게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어둠이 밀려드는 이곳~!!

야간경계근무 작전시 약정된 신호규정을 숙지해야 합니다.

원거리 수기 신호는 어렵겠지만, 음향신호를 반듯이 숙지해야 합니다.

예를들면 짐승소리를 내면 어떤 신호다,

호각소리는 어떤 신호다 등 약정된 신호를 꼭 암기 해야합니다.


 

적 지역을 관찰하고 있는 무적해병의 모습입니다.

경계근무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 경계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아울러, 경계근무자는 임무수행간 지켜야 하는 규칙으로서 일반 수칙과 특별수칙이 있습니다.

일반수칙은 책임구역을 경계하며, 책임구역내의 인원과 재산을 보호,

상황발생시 즉각 조치하고 이를 지휘계통으로 신속하게 보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경계근무 시 불필요한 말과 행동을 하지 말라야 합니다.

 


 

야간 경계근무~!! 각 초소에서 보고된 모든 정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우 사소한 내용 이더라도 깨알같이 작성해서 기록으로 남기게 된답니다.

이렇게 기록하게 되는 것은 이와 비슷한 시기에 참고 자료로 활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일반 보고사항은 수기로 작성하게 된답니다.

 


해병대 2사단 무적해병들의 하루는 이제 시작입니다.

철저한 경계근무와 한치의 빈틈없는 경계작전으로 사랑하는 가족은 물론

국민들에게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일사분란하게 행동하고 실천할 것입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훈련속에

개인에게 주어진 임무를 책임감을 다할 것입니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글 - 원사 이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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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8.03 13:15 신고

    명석한 두뇌도, 뛰어난 체력도, 타고난 재능도, 끝없는 노력을 이길 수는 없다.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가 믿는 기적이란 땀 흘린 노력의 결과일 뿐이다.

  3. 2015.08.03 13:16 신고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려면
    앞으로 뛰어 달려라.

  4. 2015.08.03 13:17 신고

    달걀은 자신이 깨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 주면 반찬이 된다.

  5. 2015.08.03 13:18 신고

    남들보다 잘 하려고 고민하지 말고,
    지금의 나보다 잘 할려고 애써라.

  6. 2015.08.03 13:18 신고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된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하지만,
    노력하는 사람도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7. 2015.08.03 13:19 신고

    어려울때 우리는 가장 많이 성장한다.
    실패하였을 때 우리는 '실패'라고 쓰고 '경험'이라고 읽는다.

  8. 2015.08.03 13:20 신고

    신은 인간에게 성공이란 선물을 주기 위하여
    '고통'이라는 포장지에 감싸 준다.

  9. 2015.08.03 18:11 신고

    울해병들이 눈빛이 살아있네요..
    그대들이 있기에 우리가 이렇게 편안하게 다리펴고 살고 있습니다.
    정말 고생많습니다. 아들을 해병대 보내놓고 마음 저리는 나도 해병대 출신 아버지 랍니다.
    후배해병들 넘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모든 해병들 화이팅~~~

  10. 2015.08.03 19:22 신고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해병이들 든든합니다!!!
    밤낮경계근무에 더해서
    낮에는 더위와 싸우고
    밤에는 모기와 싸워야하다니...
    해병이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11. 2015.08.03 19:26 신고

    대명항근처에서 근무하고 있을 울해병이에게도 응원의 함성을 보내봅니다^^

  12. 2015.08.03 19:30 신고

    파견나가있어서 휴가도 미루고 면박도 오지말라하구...철통경계 서는걸보니 긴장감에 면박오래도 못가겠네...맡은바 임무에 충실하거라^^

  13. 2015.08.04 00:34 신고

    야간에도 쉬지 않고 훈련 하는 모습들이 멋집니다 ..화이팅 !!

  14. 2015.08.04 00:38 신고

    오빠 야간경계근무서는 해병들 너무 멋있다. 나라를, 국민을 지키기 위해 밤도 없이 근무하는 멋진 해병들. 화이팅!

