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 맞아 강화도 해병대 장병들의 환경보전에 앞장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해병대 장병들이 부대 인근 동막해수욕장에서 깨끗한 국토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철통경계근무 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병대! 그들의 활동상을 다함께 살펴보시죠.

환경정화의 첫걸음은 역시 쓰레기 봉투와 집게를 준비해야겠죠?

해병대 장병들이 전우회 인원들과 함께 파도에 휩쓸린 각종 생활쓰레기와 나뭇가지 등을 수거하고 있습니다.

환경정화 활동에 대한민국의 가장 강한 힘? 어머니들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들...빈 캔이야~~~눈길도 주지말고 얼른 분리수거 하자"

생활쓰레기를 많이 수거했네요~ 동막해수욕장과

해수욕장을 사용하시는 국민들 마음도 깨끗해 지겠죠?

환경정화활동에 함께하는 해병대 장병들과 지역 전우회 회원분의 얼굴이 깨끗해진 동막해수욕장처럼

너무나 밝아 보입니다. '소수정예 강한 해병'으로 국민들이 부여한 숭고한 사명인 국가방위 뿐만 아니라

국토대청결에도 앞장서는 대한민국 해병대를 응원합니다.

"해병대~~~퐈.퐈.퐈.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