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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린 생생 리포트!/해병대 이모저모

[추천도서] 너의 시계는 멈추는게 아니야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2. 11.

'최고를 꿈꾸는 청춘들 군대에서 이룰 수 있다'

 

군대는 청년기에 소중한 교육의 장이며, 다양한 경험을 통한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너의 시계는 멈추는게 아니야"의 저자 견병하(준장) 해병대사령부 참모장 입니다.

 

견병하 장군은 군대에 대한 왜곡과 과장이 넘치는 현실에서 아직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불안감에 떨고 있는 대한민국 남아들에게 군대의 길라잡이가 되고 싶었고,

실제 군 생활을 하고 있는 군인들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한 현실적인 지침을 안겨주고 싶어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는데요~!

 

지금도 많은 청년들이 군대에서 보내는 2년이라는 시간을

무의미하고 아깝다라고 생각하는 현실에서 이 책은 그들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을 비춰준답니다^-^

 

젠틀마린의 강력 추천도서!!!!!!!

'너의 시계는 멈추는게 아니야'를 소개 합니다!!

 

 

 

- 책소개 -

 

너의 시계는 멈추는게 아니야

저자 견병하 지음 / 출판사 문예춘추사 │2012. 11. 10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바치는 ‘군대에 대한 모든 것!’
이보다 따뜻한 충고, 절실한 조언은 없다!

인생에서 최고의 전진, 최강의 비약을 꿈꿀 수 있는 곳, 그곳이 군대다!

 

군대를 확실한 인생 터닝 포인트로 삼아라!

이 책은 군대라는 말할 수 없이 ‘세고’ ‘강한’ 공간을 나만의 멋지고 근사한 맞춤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일종의 군대사용설명서다.

 

시계를 거꾸로 매달아놓아도 시간은 가게 마련이다. 그 시간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진다.

군대에서도 ‘꿈이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이 책은 30여 년의 세월을 직업군인으로 살아온,

군대에 관한 애정에서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현역 장성’이 진심어린 애정을 담아 들려주는 ‘군대의 모든 것’이다.

 

 

 

 

아버지의 심정으로 들려주는 ‘현역 장성’의 따뜻한 조언이 담긴 군대생활 지침서!
대한민국 20대 남자의 가장 큰 고민이라면 아마도 병역문제일 것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대한민국 남자들은 만 18세가 되면

병역의무 이행을 심각하게 고민한다. 군대에 대한 과장된 이야기들과 아직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입대를 주저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입대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

언젠가부터 입대의 여부가 인성평가의 중요한 기준이 된 것이다. 입대를 회피하려는 자에게는 혹평과 비난이 쏟아지는 반면,

입대를 결정한 유명인에게는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된다. 불안감에서 뜨거운 관심까지. 군대에 대한 대중의 감정은 다양한데 군에 관한 정보는 극히 제한되어있다. 모두가 궁금해 하는 ‘군대 이야기’. 속 시원하게 풀어줄 방법은 없는 걸까?

군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국민에게 보내는 친절한 ‘군대 사용설명서’나 ‘따뜻한 충고’가 필요한 시점은 아닐까?

책은 이 두 가지 질문에서 출발한다.

 

30여 년 동안 군 생활을 한 저자는 생각하기에 따라 군 생활은 인생에서 의미 있는 기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자신 있게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말하고 있다.

또 예비역들에게는 군대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한잔 걸칠 수 있는 기회도 선물한다.

 

책은 현역들의 편지와 훈훈한 미담을 소개하여 독자로 하여금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끼게 하고

군 생활을 하는 동안 자기 계발을 하고자 하는 장병들을 위하여 국방부에서 시행하는 여러 교육 프로그램이나 수업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그거 알아?’ '그땐 그랬지‘와 같은 정보를 실어서 군대의 이모저모를 소개하고 즐거운 군 생활을 위한 소소한 tip도 제공하고 있다.

입대를 앞둔 청년들에게 아버지의 심정으로 해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핵심은 군대만큼 좋은 여행은 없다는 것이죠. 대부분 대학을

 다니다가 아니면 사회로 진입하기 전에 입대를 합니다. 이 시기는 인생의 가치관 확립이 무엇보다도 요구되는 순간일 뿐만 아니라

 그것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시기이기도 하죠. 군대는 확실히 그 어느 집단보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경험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20대 청춘들은 군대에서 대학이나 사회에서는 할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견병하 장군, 국방일보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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