  15. 2015.08.04 13:25 신고

    야간 경계근무 때는 어두워서 힘들꺼같네요
    그래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열심히 지켜주시는 해병분들 감사합니다

  16. 2015.08.04 15:24 신고

    대한의 해병 아들들 자랑스럽습니다^^ 필승!!!

  17. 2015.08.04 21:46 신고

    해병이 있는한 어떠한 도발과 오판도 모조리 초전박살낼것이다.....
    대한민국 해병대 최고!!!!

  18. 2015.08.14 00:56 신고

    또 2주후며 또다시 얼마나 상상도 못ㅎᆞㄴ
    모습으로 변해있을까
    최고의 해병이 창조도어 있겠지
    간간히 너의 얼굴의 찾아보며 이공간을
    노닐다 간다
    내일도 할 만큼만 이길 만큼만~~

  19. 2015.08.14 07:44 신고

    임시 휴일! 아버지는 바뻐서 출근한다
    교육일정때문에 쉰다는건
    엄두도 못내겠지~
    수류탄 교육사진에서
    현근 사진 보았다
    잘하고 있는것 같더구나

  20. 2015.12.26 04:41 신고

    정말 고생하십니다.
    하지만 김포,강화를 고작 1개사단으로 지키는건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21. 2016.04.22 20:40 신고

    해병2사단에 처음으로신고식을 마치고 저녁 점호에 신병으로써 바짝 긴장해 있구나 해병 1208기 최대인 어제 수료식에서 너의자랑스런 모습
    정말멋지더라 이제부터 경계병으로써 막중한 임무수행 빈틈없이 잘하기바란다
    참고로 건강잘챙기길 부탁한다 건강해야만 임무수행 하는데 어려움 없이잘할수 있다는것 항상기억해주기 바란다
    아빠는 해병 대인이를 믿는다 잘해낼 거라고 그리고 부라보 1208기 2사단 신고식을 진심으로 축하다

해병대 제6단은 벌써 한 겨울입니다.

옷을 두껍게 입었지만 살결에 파고드는 칼바람을 온 몸으로 막고있습니다.

거센바람과 함께 출렁이는 파도를 보면서 경계근무에 여념이 없는

해병대 제6단 장병들의 경계 모습현장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북한쪽 해안경계 상황을 살피고 있는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입니다.

바람이 거세게 불지만 시야는 아주 좋습니다.

바다에 떠있는 부유물 부터 수상한 물체까지 빈틈없이 찾아내기 위해

추위를 잊은채 경계근무에 여념이 없습니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을때는 주간 경계근무 수칙에 따라 확대망원경을 이용하여

전방상황을 주시하고 수상한 물체를 발견시에는 즉각적으로

지휘계통(상황)으로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보고하고 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북한땅입니다.

평소엔 잘 보이지 않은 곳인데 거센바람이 불어 해무가 없어 아주 선명하게 잘 보이고 있네요~!!

시야가 확보되었을때 경계근무는 쉽게 설 수 있지만,

시야가 확보되지 않을때는 모든 장비를 최대 동원하여 경계근무를 서고 있으며

또한 신체적 모든 감(육감)을 이용하여 경계근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곳이 북한지역입니다.

아주 선명하게 잘 보이네요~!!

평온하게 보입니다.

 

북한지역에 있는 월래도라는 섬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마을은 북한 마을입니다.

손에 잡힐듯합니다.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은 최 접적지역에서 365일 최선을 다해 경계근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적이 내앞에 오고 있다는 마음으로 철통같은 경계근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적 지역을 살피고 있는 경계장병의 모습입니다.

하루에도 몇 수십번을 같은 지역을 보겠지만, 볼때 마다 뭔가 있는것처럼 보일것입니다.

왜냐하면, 해상에 떠도는 부유물도 있을것이고, 파도 높이도 다르고,

햇빛의 양에 따라 바다물 색상도 조금씩 변하기때문에

더 집중해서 경계에 임해야합니다. 

 

북쪽 해상에 떠있는 중국 어선들 모습입니다.

높은 노을과 파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기와 전쟁을 하고 있네요~!!

