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기수여식1 신병 1198기 3,5교육대 1주차 - 입소식과 병기 수여식 1198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드디어 무적해병이 되기 위해 입소식과 병기수역시이 거행되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부터는 호칭을 1198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라고 하겠습니다.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문구를 따라서 조성수 작가님의 포커스에 담긴 사진을 만나 보겠습니다. 입소싲강으로 뛰어 들어 온 1198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연병장에는 1,000명이 넘는 훈병들이 있기에 사랑하는 아들 찾기에는 힘들것입니다. 하지만 어디엔가 있으니 걱정 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한장 한장 보시기 바랍니다. 마스크 착용하면서 뛰면 더 힘들것입니다. 코로 숨을 쉬는 것은 당연하지만, 체력이 약한 훈병님들은 입으로도 호흡을 해야 하는데 조금은 불편 할것입.. 2015.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