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멋지게 지어진 이 새로운 건물은 대학교 건물이 아니구요 ㅎㅎ 해병대 청룡부대의 신축 생활관이랍니다^^
해병대 2637부대가 부대창설 61주년과 새로운 생활관으로의 입주를 기념하면서 부대개방행사를 개최했는데요~
이번 행사에는 장병 부모님들과 부대 인근 지역주민 또 다문화 가족까지 300분이나 함께하셨다고 하네요 ⊙_⊙!
행복한 주말을 함께한 해병들. 어떤 행사들이 있었을까요? 살짝 들여다보기로 해요~ㅎㅎ
해병대 2637부대가 부대창설 61주년과 새로운 생활관으로의 입주를 기념하면서 부대개방행사를 개최했는데요~
이번 행사에는 장병 부모님들과 부대 인근 지역주민 또 다문화 가족까지 300분이나 함께하셨다고 하네요 ⊙_⊙!
행복한 주말을 함께한 해병들. 어떤 행사들이 있었을까요? 살짝 들여다보기로 해요~ㅎㅎ
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부모님께서 오셨어요~~~~♪
어머니의 손을 꼬옥 잡고 걸어가는 우리 해병~
어머님 마음이 든든하시겠어요 ^^
(상병과 이병, 두 해병 다 아들이에요!!)
가장 궁금한 건, 우리 아들이 어떻게 살고 있을까~ㅎㅎ 하는 것이죠.
큰아들(1127기 박진현 해병)과 작은아들(1150기 박상현 해병)의 생활관을 둘러보는 어머니의 미소에는 뿌듯함이 담겨있군요.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을 잠깐 들어볼까요?
"전방이라 시설이 낙후된 줄 알았는데 쾌적한 곳에서 생활하니까 좋네요. 선후임하고 사이좋은 모습도 흐뭇해요^^"
생활하는 환경을 살펴보셨으니 이제, 훈련하는 공간도 살펴보셔야죠? ㅎㅎ
어머님 마음이 든든하시겠어요 ^^
(상병과 이병, 두 해병 다 아들이에요!!)
가장 궁금한 건, 우리 아들이 어떻게 살고 있을까~ㅎㅎ 하는 것이죠.
큰아들(1127기 박진현 해병)과 작은아들(1150기 박상현 해병)의 생활관을 둘러보는 어머니의 미소에는 뿌듯함이 담겨있군요.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을 잠깐 들어볼까요?
"전방이라 시설이 낙후된 줄 알았는데 쾌적한 곳에서 생활하니까 좋네요. 선후임하고 사이좋은 모습도 흐뭇해요^^"
생활하는 환경을 살펴보셨으니 이제, 훈련하는 공간도 살펴보셔야죠? ㅎㅎ
어이쿠! 어머니 조심조심 올라오세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포토타임♡
부대에서 초청한 다문화 가정의 모습도 보이네요 ㅎㅎ
어머니와 아이의 행복한 모습^^ 보기좋아요~ 뿌듯뿌듯♩
다음 순서는 오늘 부대방문행사의 목적. 『부모님과 함께하는 병영문화혁신 대토론회』
밝은 병영을 위해 우리가 해온 노력들을 소개하고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첫 순서는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음악 동아리의 공연
큰 박수 감사합니다 ! ^^
대대장님께서 밝은 병영문화 조성을 위한 부대의 노력을 설명하고 계십니다.
명랑한 병영에서 진정한 전우애가 나오고, 이는 곧 최고도의 전투력을 연결되겠죠.
그래서 지휘관에게도 밝은 병영문화를 조성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해병대 총원은 지금도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부모님께서도 진심을 담은 건의와 조언을 해주십니다.
뜨거운 열기의 대토론회가 끝나고,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점심시간^^ 부대에서 대원들이 준비한 어묵, 순대와
부모님께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음식ㅎㅎ 냠~*
열심히 토론도 했고 맛있게 식사도 했어요, 이제 부모님과 추억을 쌓아볼까요?^^
삼삼오오 가족끼리 애기봉으로 출발~
부모님과 함께 산책도 하고 안보교육도 받아보자구요 ㅎㅎ
오르막길은 조금 힘들었지만 이렇게
할머니의 손을 꼬옥~♥
어머니의 손을 꼬옥~♥
잡고 올라가는 듬직한 대한해병!
적에게는 무시무시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해맑은....
이 모습이 바로 대한 해병대의 참 모습입니다^^
15분여를 올라가 도착한 애기봉. 우리 해병들이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애기봉입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포토타임을 가지고~ㅎㅎ
애기봉을 지키고 있는 소대장에게 지역 설명과 임무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순서는 오늘 부대방문행사의 목적. 『부모님과 함께하는 병영문화혁신 대토론회』
밝은 병영을 위해 우리가 해온 노력들을 소개하고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첫 순서는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음악 동아리의 공연
큰 박수 감사합니다 ! ^^
대대장님께서 밝은 병영문화 조성을 위한 부대의 노력을 설명하고 계십니다.
명랑한 병영에서 진정한 전우애가 나오고, 이는 곧 최고도의 전투력을 연결되겠죠.
그래서 지휘관에게도 밝은 병영문화를 조성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해병대 총원은 지금도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부모님께서도 진심을 담은 건의와 조언을 해주십니다.
뜨거운 열기의 대토론회가 끝나고,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점심시간^^ 부대에서 대원들이 준비한 어묵, 순대와
부모님께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음식ㅎㅎ 냠~*
열심히 토론도 했고 맛있게 식사도 했어요, 이제 부모님과 추억을 쌓아볼까요?^^
삼삼오오 가족끼리 애기봉으로 출발~
부모님과 함께 산책도 하고 안보교육도 받아보자구요 ㅎㅎ
오르막길은 조금 힘들었지만 이렇게
할머니의 손을 꼬옥~♥
어머니의 손을 꼬옥~♥
잡고 올라가는 듬직한 대한해병!
적에게는 무시무시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해맑은....
이 모습이 바로 대한 해병대의 참 모습입니다^^
15분여를 올라가 도착한 애기봉. 우리 해병들이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애기봉입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포토타임을 가지고~ㅎㅎ
애기봉을 지키고 있는 소대장에게 지역 설명과 임무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애기봉이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또 이 곳의 해병들이 얼마나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지
우리 해병대 소대장님이 멋지게 설명을 해주는군요 ㅎㅎ
살아있는 안보교육의 시간이었습니다.
애기봉 견학이 끝나고 모두 함께 단체사진을!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좋아요^^
이렇게 애기봉 산책을 끝으로 부대개방행사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면서 보너~스!
가족들과 함께 더 자유롭게, 더욱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외출을 허가했는데요,
"부대복귀는 19시야~ 즐거운 시간 보내고 늦으면 안돼~~"
이렇게 해병대와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행복했던 부대개방행사는 정말 막을 내렸습니다.
여기서 잠깐!!
큰 행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이지 않은 곳에서 고생한
위병소를 지키는 해병들과,
교통정리를 해주시는 간부님들에게도
모두모두 감사를 전합니다.
행복한 해병대 소식이 있으면 다시 돌아옵니다^^! To be Continued......!!!
글, 사진 : 제2588부대 정훈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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