그런데 중국어선들은 쌍끌이 어업을 하고 있다는것이 가슴이 아픕니다.

이래도 되는건가요?

 

저 멀리 중국어선들이 어업을 하고 있는데 해병대 제6여단과 북한에서도 손을 쓸 수 없는

지역에서 어업을 하고 있습니다.

경계근무에도 미치지 못한 지역 이지만, 간혹 남쪽으로 내려와서 어업을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럴때 마다 수색대 장병들이 근처에서 경고 방송을 하여 내려오지 못하게 하고 있을뿐입니다. 

 

철조망 바로 앞에서 바라 본 북한 지역입니다.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이 물 샐틈없는 경계근무를 하고 있기때문에

해병대 제6여단 지역은 긴장속에 평온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밀려오는 파도와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경계근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해병대 제6여단 장병들입니다.

언제라도 내 앞에 적이 오더라도 즉각 조치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계 작전에 투입된 모든 장병들은 철저한 경계작전 임무수행을 하고 있으며,

경계작전에 투입되지 않은 장병들은 강한 교육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직한 해병대! 강한해병대! 장병들이 지키는 한 이곳은 평온할것입니다. 

 

경계작전임무 수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은폐엄폐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계급은 보이지 않지만, 이 훈련을 하고 있는 전사는 일병쯤 될것입니다.

포수의 손을 보면서 신속하게 이동하면서 정확한 위치에 꽂아야 하기때문에 정신을 집중해야합니다.

 

경계근무를 서기 위해 장비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장비를 잘 닦고 관리를 아주 잘하고 있네요~!!

기름칠을 시작으로 닦고 조이고 확인하고 있는 해병의 모습입니다.

내  애인처럼 소중하게 다뤄야 합니다.

 

철저하게 확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해상에도서 철저한 경계근무~!!

 

해상거리를 측정하고 있는 해병전사의 모습입니다.

거리를 측정하는 동안에도 전방 경계를 주시하고 있는 해병의 모습입니다.

 

거리를 산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방위각도 정확하게 산출해야 합니다.

 

전방에 뭔가를 발견했나요?

육안으로 발견한 물체가 있는곳을 손으로 가리키고

그 물체가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망원경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해상에서의 거리 산출 쉽지 않지만, 매일 매일 근무서는 곳이라 정확하게 거리를 산출할 수 있답니다. 

 

해안가에 설치된 유개호 내부를 확인하기 위해 들어가고 있는 해병의 모습입니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은 유개호랍니다.

 

경계근무에 여념이 없이 강한 눈빛으로 전방을 주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입니다.

 

1188기 신병 특과병들이 해병대 제6여단에 입도하였습니다.

말로만 듯던 이곳 여객선을 타고 오는동안 무슨생각을 했을까요?

아마 이런생각? 선임들과 어떻게 생활할까?, 잘 할 수 있겠지?, 온통 걱정들...,

아무튼, 입도를 축하드립니다.

 

구름에 가려진 태양 어둠이 내는것 같습니다.

적막하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합니다.

해병대 제6여단에 근무하는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은 매일 매일 경계근무와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자기계발과 동아리활동 등으로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단지 이곳은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다는것외에는 별다른 느낌을 받지 않는답니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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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11.20 17:19 신고

    칼바람부는 바닷가 감기조심 하시고 모두 힘내고 화이팅 합시다 장병여러분 고마워요

  3. 2014.11.20 17:40 신고

    추운 겨울 날 감기 조심하세요ㅠㅠ
    차가운 바다 바람을 이겨 내고
    경계근무 ㅠㅠㅠ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4. 2014.11.21 06:26 신고

    서해오도를 철통같이 지키는 우리 용감한 해병대 용사들 감사 합니다 꾸벅ㅋㅋㅋ

  5. 2014.11.21 10:20 신고

    페북에서 해병대사진 봤는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이렇게 힘든데를 지원해서 가시다니..요즘에 정말 추운데 고생도 많으시고..항상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6. 2014.11.22 11:44 신고

    저 넓고 삭막한 바다를 지켜주며 우리모두를 지켜주는 해병대원 모두 정말 멋있어요
    힘내세요 파이팅팅!

  7. 2014.11.22 11:45 신고

    여보 병아리훈련병씨 헤헤 곧 자대배치받고하면 이렇게 멋진 늠름한 해병대원이되서
    여보도 이렇게 훈련을 받겠지? 정말 멋져요>.<

  8. 2014.11.23 06:01 신고

    와..보면볼수록정망 감탄사가절로나오는사진!
    1190기도 이렇게 멋진해병이되길바래요
    특히박상영❤️ㅋ 화이팅!!

  9. 2014.11.23 09:17 신고

    추위 속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ㅠㅠㅠㅠㅠㅠㅠ ❤️ 항상 힘내시구 감기 조심하셔야해요

  10. 2014.11.23 09:17 신고

    1190기도 뒤를 이어 멋진 해병이 되기를 ~ :)! 훈병분들 모두모두 건강 챙기시고 화이팅 입니댱ㅎㅎ

  11. 2014.11.23 09:18 신고

    우리 수용이는 두 말 할 것도 없이 힘내 ❤️ 얼른 오빠드 자대 배치받쟈ㅠㅠㅠㅠ 럽럽

  12. 2014.11.23 16:34 신고

    힘차게 달리자 높이높이 날아라 마린보이 영원하라

  13. 2014.11.24 08:04 신고

    힘내라 소수정예 강한해병 화이팅 !!

  14. 2014.11.24 08:04 신고

    날아라 마린보이! 1190기 마린보이들 화이팅 !!

  15. 2015.01.21 17:14

    비밀댓글입니다

  16. 2015.01.27 05:22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7. 2015.02.18 21:37 신고

    와...정말 최전방이네요...너무 수고가많으십니다

  18. 2015.02.18 21:37 신고

    대한민국 해병여러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

  19. 2015.02.18 21:38 신고

    칼바람부는 바닷가에서 나라를 지키고자 밤낮으로 노력하는 해병분들...

  20. 2015.02.18 21:38 신고

    생각만해도 너무 짠합니다

  21. 2018.12.24 23:55 신고

    필승943기입니다. 제가다쳐서 군생활기억을못합니다. 조금만 알려주십시오


겨울이면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에 절로 몸이 움츠러드는 김포와 강화의 전방지역.
이 곳은 대한민국 해병대 제2사단의 근무지역입니다.

가만히 서서 이 찬바람을 맞아가며 두, 세시간 경계작전에 임하다보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끝내 마음까지 얼어붙습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귀순자나 적의 침투 가능성이 다소 낮지만, 봄이오고 날이 풀리면 또 언제 어떤 방법으로 적들이 도발해 올지 모르죠.
그래서 우리 해병대 2사단 대원들은 이 추운날, 경계작전에 임하는 틈틈히 전술훈련을 통해 자신의 창 끝을 날카롭게 갈아 놓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마치 다음 시즌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동계 전지훈련에 구슬땀을 흘리는 프로구단 선수들 처럼 말입니다.

자, 그럼 삼한사온의 날씨 중에 하필 삼한이 시작되던 때 이뤄진 2사단 대원들의 분대급 공격훈련을 잠시 따라가 보겠습니다.
차가운 날씨에도 식지않는 우리 대원들의 용맹함을 보면서 마음이 든든해지신다면, 크게 박수로 응원해 주세요^^

<서로서로 꼼꼼하게 위장을 발라주는 전우애가 보기 좋네요>

아직은 이른 새벽. 총 기상과 과업을 지시하는 방송에 숙영지의 모든 해병들은 일사분란 짐을 꾸리기 시작했습니다.
"중대 공격 실습훈련, 총~ 병사떠나, 총~ 병사떠나!!"
떨어지지 않는 잠을 한켠에 달고, 분주히 무장을 꾸린 해병들은 연병장에 모두 집합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출발하지는 않네요. 호랑이 행정관님의 무장검열이 시작됩니다.
혹시나, 꾀를 부린 해병이 있을까봐 그런건 아니구요 ㅎㅎ 훈련에 필요한 무장을 올바르게 챙겼는지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수통! 야삽! 야전깔개! 침낭! ...........행정관의 구령에 따라 해병들은 복창하며 무장류를 점검합니다.


<사고와 부상없는 훈련을 위해 훈련 준비상태 확인은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수통 이상 무! 야삽 이상 무! 야전깔개 이상 무! 침낭 이상 무!
한 명도 이상없이 무장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이 추운날 훈련을 준비하면서 요령피울 만도 하련만, 우리 해병들은 그런 사람이 없네요.



드디어 출발!
1박 2일의 짧지만 긴 훈련 여정의 첫 발을 힘차게 내딛습니다. 
장병들은 중대장의 임무부여에 따라 공격개시, 장애물 지대 개척, 방어선 돌파 등 전술 훈련 뿐 아니라 숙영지 편성과 독도법 훈련까지 적에게 이기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갈고 닦게 될 것입니다.


<1박 2일 동안 주어지는 식사는 주먹밥 6개>

추위 속에서 야외 숙영을 하고 취사없이 주먹밥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것은
추위와 배고픔, 육체적 피로가 몰려오는 실 전쟁상황에서 살아남아 이길 수 있도록 하려는 시뮬레이션 훈련입니다.



조리병의 마음은 마치 엄마의 그것처럼 애틋합니다.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며 전우들에게 화이팅을 외치는 군요 ㅎㅎ
(사실, 장병들을 위해 6끼 주먹밥 중 하나는 김치볶음을 넣은 특별 주먹밥을 만들었다네요~ ㅎㅎㅎ)


<중대장의 불시 연막탄 투척. 행군 중 적 포탄 낙하 상황을 묘사합니다>


철걱...철걱... 그렇게 행군을 따라가기를 1시간여.
"쾅"하는 소리와 함께 갑자기 뿌연 연기가 가득해지기 시작합니다. 잠시 움찔하는 틈도 없이 재빨리 사라지는 대원들..!!

<재빨리 몸을 은폐한 분대원들이 하나 둘 나타나 주위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 연기가 걷히고, 분대장의 신호에 따라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대원들이 보입니다.
대원 전원이 이상없음을 확인하더니 분대장은 대열을 다시 정비하여 행군길을 재촉했습니다.

 

<재정비된 전열로 고지를 향하는 분대원들>

"고생이 많다"며 거듭 응원할 때마다
"힘든 여건에서 불평불만 없이 잘 따라주는 든든한 대원들 덕분에 힘들지 않습니다!"라고 거듭 힘주어 대답하는 분대장.
언제 또 분대장의 대답을 들었는지, 대원들은 "분대장님이 최고라서 그렇습니다!!"라면서 여기저기서 거들더군요.

가슴 찡~한 대화들.
이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보였던 것은 저도 해병이라 팔이 안으로 굽어서가 아니라, 이들의 끈적한 전우애가 진심으로 느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하고 맛있는 주먹밥 식사를 실시하는데요,
완전무장을 메고 오전 내내 훈련을 한 탓인지 조리병의 전우애가 가득 담긴 주먹밥 한 봉지를 눈 깜짝할 새 뚝딱 해치웠습니다.
아직 이들에게는 "고지쟁탈전", "야외숙영", "야간 독도법", "목표물 획득" 등등 숙제가 한가득 쌓여있는데요,
잠깐의 점심시간 휴식이라도 푹 쉬고 기운내라고 촬영도 그만했습니다ㅎㅎ

반나절. 오전 내내 따라다니며 앵글에 담은 우리 대원들의 모습은 연출없이도 너무나 멋있어서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묵묵하게 임무를 완수해 내는 우리 해병들이 있어 대한민국 해병대가 있고, 또 우리나라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해병대원들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세요^^!!
마린가족 여러분 모두모두~ 박수!!!와 함께 응원!!!

글, 사진 : 2075부대 정훈과 제공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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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4.01.14 17:35 신고

    꿀 같은 주먹밥이었겠죠ㅠㅠ 항상 화이팅입니다!

  3. 2014.01.14 17:35 신고

    꿀 같은 주먹밥이었겠죠ㅠㅠ 항상 화이팅입니다!

  4. 2014.02.05 20:20 신고

    1박2일 주먹밥6개ㅠㅠㅠ 맘이 짠합니다..

  5. 2014.02.07 14:30 신고

    주먹밥ㅜ ... 훈련소극기주에도 주먹밥으로 버틴다더라구요ㅠㅠ.... 해병들 너무 자랑스러워요★

  6. 2014.02.13 01:30 신고

    즐거운 훈련 되기를 바랍니다.

  7. 2014.02.17 02:39 신고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8. 1187 붕붕해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7.31 17:26 신고

    위장크림이 뭔지 몰랐는데 얼굴에 쓰는 거군요 ㅋㅋ!!

  9. 2015.01.26 11:07 신고

    서로 위장크림을 해주고
    주먹밥을 만들고 같은 힘든 훈련을하면서
    얼마나 전우애를 키워나갈까요ㅎㅎㅎ
    우리쫑아도 전우애를 마음껏펼쳐봤음좋겠습니다

  10. 2015.02.21 03:17 신고

    ㅎㅎㅎ힘들게 훈련받는 와중에도 싹트는 전우애가 진짜 훈훈한것 같아요... 위장크림 발라주는 모습도, 전우를 위해 만든 주먹밥도 그 사랑이 느껴지네요 ㅎㅎ

  11. 2015.02.21 03:17 신고

    해병대여러분 화이팅!! 항상응원하고 있습니다! :)

  12. 2015.02.22 00:12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3. 2015.02.22 00:12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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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5.02.22 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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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5.02.22 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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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5.02.22 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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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5.02.22 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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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5.02.22 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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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5.02.22 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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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5.02.22 00:12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21. 2015.02.22 00:12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해병대 청룡부대(2사단)와 우리은행이 자매였대요!! ◎_◎!! 두둥!!

두 기관은 1985년부터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두둑한 우호와 협력, 또 안보의식 증대에 힘을 합치고 있다는 군요. 저도 처음 알았네요~ㅎ

우리은행이 자매인 청룡부대에게 큰 힘을 보내줘서 마린 가족들에게만 살짝 소개해드려요^^


여기는 강원도 홍천 Vivaldi Park에요. 해병대 청룡부대 간부의 자녀들이 모여있네요 ㅎㅎ 우리은행이 겨울철 무료 스키 캠프에 초대했거든요~

장비대여부터 강습, 식사와 보험까지 모두 후원받은 이날 캠프에 참가한 군 자녀들은 오랜만의 스키장 나들이에 시간가는 줄 몰랐다고 하네요 ㅎㅎ

행사를 주최한 우리은행 관계자의 말을 들어볼까요?

"김정일 사망으로 접적지역 긴장감이 고조됐는데요. 경계근무에 지친 해병대 간부들의 사기를 올려드리고, 묵묵히 내조하는 군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려고 행사를 준비했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신났을 때 하는 트레이드 마크 ^_^ V 브이~



와~^^ 부럽다 ㅎㅎ 무지 재미있어 보이는데요?
(아직 센스마린도 '스키장'이라는 곳은 가본 적이 없다는... ㅠㅠ)



어린 시절 최고의 메뉴는 바로 돈까~스!!
아..... 맛있겠따.....ㅎㅎㅎ;;


사실 김포와 강화에서 적과 강을 하나두고 마주하고 있는 청룡부대 전방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간부와 대원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24시간 철통 경계에 매진하고 있죠.

간부들은 원래 출ㆍ퇴근을 하지만 전방부대 경계근무에 임하는 간부들은 출ㆍ퇴근이 불가능합니다;;;
부대에서 일정 주기마다 퇴근 또는 외박을 허용하곤 있지만, 부여받은 임무가 어디 마음을 쉽게 놓을 수 있는 임무인가요. 그래서 간부들은 겨울방학 시즌이 와도 자녀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의 이런 호의는 부대 간부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거에요. 정말 고맙습니다^^
'날아라 마린보이'를 사랑하는 마린가족들의 응원도 큰 힘이 될거에요~
[추천]과 [응원댓글] 가열차게 올려주세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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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64(5824)진이윤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9.21 18:32 신고

    아! 우리은행이랑!그렇군요!?

  3. 2012.09.21 19:05 신고

    지금 알게됬어요ㅎㅎ 해병대를 여러방면으로 알게되네요

  4. 1164(5724)지뽕윤뽕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9.21 22:55 신고

    오 ㅋㅋ그럼나우리은행이용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5. 2013.04.11 13:44 신고

    정말 힘이되었겠어요^^

  6. 2013.05.21 19:48 신고

    헉....
    이기사를보니
    우리은행당장가야겠는걸요?ㅎㅎ

  7. 2013.06.14 01:11 신고

    저도 스키장좀..ㅋㅋㅋㅋ

    아 우링느해애 이열~ㅎㅎㅎ

  8. 2014.01.10 20:30 신고

    ㅎㅎ
    우리 해병대!

  9. 2014.01.13 04:17 신고

    좋은 추억이엇을거같아요^^

  10. 2014.01.16 01:41 신고

    아가들 모습 참 이쁘네요ㅎㅎ

  11. 2014.01.16 17:02 신고

    ㅎㅎ 파이팅!

  12. 2014.02.04 16:20 신고

    애기들 미소가 너무이뻐요!

  13. 2014.02.13 02:06 신고

    모든 사람들 즐거운 시간 갖었군요
    은행과도 자매결연을 맺고 하는가 봅니다.

  14. 2014.02.13 02:08 신고

    이건또첨안사실이네요!좋은거배우구갑니다 ㅎㅎ

  15. 2014.02.17 02:12 신고

    ㅎㅎ꼬맹이들 넘넘 귀엽네요. 음 대학마다 은행이 다른것과 비슷한개념일까요?

  16. 2014.08.04 18:07 신고

    아가들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17. 2015.01.26 10:28 신고

    ㅎㅎ꼬맹이들 넘넘 귀엽네요. 음 대학마다 은행이 다른것과 비슷한개념일까요?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8. 2015.01.26 10:28 신고

    ㅎㅎ꼬맹이들 넘넘 귀엽네요. 음 대학마다 은행이 다른것과 비슷한개념일까요?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9. 2015.02.15 18:18 신고

    ㅎㅎㅎ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

  20. 2015.02.15 18:18 신고

    ㅎㅎㅎ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

  21. 2015.02.15 18:18 신고

    ㅎㅎㅎ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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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2.16 02:37 신고

    하.. 전역 멀고머네요~

  3. 2014.07.04 17:19 신고

    멋있어요 ㅠㅠ
    훗날 제대하면 해병대 좋은 추억이 되겠쬬

  4. 2014.07.15 20:38 신고

    전역 금방오겠죠?ㅎㅎㅎ

  5. 2014.08.05 10:58 신고

    전역날이 기다려집니다 벌써!

  6. 2015.01.25 19:15 신고

    우와... 가슴 뜨뜻한 만화네요
    맞아요 힘들땐 몰라도
    지나고나면 다 경험이고 배움이고 추억이죠
    지나고나면 그리운게 군대라지요
    100년 동안 산다했을 때 되돌아보면 2년뿐인데
    그 2년 동안 더 많은 추억을 쌓고 왔으면 좋겠네요
    해병여러분들 힘내세요 너무 멋집니다!

  7. 2015.02.14 03:26 신고

    전역하는 그날까지 모든 해병분들 화이팅!!
    괜히 짠해지는 화네요ㅎㅎ 시간은 어떻게든 흘러가기 마련이니까요
    지금 당장 곧은 아니더라도 언젠간 오겠죠 항상 마침표가 아쉬운것도 당연한거겠죠역시ㅠㅠㅠ
    후 그래도 기쁜날일거라고 생각합니다!!

  8. 2015.02.14 03: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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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5.02.14 03: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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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5.02.14 03: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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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5.02.14 03: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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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5.02.21 12:51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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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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